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화재 원명수 부회장 ‘완전판매’ 주문
메리츠화재 원명수 대표이사 부회장은 11일 메리츠타워에서 120여명의 수도권 주요 Agency 대표 및 영업관리자들과 함께 완전판매 자정 결의대회를 갖고, 완전판매와 정도 영업을 통해 선진화된 판매전문 조직으로 성...
2009-09-13 일요일 | 손고운 기자
-
한국벤처투자, ‘제1회 국제 밸류 워크샵’ 개최
한국벤처투자는 오는 17일 서초동 사옥에서 제1회 KVIC 국제 밸류 워크샵(International Value Worksho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벤처투자는 지난해까지 매년 개최해 왔던 KVIC 파트너스 포럼(Partners Forum)을 좀 더 실무적인 내용을 다룰 수 있도록 분기별 워크샵으로 형식을 변경했고 첫 번째 행사 주제로 글로벌 기...
2009-09-11 금요일 | 고재인 기자
-
금융위-금투협 한국자본시장설명회 상해 개최
금융위원회(위원장 진동수)와 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지난 8일 동경 ‘한국자본시장설명회’에 이어 10일 중국 상해에서 중국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한국자본시장설명회’를 공동개최했다.중국의 장기투자자금을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김주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황건호 금융투자...
2009-09-10 목요일 | 김경아 기자
-
FX마진거래 시동 어렵다
급팽창 하던 외환(FX)마진거래 시장이 정책 효과 등의 영향으로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다수 증권사들의 추가업무 인가에 따른 선물업 진출이 이어지고 있지만 당초 캐시 카우로 생각했던 FX마진거래 시장에서의 공략은 다소 지연되거나 근본적인 전략을 수정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존 선물...
2009-09-09 수요일 | 배동호 기자
-
[포커스]“파생상품 규제강화 시장 위축 가능성 커”
보험사 지급결제 허용 세계에서 유례없는 시도이달 30일 1조5000억원 규모 민간배드뱅크 출범 개별지부 은행과 임금협상 타결 법적문제 없어 “파생상품 규제는 국가 경쟁력을 저하시킬 수 있는 만큼 파생상품 규제장...
2009-09-09 수요일 | 김성희 기자
-
사회책임투자 탄력받을 듯
오는 14일부터 한국자본시장에도 SRI(Social Responsible Investment)지수가 발표되면서 기업의 사회기여가 보다 체계적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현정부 핵심정책중 하나인 녹색금융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부응해 녹색투자의 기반 구축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 SRI 대상 70종목 선정 = 한국거래소는 오는 14...
2009-09-09 수요일 | 배동호 기자
-
“글로벌경제 더블딥 가능성 낮다”
최근 일각에서 우려되는 글로벌경제의 더블딥 발생 가능성은 낮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제기됐다.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9일 ‘9월투자전략’ 보고서를 통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미국 등 글로벌 경제의 더블딥 발생 가능성은 낮다고 예상한다”며 “이는 구조적으로 현재 기업이익이 개선 될 수 있는 여건이 여전히 유효...
2009-09-09 수요일 | 김경아 기자
-
日자금 유치 위해 도쿄서 IR
금융투자협회는 일본 투자자금 유치를 위해 지난 8일 일본 동경에서 일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자본시장설명회’를 열었다.일본의 장기투자자금의 국내 유치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일본 136개 금융기관에서 300명의 기관투자자들이 참석했다.황건호 회장은 이날 “일본 투자자들의 한국시장에 대한 정보부...
2009-09-09 수요일 | 배동호 기자
-
제2의 나로호 보험유치 ‘시동’
국내 손보사들이 내년 5월로 계획되어 있는 나로호 2차 발사 보험유치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9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1차 나로호 발사 실패로 인해 내년 5월을 목표로 나로호 2차 발사가 추진되자 손보사들이 컨소시엄구성을 통한 보험유치에 나서고 있다.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1차 나로호 발사 때와 같이 ...
2009-09-09 수요일 | 이재호 기자
-
금융위, 금투협 ‘한국자본시장설명회’동경에서 개최
금융위원회(위원장 진동수)와 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8일 일본 동경에서 일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대규모「한국자본시장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일본의 장기투자자금을 국내로 유치하기 위해 한국증시의 FTSE 선진시장 편입 시점에 맞춰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이창용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황건호 금...
2009-09-08 화요일 | 김경아 기자
-
“베이비붐 세대 위한 연금상품 개발해야”
국내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이 임박해 이들의 퇴직금을 노후 연금자산으로 전환시켜줄 수 있는 연금보험 상품의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보험연구원 이경희 전문연구위원은 6일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 관련 새로운 연금보험 상품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분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1차 베이비붐 세대는 6·2...
