신세계, ‘신세계프라퍼티’ 지분 전량 이마트에 매각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세계그룹이 복합쇼핑몰 개발 사업을 이마트 단독체제로 개편한다.신세계와 이마트는 정기 경영이사회를 열고 신세계프라퍼티의 주식의 양도·양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13일 공시했다....
2017-06-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신세계·현대 등 5개 백화점, ‘중소기업상생관’ 설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갤러리아·AK플라자 등 5대 백화점에 중소기업상생관이 들어선다.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백화점협회와 중소기업상생관을 설치 운영해 우수 중소기...
2017-06-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대한양계협회 “2만원 넘는 비싼 치킨 불매운동”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최근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자 대한양계협회가 2만원이 넘는 치킨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업체에 유통되는 닭고기 값에는 변함이 없으나 이를 빌미로...
2017-06-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마켓오 디저트’ 배달 서비스 전국 확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오리온이 한국야쿠르트와 손잡고 자사 ‘마켓오 디저트’의 전국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배달 서비스는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제품...
2017-06-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최신원 회장 “양국 협력 기대”…한·브라질비즈니스포럼 개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이끌고 있는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KOBRAS)가 브라질의 비즈니스 환경을 점검하고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한·브라질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다.KOBRAS는 ...
2017-06-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SPC삼립,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올해 매출 550억 목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PC삼립이 대규모 생산 설비 투자를 단행해 가정간편식(HMR) 사업 강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매출 55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13일 SPC삼립은 시화공장 내 자사 샌드위...
2017-06-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패션 상장기업 6월 브랜드평판] 한섬·한세실업·휠라코리아 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기자] 2017년 6월 패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한섬이 1위를 차지했으며, 한세실업과 휠라코리아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국내...
2017-06-13 화요일 | 신미진 기자
中 롯데마트 일부 매장, 4차 ‘영업정지’ 처분 받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새정부 출범으로 한중관계 개선 기류가 확산됐지만 롯데그룹에 대한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은 좀처럼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12일 ...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인천공항공사, T2 면세점 DF3 구역 6번째 입찰공고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인천공항공사가 제2여객터미널(T2) 면세점 DF3구역에 대한 6번째 입찰을 진행한다. 이번에도 사업자 선정이 불발될 경우 앞서 5번째 입찰에 단독 참가한 신세계디에프와의 수의계약이 유...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빙그레 닥터캡슐, 매출 전년比 4배↑…“차태현 효과”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빙그레가 지난해 제품을 리뉴얼한 자사 유산균 발효유 ‘닥터캡슐’이 최근 배우 차태현을 모델로 한 광고효과로 매출이 급증했다고 12일 밝혔다.빙그레에 따르면 닥터캡슐의 매출은 지난...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돌아온 이재현 M&A 본격화…CJ제일제당, 9000억원 대규모 투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CJ제일제당을 필두로 대규모 M&A 투자에 속도를 낸다.CJ제일제당은 국내외 식품·소재 등 주력사업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9000억 원을 투자...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주, ‘3전 4기’ 경영복귀 도전…‘신동빈 체제’ 흔들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이달 말 예정된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3전 4기’ 경영복귀를 시도한다. 2015년 롯데가(家) 경영권 분쟁이 시작된 이후 4번...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GS리테일, 친환경 한우 지정농장 3개로 확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GS리테일이 지난 9일 주식회사 삼호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제3친환경 우수지정농장 협약식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을 통해 GS리테일은 한우 3500두를 사육할 수...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제과, 한국유산균학회와 공동연구 협정 체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제과가 유산균 제품 개발을 위해 한국유산균학회와 연구협력을 진행한다.롯데제과와 롯데중앙연구소는 한국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학회와 지난 9일 롯데제과 본사에서 유산균 제품...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식품업계, 매출원가율 하락에도 가격인상…“국정공백 틈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국내 식음료업체 10곳 중 8곳이 매출원가율 하락에도 제품가격을 인상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까지 권력공백을 틈탄 ‘꼼수인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리조트 6월 브랜드평판] 한화·하이원·용평리조트 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기자] 2017년 6월 리조트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한화리조트가 1위를 차지했으며, 하이원리조트와 용평리조트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1일까...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유통맞수’ 신동빈·정용진, 중국 전략 극과 극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에서 정반대 전략을 택해 최종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마트는 20년 만에 중국 사업 철수를 공식화한 반면 롯데마...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정부, 오늘(12일)부터 살아있는 가금류 전국 유통금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전북 군산의 종계농장에서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12일 0시부터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행위를 전면 금지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
2017-06-1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백화점, 휴무일 ‘온라인 쇼핑족’ 겨냥 할인행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정기휴무일인 오는 12일 인터넷쇼핑몰 엘롯데,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할인 행사인 ‘사이버 먼데이’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롯데닷컴과 롯데아이몰에서는 에스티...
2017-06-11 일요일 |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 ‘사랑의 매실청 담그기’ 봉사활동 진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이 지난 9일 본사에 위치한 백설요리원에서 매실청을 담그고 중구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는 ‘사랑의 매실청 담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랑의 매실청 담...
2017-06-11 일요일 | 신미진 기자
CJ대한통운, 택배업계 최초 가정간편식 배송업 진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대한통운이 택배업계 최초로 가정간편식(HMR) 전문 배송사업에 나섰다. 전국적인 거점과 정시성을 갖춘 배송서비스 구현을 통해 가정간편식 시장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CJ대한...
2017-06-11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이랜드, 모던하우스 매각·프리IPO 계약 체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랜드그룹이 재무개선을 마무리 짓고 지주회사 체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랜드는 홈&리빙 사업부인 모던하우스 매각과 이랜드리테일 프리IPO 관련 본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
2017-06-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성추행 파문’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경영일선 퇴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최근 20대 여직원 성추행 논란을 빚은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이 결국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호식이두마리치킨은 9일 사과문을 발표하고 “죄송스런 마음과 회사를 위한 도의적 책...
2017-06-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