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의선 복구공사 보험가입 미진
경의선 철도 복구 공사와 관련 보험예산이 지나치게 낮게 책정돼 건설공사보험의 가입이 일부 구간에 그친 것으로 알려져 사고대비에 소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대해상과 삼성화재는 조달청과 경의선 철도 복구공사와 관련한 건설공사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조달청의 보험예산...
2000-11-09 목요일 | 김성희 기자
-
현대해상 의사賠責 ‘인기’
현대해상은 대한정형외과개원의 협의회와 ‘의사 및 병원 배상책임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해상은 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김호일 대표이사와 대한정형외과개원의 협의회 김윤수 회장을 비롯한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 체결에 따른 업무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의사 및 병원 배상책임보험’은 의료과실 배...
2000-11-08 수요일 | 김성희 기자
-
동양화재 ‘안심지킴이’ 출시
동양화재는 아이들의 교통사고, 추락사고 등 자녀들의 각종 위험을 담보하는 ‘무배당 안심지킴이종합보험’을 시판한다.이 상품은 자녀수에 관계없이 월2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골절·화상 치료비, 식중독 입원비, 유괴·인신매매 위로금, 특수학교 교육비 등을 완벽히 보장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자녀위험과 더불어...
2000-11-08 수요일 | 김성희 기자
-
현대해상 의사賠責 `인기`
현대해상은 대한정형외과개원의 협의회와 `의사 및 병원 배상책임보험` 계약을 체결했다. 현대해상은 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김호일 대표이사와 대한정형외과개원의 협의회 김윤수 회장을 비롯한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 체결에 따른 업무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의사 및 병원 배상책임보험`은 의료과실 배상책...
2000-11-08 수요일 | 김성희 기자
-
삼성화재 금리하락 대비 금융형 상품 출시
삼성화재는 시중금리 하락으로 인한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금융형 신상품 2종을 개발, 6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약관대출이율과 연동한 금리를 적용하고 최저 5.0%의 이율을 보장하는 ‘무배당 빅세이브보험’과 금리하락에 상관없이 확정이율 7.0%의 안정된 수익을 보장하는 ‘무배당 안심재테크보험’이다...
2000-11-07 화요일 | 김성희 기자
-
현대생명, 현대캐피탈로 넘어갈듯
현대그룹의 유동성 위기로 모든 시선이 현대건설에 집중된 가운데 현대그룹의 각 계열사들이 출자한 현대생명의 진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생명은 지난 9월까지 약속한 1,034억원의 증자를 이행하지 못하고 지난달까지 제출하기로 했던 증자계획도 계열사간의 갈등으로 제출하지 못해 퇴출의 위기에 몰려 있는 상황...
2000-11-06 월요일 | 김성희 기자
-
기획특집/“가족안전 우리가 맡는다”-‘일석삼조’ 가정종합보험
첨단산업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정생활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거의 무방비로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최근 몇 년동안 경제사정이 어려워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 놓기가 쉽지 않다. 매년 화재발생 빈도는 눈에 띄게 늘고 있다. 97년 총 1079...
2000-11-05 일요일 | 김성희 기자
-
손보 영업조직 눈에띄게 감소
손보업계가 긴축경영을 전개하면서 영업조직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업비 절감 차원에서 부실점포를 통폐합하는 등 점포 대형화를 추구하고, 실적 부진 설계사와 영세 대리점들을 정리한 결과로 보인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8월말 현재 11개 손보사들의 점포수는 3183개로 전년동기보다 19.8% 줄어들...
2000-11-05 일요일 | 김성희 기자
-
신동아화재 매각시기 ‘失機’
대한생명이 신동아화재를 올 회계연도 안에 매각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매각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매각설이 나왔던 지난해보다 신동아화재의 재무상태 등 제반여건이 악화돼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신동아화재 매각설이 나오고 독일의 알리안츠그룹 등이 신동아화재에 관심을 표명했을...
2000-11-05 일요일 | 김성희 기자
-
損協 제1회 교통안전대상 시상식
손보협회는 오는 8일 KBS홀에서 전국 생중계로 ‘제1회 교통안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교통안전대상은 우리나라의 심각한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 각 분야의 관심과 여론을 환기시키고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에 공로가 큰 개인 및 단체를 발굴, 그 공적사항을 널리 알림으로써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해 제정됐다. 손범...
2000-11-05 일요일 | 김성희 기자
-
동양화재 법무비용보험 10여개 특약중 선택가능
동양화재는 인터넷 법률서비스 회사인 아이로펌과 업무협정을 맺고 ‘법무비용보험’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이 보험은 동양화재(www.insuworld.co.kr)나 아이로펌(www.ielawfirm.com)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연간 5000~7만원 수준으로 가입자가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고 보험금은 보험료에 따라 300만~2000만...
