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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금리하락 대비 금융형 상품 출시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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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11-07 17:14

최저 5% 이율보장형. 7% 확정금리형 등 2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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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시중금리 하락으로 인한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금융형 신상품 2종을 개발, 6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이 상품은 약관대출이율과 연동한 금리를 적용하고 최저 5.0%의 이율을 보장하는 ‘무배당 빅세이브보험’과 금리하락에 상관없이 확정이율 7.0%의 안정된 수익을 보장하는 ‘무배당 안심재테크보험’이다.

빅세이브보험은 약관대출이율보다 2% 낮은 연동이율을 적용, 11월 현재의 약관대출이율 10.5%를 기준으로 할 경우 8.5%의 고수익을 보장한다. 또 시중금리 수준에 상관없이 최저 5.0%의 이율을 기본적으로 보장하기 때문에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만 65세 이상의 노인이거나 장애인 복지법 제29조에 의해 등록된 장애인 등이 ‘생계형 저축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험기간에 상관없이 2000만원 한도로 전액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두 상품은 올해말까지 가입하고 5년 이상 장기 예치할 경우 이자소득세가 면제되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높은 수익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위험보장도 받을 수 있다. 우선 교통사고로 사망할 경우 기본계약 1000만원과 상해 시점까지 납입된 보험료 적립금은 물론 교통사고로 후유장해를 입으면 상해등급에 따라 30만원에서 1000만원을 보장받는다. 아울러 계약자의 선택에 따라 교통상해 의료실비, 입원일당, 소득보상금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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