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이번 세미나는 최근 베트남 및 중국 증시의 급락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문의가 증가됨에 따라 사이공 증권(베트남 현지 증권사), 신은만국증권(중국 현지 증권사) 및 워치 아시아 등의 투자전략가가 강사로 나서 해외주식 투자에 참고가 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인 것.
특히 자료중심의 딱딱한 세미나에서 탈피해, 해당국가의 시장 상황에 대해 토론형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 일시 : 2008.6.23 오후 7시
- 장소 : 굿모닝신한증권 본관 지하 2층 300홀
- 참가자격 : 누구나 가능
- 신청방법 : 굿모닝신한증권 홈페이지(www.goodi.com)에서 신청(선착순 300명)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