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 10년의 대도약, 2010년이 관건”
삼정 KPMG(회장 윤영각)는 21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500여명의 경제•경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Growth Beyond Expectation, 기대를 넘어 대도약으로‘ 를 주제로 ‘삼정KPMG 신년경제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세계 경제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우리...
2010-01-21 목요일 | 김경아 기자
-
노폴트(No-fault)車보험 후불제 이어 등장할까
이르면 올해 말 후불제 자동차보험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노폴트 자동차보험 도입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의 최종단계라고 일컬어지는 후불제 자동차보험 도입이 진행되면서 노폴트 자동차보험 도입도 점쳐지고 있다.노폴트 자동차보험은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운전자들의 과...
2010-01-20 수요일 | 이재호 기자
-
국내 부유층 증가와 자산운용 변화
최근 국내 부유층 증가가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증가속도도 그러하거니와 자산규모면에서도 괄목할 정도의 수준에 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메릴린치의 아시아태평양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금융자산 10억 이...
2010-01-2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신용사회 원년의 해 만든다”
“올해는 신용사회로 가는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신용정보협회 김석원 회장은 최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신용정보업계의 노력을 기반으로 올 한해 선진국과 같은 신용사회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그는 “업계...
2010-01-20 수요일 | 고재인 기자
-
금투협, 아태 자본시장 국제기구 창설
한국이 주도하는 첫 자본시장국제기구인 아시아투자자교육포럼이 만들어진다. 한국금융투자협회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회장 황건호)는 20일, 아시아투자자교육포럼(AFIE, Asia Forum for Investor Education)이 오는 2월 3일 하얏트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AFIE 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투자...
2010-01-20 수요일 | 김경아 기자
-
기관 매수여력 강화 기대감
연초 우려감이 깊어지면서 증대됐던 불확실한 대외변수들에 대한 내성이 강해지면서 증시 주변환경은 우호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 원화강세와 중국 출구전략 시행 가능성 등을 놓고 증폭됐던 불안심리도 점...
2010-01-17 일요일 | 배동호 기자
-
GA 펀드판매 사실상 물 건너가
GA들이 수익증권을 직접 판매하려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의 강한 반발로 보험판매전문사제도 도입이 불투명해 지면서 GA의 수익증권 직접 판매의 길도 어려워지고 있다.정부가 보험업법 개정안에 포함되어 있는 보험판매전문사제도 도입과 관련 수정여부를 검토중에 있기 때문.정책...
2010-01-17 일요일 | 이재호 기자
-
티맥스소프트 “제품 중심의 수익 극대화”
티맥스소프트가 제품 중심의 수익 극대화를 통해 국내 대표기업의 위상을 재확립하고 글로벌 SW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천명했다.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경영진 및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 LIG인재니움에서 ‘2010년도 전사 경영계획 워크샵’을 개최하고 2010년 사업목표와...
2010-01-1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경영효율화 신호탄 되나
한국거래소(KRX) 임원 15명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앞으로 거래소 경영효율화를 위한 개혁의 닻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신임 김봉수 이사장은 지난해 말 취임 일성을 통해 신뢰회복과 조직슬림화를 포함한 경영효율성 제고를 외친 바 있다. 임원급의 인사 이후에는 전반적인 조직개편과 함께 거래소 경영...
2010-01-17 일요일 | 배동호 기자
-
증권가 ‘자문사 연계랩’ 효자상품 눈독
그동안 펀드나 여타 금융상품 대비 주목받지 못했던 증권사의 ‘랩 어카운트’가 진화하고 있다.최근 증권사들이 실력 있는 투자 자문사들과 손잡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이른바 ‘자문사 연계 랩’을 속속 출...
2010-01-17 일요일 | 김경아 기자
-
끊임없이 추락하는 외국계생보사
외국계보험사들이 국내시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며 써왔던 ‘신화’가 무너지고 있다.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시장점유율을 내국계 중소생보사에게 빼앗기고 있는데다가 모그룹의 투자축소와 무리한 구조조정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17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생보사들이 상장과 해외진출을 통해 제2의 ...
2010-01-17 일요일 | 이재호 기자
-
은행장들, "자영업자 대출 부실 우려"
은행장들이 자영업자에 대한 대출이 부실화 될 우려가 있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우리, 신한, 하나, 외환, SC제일, 씨티, 농협, 수협 등 8개 은행 대표들은 15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주재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지난해 말까지 부실채권의 상당 부분이 정리됐지만, 소매·음식업 등 자영업자에 대한 대출이 구조적 요인...
