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조병훈(57)전 외환은행 상무를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조전무이사는 44년생으로 경복고와 서울대 상대를 졸업했으며 68년 외환은행에 입행한 이후 파리지점장과 지원본부장, 지원총괄업무 담당 상무 등을 맡았었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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