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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 12억 자금 유치 마무리
작년 12월 팍스넷에서 분사한 개인자산관리시스템(PFMS) 전문 개발업체인 핑거(대표이사 박창기)가 2일 벤처캐피털사로부터 총 14억원의 자금을 펀딩받았다고 밝혔다.투자배수는 액면가의 6배인 3만원이며 호서벤처투자, CCI벤처금융, UTC벤처투자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핑거는 지난해 12월 금융통합솔루션 사업을 위해...
2001-02-28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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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그러들지 않는 흥국생명 지분 매각說
임원 물갈이설까지 가세 ‘뒤숭숭’흥국생명이 지분매각을 통해 외자유치를 추진한다는 업계의 소문은 사실인가 아니면 낭설인가.지난해말 지급여력비율이 기준율 밑으로 급락하면서 흥국생명이 지분을 매각하려 한다는 소문이 업계에 파다하다. 이에대해 흥국생명측은 지난해말 주가하락에 따른 지급여력비율 기준미달시 증...
2001-02-18 일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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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전화나 인터넷으로 보험금 수령`
흥국생명은 16일부터 홈페이지나 전화(1588-2288)를 통해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담당직원이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서류접수에서 부터 보험금지급까지 모든 일을 처리해준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2001-02-16 금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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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銀 수익 빠르게 호전
금리하락 증시회복등 금융시장 안정 힘입어“하반기 가계 신용카드 부실이 변수”시중은행들의 수익기반이 올들어 급격 호전되고 있다. 국민 신한등 우량은행은 물론 조흥 외환 한빛 등 상대적으로 경영이 어려웠던 은행들도 1월중 대손충당금 적립전 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회사채는 6%, 국고채 금리...
2001-02-14 수요일 | 박종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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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저금리 대출세일 ‘붐’
최장 30년까지의 주택관련대출이 주류생보사들이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위해 대출세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은행과도 경쟁이 가능할 정도로 금리를 잇따라 인하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이 기존의 8.6~9.5%의 금리를 이달 7일자로 최저 8.3%까지 인하한 것을 비롯 삼...
2001-02-11 일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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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부실생보사 매각 어떻게 될까
무산시 대한생명에 P&A說…공적자금 7000억대 필요금감위가 삼신, 현대, 한일생명등 3개 공개매각대상 생보사에 대한 인수의향서 접수를 3일 마감함에 따라 부실생보사 처리 윤곽이 드러났다. 일단 이날 인수의향서 접수 결과로 보면 재벌중심의 시장재편이 가속화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인수의향서를 낸 곳은 동양생명과...
2001-02-04 일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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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해외점포 흑자 전환
국내 은행의 해외 점포들이 지난해를 기점으로 수익을 내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97년 외환위기 이후 대규모 부실자산 발생에 따라 2년간 적자만 내던 상황이 개선돼앞으로의 해외 영업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29일 금융계에 따르면 외환 조흥 국민 주택 산업 등 주요 시중은행 및 국책은행들의 해외 점포들이 2000년도...
2001-01-28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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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새 대표에 케네만스씨
ING생명이 새 대표이사에 요스트 케네만스씨를 임명한데 이어 흥국생명도 조병훈 前외환은행 상무를 전무이사로 영입했다. ING생명은 지난 6년간 대표이사 사장직을 수행해 온 윤인섭 사장이 오는 18일자로 사임함에 따라 후임으로 ING그룹이 대주주로 있는 주택은행에서 IT부문 제너럴 매니저로 근무해오던 요스트 케네만스...
2001-01-07 일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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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대출상품 잇따라 출시
보험사들이 새해들어 대출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2001년 1학기 대학등록금 납입기간을 앞두고 지난 5일부터 대학교 입학금 및 학기등록금을 대출해주는 ‘스피드학자금대출’을 판매한다. 이 대출상품은 교육부 인정 대학(원)이나 전문대의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기당 최고 500만원을 대출받...
2001-01-07 일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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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조병훈 전외환은행 상무 전무이사로
흥국생명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조병훈(57)전 외환은행 상무를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조전무이사는 44년생으로 경복고와 서울대 상대를 졸업했으며 68년 외환은행에 입행한 이후 파리지점장과 지원본부장, 지원총괄업무 담당 상무 등을 맡았었다.
2001-01-05 금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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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정상화대상 생보사 ‘숨통’
2차 생보구조조정이 일단 2개사정도의 퇴출최소화로 가닥을 잡았다. 생보구조조정과 관련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감독당국으로부터 부실판정을 받은 생보사들의 진로가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일부생보사들은 증자 및 후순위차입을 통한 지급여력기준충족으로 위기탈출을 시도하고 있고 일부사는 퇴출절차가 임박한 것...
2000-12-20 수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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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약관대출 연체이자 분할납입
흥국생명은 계약자가 약관대출 이자를 납입하지 않아 연체가 되더라도 매달 1만원 이상의 이자를 납입하면 금액만큼의 연체 일수를 삭감해주는 `약관대출 연체이자 분할납입제도`를 시행한다.이자 납입일 현재 2개월 이상 연체건에 적용되는 이 제도는 올 5월1일에 약관대출을 받은 계약자가 8월1일까지 약관대출이자 30만원...
