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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한국대표그룹주 펀드’ 설정액 1000억원 돌파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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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1-1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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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한국대표그룹주 펀드’ 설정액 1000억원 돌파
KB자산운용(대표 조재민닫기조재민기사 모아보기)이 지난해 8월 출시한 ‘KB한국대표그룹주펀드’의 수탁고가 100영업일만에 1,000억원을 넘어섰다. 펀드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자금이 이탈되는 상황하에서도 하루 평균 1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린 셈이다. 이 같은 자금몰이의 가장 큰 비결은 바로 우수한 누적수익률과 안정적인 운용스타일이 효자노릇을 했다는 평가다.

KB한국대표그룹주펀드의 설정이후(2009년 8월 27일) 누적수익률은 10.85%로 벤치마크인 KOSPI수익률(5.72%)을 2배 가까이 크게 웃돈다.

또한 단일 그룹주펀드가 특정 업종의 투자비중이 높아 변동성이 높은 반면, KB한국대표그룹주펀드는 4대그룹주에 대한 분산투자를 통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꾸준한 성과를 기록중이다.

운용을 담당하는 KB자산운용 송성엽 상무는 “특히 올해는 한국주식시장이 MSCI 선진국지수에 편입되면서 외국인들의 대형주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대형주 중심의 그룹주펀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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