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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채움콘서트’로 소통경영 보폭 넓힌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7-28 09:57

상품·고객서비스 주제로 구성원 소통의 장 마련
수평적 소통문화 조성…경영진과 매주 포럼 진행

지난 13일 시행된 SK매직 ‘채움 콘서트’에서 구성원들이 렌탈 상품 특장점 체험회 설명을 듣고 있다. SK네트웍스 제공

지난 13일 시행된 SK매직 ‘채움 콘서트’에서 구성원들이 렌탈 상품 특장점 체험회 설명을 듣고 있다. SK네트웍스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SK네트웍스가 사내 구성원들 간의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직원들이 함께 자사 제품을 공부하고 토론을 벌이는 한편 수평적 소통문화 정착을 위해 경영진과 포럼을 진행하는 등 기업문화 변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SK네트웍스는 자사 상품·서비스 및 고객에 대한 이해도와 외부 트렌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채움콘서트’를 시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고객 라이프, 상품∙서비스, 최신 경영 트렌드’ 등의 주제를 정해 매주 한 번씩 참석을 희망하는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명동 본사에서 열린다.

지난 13일 실시된 ‘채움콘서트’ 1회는 SK매직의 주요 렌털 상품인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안마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렌털 비즈니스의 개념과 상품별 특성과 장점이 소개됐다. 이날 콘서트에서는 SK매직의 안마의자를 구성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퀴즈를 통해 사은품을 제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SK네트웍스는 ‘채움콘서트’ 외에도 수평적 소통문화 정착을 위해 올 2월부터 구성원과 경영층간 4개 포럼을 매주 운영하는 등 소통경영의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구성원들 간의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당사 상품/서비스와 경영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선점을 마련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채움콘서트’는 고객가치를 높여나가는 유용한 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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