2000-11-05 일요일 | 김성희 기자
-
인구센서스 조사요원 상해보험 첫선
LG화재는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인구주택 총조사` 업무 중 조사요원의 각종 상해사고를 담보하는 `인구센서스 조사요원 상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조사요원들의 조사활동과 관련 사고를 당한 경우 각종 상해를 보상하는데, 보상범위는 의료비 50만원, 사망후유장해 500만원으로 구성...
2000-11-04 토요일 | 김성희 기자
-
공적의료보험 보완상품 출시
동부화재는 입원 소요경비 등 기존의 공적의료보험인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장받지 못하고 개인이 부담할 수 밖에 없는 모든 의료비용을 보장하는 ‘건강OK의료보장보험’을 개발, 이달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월 3~4만원 정도의 보험료 부담으로 입원 의료비와 통원 의료비는 물론 기존 상품에는 없는 입원 소요경비...
2000-11-03 금요일 | 김성희 기자
-
동양화재, 법무비용보험 출시
동양화재는 인터넷 법률 서비스회사인 아이로펌과 업무협정을 맺고 `법무비용보험`을 개발, 2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이 보험은 동양화재나 아이로펌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연간 5000~7만원 수준으로 가입자가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고, 보험금은 보험료에 따라 300만~2000만원 한도로 보장한다.특히 부동산 ...
2000-11-03 금요일 | 김성희 기자
-
긴급출동서비스 “돈 받는다”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긴급출동서비스 중 일부 항목이 유료화된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 가입자와 일부 장기보험 가입자에게 무료로 시행하고 있는 긴급출동서비스에 대한 비용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달 중으로 이를 유료화하기로 하고 각사별로 시행시기 조정에...
2000-11-01 수요일 | 김성희 기자
-
손보사 구조조정 기준 아리송
지급여력 미달 손보사들이 증자 및 외자유치 등을 결정함에 따라 감독당국의 적기시정조치를 면하게 됐다. 그러나 보험사의 구조조정 대상을 지급여력비율로만 결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2단계 금융구조조정안에서 보험의 경우 분기별 지급여력비율이 100%에 미달하는 보...
2000-11-01 수요일 | 김성희 기자
-
고급형자보 초반 돌풍 ‘시들’
손보업계가 자동차보험 상품을 다양화하기 위해 선보인 고보장 자동차보험이 시판 초기의 돌풍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 동부 LG화재 등 상위 4사의 고보장 자동차보험 판매 추이를 살펴본 결과 시판 첫달인 8월에는 3만3198건의 신계약건수를 보였으나 9월에는 2만3349건으...
2000-11-01 수요일 | 김성희 기자
-
신동아화재 매각된다
대한생명이 신동아화재를 올 회계연도가 끝나는 3월까지 매각키로 결정했다. 신동아화재의 최대주주인 대한생명은 보험개발원이나 외국기관에 신동아화재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아 매각가격을 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동아화재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자본금의 130%인 433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는...
2000-11-01 수요일 | 김성희 기자
-
삼성화재 ARM시스템 구축
삼성화재는 금리 주가 환율 등 금융시장 요인의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투자자산의 각종 리스크에 대한 정확한 예측과 대응 시나리오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선진형 자산리스크관리시스템인 ‘ARM(Asset Risk Management)’의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에 개발된 ARM시스템은 1단계로 시장리스크관리에 적용되고 향후 신용리스...
2000-11-01 수요일 | 김성희 기자
-
스위스 리 월터회장 訪韓
국내에 주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스위스 재보험사의 회장이 서울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스위스 리(Swiss Re)社의 월터 B. 키엘홀츠(Walter B. Kielholz) 회장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월터 회장은 방문기간 동안 현대해상과 LG화...
2000-11-01 수요일 | 김성희 기자
-
신동아화재 130% 유상증자 결의
신동아화재는 31일 오후 3시 이사회를 열고 지급여력비율 향상을 통한 재무건전성 증대를 위해 130%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번 증자는 기명식 보통주식 865만9482주를 액면가(5000원)로 발행해 총 433억원의 주금이 오는 12월30일까지 납입할 예정이다. 이로서 신동아화재의 자본금은 기존의 333억원에서 766억원으로 증...
2000-11-01 수요일 | 김성희 기자
-
현대해상, 연 8.8%의 대출상품 판매
현대해상은 2002년 월드컵 공식보험사 선정과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업계 최저금리인 연 8.8%의 대출상품을 개발, 이달부터 시판에 들어갔다.`노벨 특별대출`은 아파트 담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업계 최저금리 뿐 아니라 원리금 중도상환에 따른 수수료가 없어 실질적으로 고객의 부담을 대...
2000-11-01 수요일 | 김성희 기자
-
리콜보험 도입 시급하다
내년 상반기 중으로 사업자가 제품의 중대한 결함을 알게된 경우 정부에 이를 보고하는 의무보고제가 도입되고, 정부가 제품의 결함을 발견할 때에는 긴급리콜명령을 내릴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될 예정임에 따라 리콜보험 도입의 필요성이 다시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재경부에 따르면 사업자의 결함정보 의무보고제를 ...
2000-10-29 일요일 | 김성희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