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특별대출`은 아파트 담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업계 최저금리 뿐 아니라 원리금 중도상환에 따른 수수료가 없어 실질적으로 고객의 부담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해상은 노벨 특별대출의 판매기간을 올 연말까지로 한정하고 있는데, 규모는 약 100억원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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