2000-12-12 화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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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협약운영위원회 개최
금융기관 협약운영위원회가 1일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 운영위원회에는 한빛은행과 산업은행, 신한은행, 대구은행, 한국종금, 리젠트종금, 대우증권, 흥국생명, 한국투자신탁증권, 외환리스 등 10개 금융기관의 행장과 사장들이 참석했다.금융기관의 대표들은 이날 협약 운영위원회에서 현재 워크아웃(기업개선작...
2000-12-01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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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생계형 저축보험 2000만원까지 비과세판매
흥국생명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생활보호 대상자, 국가 유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생계형 저축보험인 ‘비과세 재테크보험’을 개발, 22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이 보험은 2000만원까지 이자소득세가 전액 면제되는 것으로 저축 뿐만 아니라 사망, 재해 보장기능까지 갖춘 절세형 보장상품이다. 예를 들어 재해로 인한...
2000-11-26 일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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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구조조정 名退 사별로 ‘명암교차’
대형생보사들의 명예퇴직이 사별로 각양각색이다.최근 경제위기설이 불거지면서 생보사들이 비용절감과 경영효율화 차원에서 명예퇴직제를 앞다투어 실시하고 있으나 회사별 사정에 따라 명퇴의 형식이나 내용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5개 대형사중 대한, 알리안츠 제일, 흥국생명등이 12월까지 각사의 특성에 따라 인력구...
2000-11-09 목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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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신문로 시대’ 개막
흥국생명이 10년간의 남대문시대를 마감하고 6일부터 신문로 신사옥으로 본점을 이전한다. 지상 24층, 지하7층의 최첨단 인텔리전트빌딩인 광화문사옥은 3년6개월간 총공사비 800억원이 투입된 신문로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예술극장과 영화관, 갤러리가 함께 있는 아트오피스빌딩이다. 현재 골드만 삭스, 살로먼 스미스...
2000-11-05 일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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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 다시 ‘내핍경영’ 돌입
IMF이후 위기극복을 위해 연쇄적으로 실시됐던 생보사들의 인력감축이 최근 대두되고 있는 경제위기설을 계기로 다시 업계에 확산될 조짐이다. 생보사 2차구조조정이 임박한 가운데 생보사들이 명예퇴직등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내핍경영차원의 몸집줄이기를 모색하고 있다.외국사로의 전환이후에도 이렇다 할 인사조직개편이...
2000-11-01 수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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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신문로 신사옥 매각 검토
흥국생명이 경영정상화 계획의 일환으로 신문로에 신축한 신사옥을 모기업인 태광산업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지급여력부족으로 금감원으로부터 경영개선요구대상으로 지적받은 흥국생명이 오는 11월말까지 지급여력 기준을 충족시킨다는 대주주의 이행확약서를 제출한가운데 다각적인 경영정상화 계획을 검토중인...
2000-10-29 일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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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APT대출 담보설정비 면제
흥국생명은 APT대출 담보 설정비를 완전 면제한 `고객사랑 APT 대출II`를 최저 8.9% 금리로 16일부터 판매한다.기존 동종대출보다 금리가 0.3%P 인하된 이 상품은 대출금액의 1% 정도가 소요되는 설정비가 면제되므로 타금융권의 대출을 전환하면 최대 1%P 정도의 금리인하 효과가 있다.또한 최고 0.2%까지 받는 대출수수료...
2000-10-16 월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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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신임사장 유석기씨
흥국생명이 최고경영자를 교체한다. 흥국생명은 5일자로 유석기 안양케이블 TV사장을 신임대표이사 사장으로 영입했다.박용옥 전사장은 퇴임하며, 타임원진 변동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유석기 사장은 모그룹인 태광에서 잔뼈가 굵은 전형적인 ‘태광맨’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생보사중에서는 드물게 세...
2000-10-04 수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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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후순위 100억 증자 30억
지난 6월말기준으로 지급여력이 미달돼 생보업계전체에 충격을 던졌던 흥국생명이 27일 임시이사회를 갖고 130억원의 긴급자금 수혈을 결의했다.흥국생명은 이날 6월말기준으로 부족한 126억원을 우선 충족하기로 하고 30억원은 증자로, 나머지 100억원은 후순위차입을 통해 이를 메운다는 방침을 정했다.흥국생명은 9월말기...
2000-09-27 수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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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초스피드 고객서비스 실시
흥국생명은 고객의 보험료 연체로 인한 계약실효 방지와 설계사들의 보험료 방문수금 업무를 점차 줄여나가기 위해 10월부터 첵려되는 보험계약의 수금방법을 자동이체로 의무화하기로 했다.흥국생명은 계약자와 설계사의 실수로 보험료 연체가 계약실효로 이어져 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는데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설계사 ...
2000-09-25 월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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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생보 지급여력 미달
21개 생보사 가운데 8개사의 지급여력비율이 기준에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감원에 따르면 2000사업연도 1/4분기 결산 결과 생보 평균 지급여력비율은 468.7%로서 3월말에 비해 44.3%P 개선됐다. 이는 1/4분기 중 395억원의 당기손실이 발생했음에도 지급여력을 확보하기 위해 증자(6개사 1조543억원)와 후순위차...
2000-09-21 목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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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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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