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사상 첫 10조원 돌파
현대건설이 장위1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사상 최초로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현대건설은 올해 11개 도시정비 사업지를 잇달아 수주하며 연간 수주액 10...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관광약자 위한 ‘글로벌 VR 여행’ 운영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발달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약자를 위한 ‘글로벌 가상현실(VR)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용산구는 지난 11월27~28일 이틀간 용산구 사회적경...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전국 58곳 2만5887가구 일반분양 예정…역삼센트럴자이·아크로 드 서초 등
분양시장이 올해 마지막인 12월에 접어들면서 막바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와 대내외적 상황을 이유로 많은 물량들이 내년으로 시기 조절에 나서면서 연말 분양시장은 다소 평이하게 마무리...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서초 이어 '과천', 전국 집값 상승률 1위
경기도 과천 집값 상승세가 거침없다. 서울 강남권을 제치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 중이며, 국민평형(전용면적 84㎡) 30억원을 넘어섰다. ‘강남 확장권’ 수준의 우수한 입지 및 신축, 교통호재가...
2025-12-0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이환주 국민은행장, 기업·중기대출 순증 ‘최고’…SOHO대출 성장도 우수 [올해의 금융 CEO-생산적금융]
이환주 국민은행장이 국내 주요 은행들 중 가장 큰 기업·중소기업대출 증가폭으로 다른 은행들과의 격차를 벌리면서, 올해 생산적금융 분야 최우수 자리를 차지했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역시 5조원이 넘는 기...
2025-12-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민원 '88건'으로 5대 은행 최저…소비자금융 '최우수' [2025 올해의 CEO-소비자금융]
한국금융신문이 선정한 ‘2025년 올해의 은행 CEO’ 소비자금융 분야에서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신한은행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민원 건수가 88건으로 5대 은행 가운데 가장 적어 ‘...
2025-12-0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오래오래 함께가게'로 소상공인 동반자 자리매김 [올해의 CEO- 상생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
2025-12-01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이승건 토스 대표, 페이스페이 탑재 오프라인 단말기로 결제 혁신 선도 [2025 올해의 CEO- 혁신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이승건 토스 대표가 얼굴만 바라보는 것만으로 결제가...
2025-12-01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헬스케어부터 딥테크까지 차세대 유니콘 발굴 [올해의 CEO- 혁신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가 올해도 '초기 발굴형 V...
2025-12-01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법인카드 시장 1위 탈환…건전성 개선도 '최대' [2025 올해의 CEO- 경쟁력 강화]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PLCC·트래블·법인카드까지...
2025-12-0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우대금리 제공 등 소상공인 중심 사회공헌 실천…ESG 평가 ‘AA’로 존재감 강화 [2025 올해의 CEO- 상생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올해 소상공인 상생과 금융포...
2025-12-0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정상철 한국캐피탈 대표, 6.25 참전용사 후손에 장학금·의료 정기 후원 [2025 올해의 CEO- 상생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정상철 한국캐피탈 대표가 매년 에티오피아 참전 용사...
2025-12-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배타적 사용권 10건 최다…운전자 보험 독창적 담보 주도 [2025 올해의 CEO- 혁신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독창적 담보에 부여하...
2025-12-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고수익 건강보험 포트폴리오 재편…손보와 대등 경쟁 [올해의 CEO- 경쟁력 제고]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올해 고수익 건강보험 중심으...
2025-12-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남성 난임 특약 최초 개발…AI 혁신금융서비스도 지정 [2025 올해의 CEO- 혁신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권혁웅 한화생명 부회장과 이경근 한화생명 사장이 올...
2025-12-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포용금융 규모 1위…향후 5년간 17조 공급 계획 [2025 올해의 CEO-소비자금융]
포용금융 17조원 공급 계획으로 금융권을 선도한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절대치 1위’를 차지하며 금융지주 소비자금융 부문 올해의 CEO로 선정됐다.KB금융은 2030년까지 총 17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지원하기로 했...
2025-12-0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으로 난임 지원…자립준비 청년 지원 등 사회 안전망 확대 [올해의 CEO- 상생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업계 최초 펨테크 기반 연...
2025-12-0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 혁신금융서비스 앞장…AI 기반 서비스 박차 [2025 올해의 CEO- 혁신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토스증권은 테크핀(IT+금융) 증권사로 주목을 받고있는...
2025-12-01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 투자 DNA 깃발 '1호 IMA' 모험자본 공급 최전선 [2025 올해의 CEO- 생산적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미래에셋증권은 비상장 투자, 해외 대체투자 등 고유의...
2025-1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 '관리의 삼성' 준법체계·소비자보호 석권 [2025 올해의 CEO- 소비자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삼성증권은 국내 권위의 고객 만족 지표와 금융소비자...
2025-1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금리 인하·중금리대출 확대해 중·저신용자 적극 지원 [올해의 CEO- 상생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올해 중금리신용대출 취급...
2025-12-0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 마이데이터·금융 프레임워크로 혁신 선도 [올해의 CEO- 혁신금융]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올해 웰코어 상용화와 사...
2025-12-0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부동산 PF 부실 감축·리테일 강화로 수익성 제고 [올해의 CEO-경쟁력 제고]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가 부동산 PF 부실 감축...
2025-12-0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