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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배타적 사용권 10건 최다…운전자 보험 독창적 담보 주도 [2025 올해의 CEO- 혁신금융]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5-12-01 06:00

자동차 교환·환불 중재 변호사선임비용 9개월 획득
개물림 사고 벌금·만성질환진담비 현물급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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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사진제공=DB손보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사진제공=DB손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금융신문은 생산적 금융, 혁신 금융, 소비자 금융, 경쟁력 제고 등에서 올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린 각 금융업권 리더 1인을 선정했다. <편집자 주>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독창적 담보에 부여하는 배타적 사용권을 10건 획득하며 손보업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운전자 보험은 변호사 선임비에 이어 새로운 독창적 담보를 선보여 시장을 주도했다.

1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업계 배타적 사용권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금융신문은 손보업계에서 가장 많은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정종표 DB손보 대표를 손해보험 업계 한국금융신문이 선정한 혁신금융 부문 '2025 올해의 CEO'로 선정했다.

DB손보는 올해 운전자보험, 자동차보험, 펫보험, 건강보험 등 다양한 상품의 독창적 담보를 선보였다.

자동차 교환 및 환불중재 변호사선임비용 신담보 인정 9개월 획득
자료 = DB손해보험

자료 = 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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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는 '자동차 교환 및 환불중재 변호사선임비용(자가용승용차)(실손)'으로 운전자 보험 신담보로 2022년 변호사선임비용 경찰조사단계 확대에 이어 운전자 보험 담보를 주도했다.

이 담보는 자동차 교환·환불 중재 절차 진행을 위해 변호사를선임하고 중재종결된 경우 피보험자가 실제 부담한 변호사 선임 비용의 90%에 해당하는 금액을 300만원 한도로 최초 1회에 한해 보상해준다.

국내에서는 구입 1년 이내와 주행거리 2만km 이하 신차에 반복된 하자가 발생한 경우, 제작사에 교환·환불을 요청하고, 회사와 소비자 간 이견이 있을 경우 중재를 통해 분쟁을 해소할 수 있는 '한국형 레몬법'을 시행했다.

자동차 교환·환불을 위한 중재 절차는 하자재발 통보, 중재 신청, 흠보정, 심리참석 등 21단계로 평균 7개월 이상이 소요된다.

DB손보는 소비자가 중재 절차를 단독으로 밟기 어려워 변호사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이에 대한 보장 공백이 있다고 판단해 '자동차 교환 및 환불중재 변호사선임비용' 담보를 개발했다.

DB손보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보장을 제공하고, 운전자보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꾸준히 입증온 바 있다.

2018년 자동차사고 대물 벌금 및 첨단안전장치 장착 자동차 운전중 사고 보험금 추가지급, 2020년 6주 미만 교통사고처리지원금, 2022년 변호사선임비용 경찰조사단계 확대, 2024년 운전 후 비탑승사고 보장 등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배타적 사용권을 연이어 획득했다.

특히 변호사선임비용 경찰조사단계 확대는 배타적 사용권 종료 이후, 전 손보사들이 모두 담보를 벤치마킹했다.

개물림사고 행동교정훈련비부터 해외 중입자치료 지불대행까지
운전자 보험 외에도 개물림사고 행동교정훈련비, 만성질환 약물치료비(경도)(5년지급형), 해외 중입자치료 지불대행 부가서비스 등이 9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해 담보 경쟁력을 보여줬다.

반려동물 개물림사고 행동교정훈련비(맹견제외) 담보는 보험기간 중, 반려동물의 행위에 기인하는개물림 사고로 타인의 신체에 직접적인 손해가 발생하여 2주 이상의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을 받아 법률상의 배상 책임을 부담하게 된 경우, 반려동물 행동 교정 훈련 비용을 총 10회 한도로 실손지급한다.

'만성질환 약물치료비(경도)(5년지급형) 3종', '해외 중입자치료 지불대행 부가서비스'도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만성질환 약물치료비(경도)(5년지급형) 3종’ 신담보는 보장개시일 이후 고혈압·이상지질혈증·당뇨병이 경도 수준으로 확정 진단되고, 이후 매년 약물치료를 이어가며 건강지표가 경도 구간을 유지할 경우, 가입금액을 연 1회, 최대 5년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구조는 고객 스스로 건강지표를 관리하도록 유도하는 건강관리 인센티브형 보장으로 약물치료를 중단하거나 중등도로 악화될 경우 보장이 제한되는 점을 활용하여 치료 지속성을 높이도록 했다.

'해외 중입자치료 지불대행 부가서비스'는 고객이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비 담보의 보험금 청구권을 컨시어지 업체에 양도하면 컨시어지 업체가 해당 금액을 일본 의료기관에 선납 처리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은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도 소비자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담보는 자동차전용도로 등 보행자 통행이 금지된 도로에 갑작스럽게 보행자가 나타나 보행자 충돌 사고가 발생되어 법률적 책임 판단이 필요해 변호사의 자문의견서를 요청하는 경우, 어두운 길에 보행자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는 사고로 법률 조언이 필요한 경우에도 변호사 자문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8월 21일 출시 달에는 8000건의 가입을 기록했고, 9월에는 4만3000건으로 급증했다. 10월 22일 기준으로는 4만1천건이 추가 가입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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