2009-09-06 일요일 | 이재호 기자
-
보험사-GA ‘판매전문회사’도입 “갑론을박”
보험판매전문회사제 도입과 관련 보험사와 GA간의 혈전이 지속되고 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당국이 GA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회에서 판매전문회사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자 보험사들이 난색을 표하고 있다.보험판매전문회사제도 도입은 지난해 정부가 입법발의한 보험업법 개정안에 포함되어 있는 ...
2009-09-06 일요일 | 이재호 기자
-
은행 프라임레이트 부활조짐 ‘솔솔’
은행들의 자체 조달금리인 프라임레이트(고객의 신용도 및 대출기간 등을 감안해서 은행이 자체적으로 산출한 기준금리) 등을 기준으로 삼는 대출방식 부활이 조심스레 감지되고 있다. 이는 올 상반기에 3개월 양도성...
2009-09-02 수요일 | 김성희 기자
-
“세수 증대 없고 시장만 위축”
장내 파생상품에 대한 거래세 부과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과세 방안은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란 지적이다.특히 세수확보 효과도 의문이며, 시장위축을 통한 자금 이탈 등 부정적 영향이 보다 클 것이라는 우려섞인 분석이다.자본시장연구원 박철호 연구위원은 “장내파생상품에 대한 거래세 부과는...
2009-09-02 수요일 | 배동호 기자
-
이제는 선진시장 대열 동참
오는 21일쯤 국내 증시가 이머징마켓에서 선진시장으로 간판을 바꿔달게 될 FTSE(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 선진지수 편입을 앞두고 외국인 순매수 지속 등 긍정적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2009-09-02 수요일 | 배동호 기자
-
운용사 해외진출 잰걸음 속내는?
다소 주춤했던 국내 토종 운용사의 해외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다.이는 그동안 갈고 닦은 운용력을 기반으로 성장동력이 유망한 이머징마켓을 해외거점 기반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의지로 분석된다.실제 해...
2009-09-02 수요일 | 김경아 기자
-
피델리티 “EMEA 투자 분산효과 제고”
최근 펀드자금 순유출과 해외펀드 비과세 일몰 등 펀드시장을 둘러싼 환경이 변화하면서 펀드투자에 대한 리모델링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과 중국 등에 쏠려 있는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를 EMEA(이머징유럽겵森퓖아프리카)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로 분산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피...
2009-09-0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산은운용 ‘글로벌원자력기업펀드’ 출시
2년전 S&P사의 인덱스를 추종하는 클린에너지펀드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던 산은자산운용이 녹색테마에 맞춘 글로벌대체에너지펀드를 선보인다.이번에 출시할 펀드는 전 세계의 원자력 관련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산은S&P글로벌뉴클리어에너지증권(주식형)펀드’이다.이 펀드는 S&P사가 계산, 발표하는 ‘S&P Global Nucle...
2009-09-02 수요일 | 김경아 기자
-
보고펀드, 비씨카드 최대 주주로
보고사모투자전문회사(보고펀드)가 지난달 31일 하나은행과 SC제일은행이 보유한 비씨카드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보고펀드는 하나은행에서 69만6520주(15.83%), SC제일은행에서 65만3400주(14.85%)를 주당 14만4000원에 사들여 비씨카드 지분 30.68%를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우리은행(27.65%)을 제치고 비...
2009-09-01 화요일 | 관리자 기자
-
보험사 해외보험사고 ‘무법지대’
해외여행이 늘어나면서 해외에서 발생하는 보험사고도 늘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보험사고조사 및 통계집적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해외여행, 유학, 출장 등의 목적으로 해외로 나가는 출국자수가 늘면서 해외에서 발생하는 보험사고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금융감독원이 발표...
2009-08-30 일요일 | 이재호 기자
-
“불완전 판매에 대한 개선책 마련 시급”
지난해 금융위기 속에 불완전 판매 근절이 금융기관들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금융기관들은 선진 금융상품 판매에 대한 선진 금융영업기법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7일 아시안뱅커와 ...
2009-08-30 일요일 | 김성희 기자
-
[F1칼럼]IT강국의 인터넷 전문은행 고민
인터넷 뱅킹이 생활화 됐어도 금융실명제법 확인제도 변화없어 공인인증 등 비 대면 확인방법이 있어도 대면확인 고집은 문제인터넷 전문은행이란 “은행과 사용자간의 전용회선으로 연결된 PC뱅킹에 비해 누구나 접...
2009-08-3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제일저축은행, 업계 선두 재도약 원년의 해
제일저축은행은 수익구조의 다변화, 리스크관리의 선진화, 인재양성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등 다방면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준 행장은 “지난 기 대부분의 저축은행이 상대적...
2009-08-3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