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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5년내 자산 77兆 달성
대한생명 신은철 부회장은 ‘2008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012년까지 총자산 77조원, 매출 17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신 부회장은 “마케팅 및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2009년까지 보험 본업의 경쟁 우위를 더욱 강화하고 2012년까지 신시장, 신채널, 신사업부문에서 신...
2008-01-24 목요일 |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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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해외 시장 금맥찾기 탄력
증권사들이 연초부터 굵직한 해외진출 사업들을 줄이어 쏟아내고 있다. 내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수년전부터 해외 사무소 및 현지 법인 설립 등을 통한 해외시장에서의 수익성 좋은 신사업을 찾기에 나섰던 증권업계가 본격적인 투자 계획들을 실행에 옮겨가는 모습이다.◆ 亞이머징 시장 주목 = 지난 17일 굿모닝...
2008-01-20 일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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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호치민씨티證, 전략적 업무제휴
대신증권이 베트남 호치민씨티증권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베트남 비즈니스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대신증권은 17일 오전 9시 30분 여의도 본사에서 이어룡회장, 노정남사장과 베트남 호치민씨티증권(Ho Chi Minh City Securities Corporation)의 요한 니븐(Johan Nyvene)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
2008-01-17 목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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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證, 베트남 합작증권사 계약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은 17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베트남 합작증권사 설립을 위한 주주간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조인식에서 유상호 사장은 베트콤뱅크 팜쾅융(Mr. Pham Quang Dung)부행장, 베트남 비엣 하(Viet Ha) 응웬 응옥 바오(Mr. Nguyen Ngoc Bao)사장 등과 함께 계약을 체결했다...
2008-01-17 목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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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해외사업 역량 강화
시중은행들이 올해 해외진출을 통한 신성장동력 찾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윤용로 기업은행장은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해외사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올해 해외진출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기업은행은 지난 13일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금융시대 진입에 발맞춰,...
2008-01-16 수요일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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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방카 확대시행 대비 생존전략
오는 4월부터 4단계 방카슈랑스가 확대가 실시될 예정이다.이에 보험업계에서는 확대실시 저지를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경주하면서도 방카확대실시 이후 불어올 후폭풍에 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현재 생명보...
2008-01-16 수요일 |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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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등 금융기관 해외진출이 관건
새정부, 은행의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 과감한 규제완화 및 금융분야 경제외교 강화 필요참여정부에 이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도 ‘아시아 금융허브 조성’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은행 등 국내 금융기관들의 해외 진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금융허브 조성을 위해서 새정부가 외국 금융회사 국...
2008-01-09 수요일 | 정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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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펀드투자 전략]“올해는 고수익보다 안정성”
[글 싣는 순서]1) 운용사 간판펀드 노려라-배당·가치·금융주 펀드 유망2) ‘브릭스’ 인기몰이 속 멀티형 부각-고성장 이머징마켓 배분 전략 나눠담기3) 원자재·에너지펀드 수익성 증가 높을 듯-새해 벽두 高유가 행진, 관련 펀드 희색새해 들어 국제유가 등 원자재가격이 급등하며 연초 물가가 불안한 흐름을 나타내고 ...
2008-01-09 수요일 | 배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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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證 금융실크로드 개척 ‘사활’
한국투자증권이 2008년 핵심 전략의 일환으로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러시아 지역에 4대 금융허브를 구축, 해외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사장〈사진〉은 9일 신...
2008-01-09 수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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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투신 ‘이머징 아시아 주식형 펀드’출시
PCA투신운용은 2008년 새해의 첫 해외투자펀드로 세계경제 성장의 동력으로 급부상한 아시아국가들 가운데 경제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고 이를 토대로 향후 높은 경제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시아의 개발도상국가들에 투자하는 ‘PCA 이머징 아시아 주식형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의 주요 투자대상 ...
2008-01-07 월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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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금융 빅뱅 생존전략 ‘고객우선·경쟁력 강화·리스크관리’
상품경쟁력 강화·시장개척에 승부수효율성 제고· 건전자산 위주의 성장신년사를 통한 은행들의 각오가 비장하다. 새 정부 출범으로 인한 경제정책의 변화, 자본시장통합법의 시행으로 더욱 본격화되는 업종간 영역붕괴, 은행권의 자금이탈의 가속화 등 새로운 차원의 위기가 몰려 올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또 대외...
2008-01-03 목요일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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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 무자년 화두는 ‘新수익원 공략’
국내 대표 10개 증권사의 CEO들은 2008년 주요 경영전략 비전으로 ‘자통법을 대비한 투자은행 업무, 해외 네트워크 확보 등 신수익원 선점’을 손꼽았다.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한국투자, 하나대투, 우리투자, 굿모닝신한, 현대증권 등 시중 대표 증권사 CEO들이 신년사를 통해 ‘무자년’을 대비한 주요 사업 ...
2008-01-03 목요일 |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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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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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