2010-01-15 금요일 | 김성희 기자
-
[포커스] “IB 단기적.양적 경쟁보다 투자 통해 기반 닦아야”
선진화된 조직.우수한 인력.높은 평판에 장기 투자지난해 자본시장법이 본격 발효되면서 한국형 IB(투자은행)의 등장을 예상했지만, 금융위기에 따른 경제 회복국면에서 가시화된 성과를 나타내기에는 어려움이 노정...
2010-01-13 수요일 | 배동호 기자
-
‘KB한국대표그룹주 펀드’ 설정액 1000억원 돌파
KB자산운용(대표 조재민)이 지난해 8월 출시한 ‘KB한국대표그룹주펀드’의 수탁고가 100영업일만에 1,000억원을 넘어섰다. 펀드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자금이 이탈되는 상황하에서도 하루 평균 10억원이 넘는 자금이 ...
2010-01-1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미래저축銀, 윤광림 前 제주은행장 영입
미래저축은행은 지난해 인수한 전북 한일저축은행을 미래Ⅱ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은행장 출신 윤광림 행장을 부회장 겸 미래Ⅱ저축은행장〈사진〉으로 영입했다.미래저축은행은 14일(오늘) 주주총회를 열고 ...
2010-01-13 수요일 | 고재인 기자
-
"개인, 기관들 금년 증시 상승에 무게"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의 질적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개인 및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투자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조사결과, 2009년 투자자들의 투자성과는 상대적으로 양호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0년 증시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전망이 우...
2010-01-13 수요일 | 김경아 기자
-
금융위원장-공공기관장 회의
진동수 금융위원장과 금융 공공기관장들은 12일 오전 회의를 열고, 금융 공공기관의 선진화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 진 위원장은 기관장들에게 10년 금융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금융정책이 자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분했다. 특히 최근 금융시장이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을 딛고 안정세를 보이고 ...
2010-01-12 화요일 | 배동호 기자
-
메리츠證, 제2회 부동산금융논문 현상공모전 수상작 모음집 발간
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은 오늘 `제2회 메리츠증권 부동산금융논문 현상공모전 수상작 모음집`을 발간했다.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충북대학교 안지희 씨 외 2명의 `금융위기를 중심으로 한 리츠(REITs) 시장의 영향요인 실증분석`등 수상작 6편의 논문을 게재했다.김기형 메리츠증권 부동산금융연구소장은 "주제 선정과 ...
2010-01-12 화요일 | 김경아 기자
-
날씨보험, 환골탈태 꿈꾼다
초보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던 날씨보험이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기상산업진흥법이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날씨보험에 관한 상품개발에 보험사들의 참여가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 날씨보험은 지난 1990년대 후반 국내에 도입된 이후 주로 상금보상보험과 행사취소보험 등 이동통신회사, 백화점, 리...
2010-01-10 일요일 | 이재호 기자
-
[F1컬럼] 새로운 유동성 규제의 이해
새로운 유동성 규제는 은행 뿐 아니라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 커바젤위원회 도입 전 국내 금융산업의 특수성 서둘러 검토해야지난 금융위기 이후 바젤위원회를 비롯한 주요국 금융감독당국들은 Basel II를 넘어서는 ...
2010-01-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2010년 브릭스 주요국으로 부상”
조정기 오면 저평가 매수기회 삼아야템플턴 마크모비우스 박사 2010전망지난해 고수익 대표주자였던 브릭스 국가의 성장질주가 2010년에도 지속될 것이란 이머징마켓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
2010-01-10 일요일 | 김경아 기자
-
기준금리 2 .0%로 11개월째 동결
한국은행은 8일 정례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00%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작년 3월부터 11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은은 5.25%였던 기준금리를 2008년 10월부터 매달 내려 작년 2월에는 2.00%까지 낮췄다. 이번 동결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에도 불구, 국내외 불확실성이 여...
2010-01-08 금요일 | 관리자 기자
-
한화투신, ETF시장 진출 첫 상품 출시
한화투신운용이 코스피50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하며 국내 ETF시장에 진출했다.한화투신운용은 7일 국내 대형 초우량주 50종목으로 구성된 코스피50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인 `한화 아리랑 KOSPI50 ETF`를 거래소에 상장했다.국내외에서 친숙한 `아리랑`이라는 명칭을 ETF 브랜드로 사용한 데서 알...
2010-01-07 목요일 | 김경아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