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백화점 ‘지고’ 편의점·온라인몰 ‘뜬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올 상반기 유통 판매채널 중 대형마트와 백화점은 성장이 멈추거나 미미한 반면 편의점과 온라인은 1인 가구 증가 등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산업통상자...
2017-07-30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천호식품, 이승우 신임대표 선임…33년 만에 전문경영인 도입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천호식품이 이승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천호식품은 창업주인 김영식 전 회장이 올해 초 회장직을 내려놓은 뒤, 지난 2015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온 김 전 회장의 아...
2017-07-30 일요일 |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 ‘2017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 참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이 지난 28일부터 3일간 지산리조트에서 열린 ‘2017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에 참가해 행사 부스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산 밸리록 뮤직앤드아츠 페스티벌...
2017-07-30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불황에 재테크 찾는 젊은층”…신세계, 직장인 강좌 강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세계가 오는 9월부터 시작하는 아카데미 가을학기 강좌에 젊은층을 겨냥한 재테크 강좌를 대폭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기존 재테크는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금융·부동산·펀드 등 노...
2017-07-30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폭염에 온라인몰 매출 43%↑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푹푹 찌는 더위가 연일 계속 되면서 온라인몰 주문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이마트에 따르면 7월 한 달 간 이마트몰의 주문금액은 작년 동기대비 36% 늘었으며, 올해 처음으로 ...
2017-07-30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쇼핑, ‘사드 직격탄’에 영업이익 49%↓…‘어닝 쇼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 여파로 롯데쇼핑의 영업이익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며 2분기 실적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28일 롯데쇼핑은 올 2분기 매출이 6조 9...
2017-07-2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김상조 “프랜차이즈협회 10월까지 자정안 마련해 달라”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최근 ‘갑질’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프랜차이즈업계에 “10월까지 자정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김 위원장은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정...
2017-07-2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대통령 간담회 참석…‘사드’ 해결 주문할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진통 끝에 문재인 대통령-기업인 2차 만남에 참석한다. 전날 1차 간담회에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사드 피해에 대한 고충을 ‘토로’ 하는데 그쳤다면 신 회장이 ...
2017-07-2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SK네트웍스, ‘채움콘서트’로 소통경영 보폭 넓힌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K네트웍스가 사내 구성원들 간의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직원들이 함께 자사 제품을 공부하고 토론을 벌이는 한편 수평적 소통문화 정착을 위해 경영진과 포럼을 진행하는 등 기업문...
2017-07-2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 아산시에 햇반 전용 미곡처리장 구축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이 지자체와 지역단위농협, 기업 간 상생 차원에서 충청남도 아산시에 햇반 전용 쌀을 관리하는 종합미곡처리장(Rice Processing Complex, 이하 RPC)을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2017-07-2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농심, ‘모디슈머’ 바람에 판매·마케팅 협업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와 농심이 신제품 판매 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와 농심은 내달 9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양사의 신제품 ‘올반 육즙가득 짬뽕군만두’와 ‘굴...
2017-07-2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포토] ‘노타이’ 차림으로 건배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기업인 만남’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참석자들이 소상공인 맥주로 건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기업인들은 노타이 차림의 편한 복장으로...
2017-07-2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文대통령 만난 정용진 부회장 “사드에 중국 관광객 급감…일자리 창출 노력”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 간 만남에 참석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과 관련한 고충을 토로하는 한편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
2017-07-2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포토] 맥주잔 들고 문재인 대통령과 대화 나누는 기업인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기업인 만남’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참석 기업인들이 소상공인 수제맥주를 들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기업인들은 노타이 차림의...
2017-07-2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포토]문재인 대통령과 건배하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기업인 만남’에서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소상공인 수제맥주인 ‘세븐브로이’로 건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기업인들...
2017-07-28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공정위, 외식업종 가맹본부 옴부즈만 출범…‘갑질’ 감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 1기 가맹분야 공정거래 옴부즈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가맹분야 공정거래 옴부즈만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
2017-07-2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애주가 정용진, 문 대통령과 ‘호프미팅’서 꺼낼 화두는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27일~28일 양일간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 간의 만남이 간단한 맥주를 곁들인 ‘호프미팅’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애주가로 잘 알려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문 대통령이 주...
2017-07-2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BBQ, 공정위 정책 대폭 수용…“유통마진 공개·로열티 도입”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BBQ가 공정거래위원회의 프랜차이즈 유통마진 공개 정책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업계 최초로 필수구매 품목을 최소화해 가맹점주들의 자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안도...
2017-07-2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정용진 부회장, 3년 만에 새 외식 브랜드 공개…‘데블스다이너’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 ‘데블스 다이너’를 선보이며 외식 브랜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지난 2014년 한식 전문점 ‘올반’과 수제 맥주 전문점 ‘데블스도어...
2017-07-27 목요일 | 신미진 기자
GS25, 최저임금 인상 비용분담…5년간 9000억원 지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5년간 총 9000억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GS25는 이날 전국 GS25경영주협의...
2017-07-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서경배 vs 차석용…‘사드 여파’에 희비 교차한 까닭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국내 화장품업계 양대산맥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보복’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양사의 2분기 실적이 엇갈려 그 ...
2017-07-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파리바게뜨, ‘쿨 썸머 페스티벌’…여름 특화 디저트 선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디저트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파리바게뜨는‘여름엔 하하夏’를 테마로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여름 시즌 디저트 제품 60여종을 선...
2017-07-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서경배 회장 장녀, 아모레퍼시픽 퇴사…“중국 MBA 준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장녀 서민정씨가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한 지 6개월 만에 퇴사했다. 그간 서성환 선대회장, 서 회장에 이어 3세경영 시대를 준비했으나 학업에 뜻을 품고 퇴사한...
2017-07-26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