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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베트남펀드’ 베트남 투자비중 낮다.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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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5-19 15:52

베트남&차이나펀드 베트남 편입비중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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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미래에셋맵스오퍼튜니티베트남&차이나주식형펀드의 전체자산대비 베트남투자비중이 5월 15일 기준 3.86%, 미래에셋맵스오퍼튜니티베트남주식혼합의 전체자산대비 베트남주식편입비중이 26.6% 등으로 베트남관련펀드의 리스크관리가 이미 되어 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작년 2월, 베트남증시가 단기 과열양상을 보임에 따라 지나치게 고평가 되었다고 판단하여 상당기간 베트남투자 단독펀드를 출시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고, 이후 기존 운용중인 펀드는 보수적인 운용을 해오고 있다.

실제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베트남단독투자펀드(폐쇄형, 운용기간 5년)와 베트남복합투자펀드(개방형, 베트남&차이나) 등 2개의 베트남관련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미래에셋맵스오퍼튜니티베트남주식혼합형펀드는 이번달 15일 현재 베트남주식 26.6%, 나머지자산은 채권 및 유동성 자산에 투자되어 있다.

특히 베트남 상장주식 비중은 17.18%(비상장 9.48%)로 더욱 낮아 주식시장영향을 적게 받고 있다는설명이다.

한편, 미래에셋맵스오퍼튜니티베트남&차이나주식형펀드는 베트남주식에 3.86%불과하고, 중국주식에 88.53% 등으로 투자되어 있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올해 베트남 투자비중을 더욱 줄여놓은 상태”라며 “ 단기적으로 베트남에 보수적으로 운용할 계획으로 폐쇄형의 경우 향후 장기 운용기간동안 시장에 적절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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