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공사 입찰 마감 반포 3주구, 사업화 추진될까
올해 가장 주목받는 재건축 단지인 ‘반포 주공 1단지 3주구(이하 반포 3주구)가 29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다. 지난해 11월 정상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던 이 단지는 최근 대우건설이 입찰 참여 의사를 내비치...
2018-01-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올해 주목 과천 분양 시작…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31일 청약
올해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도 과천’에서 이번 주부터 분양을 시작한다. 대우건설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의 청약을 시작으로 ‘과천 지식산업단지’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지난 26일 견...
2018-01-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송문선 대우건설 대표, 주택 고급화·해외 인프라 ‘양공작전’
호반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 후보로 부상하면서 매각 막바지에 돌입한 대우건설. 송문선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매각과 상관없이 국내 주택에서 ‘고급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건...
2018-01-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1월 4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둔화...재건축 규제 강화 기조에 기인
1월 넷째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됐다. 정부가 재건축 가능연한을 30년에서 40년으로 강화하는 방안과 최대 8억원대의 재건축 부담금을 공개한 것이 아파트값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28일 부동산114에...
2018-01-28 일요일 | 서효문 기자
[1월5주 청약일정]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등 17곳, 8437가구
1월 다섯 번째 주에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등 17곳에서 843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특히 대림산업 ‘e편한세상’은 이 주에만 강원·부천·대구에서 4곳의 단지가 분양을 실시한다. 지역별로는 지방이 ...
2018-01-28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재건축 옥죄는 文정부…경찰 “올해 해당 비리 수사 집중”
문재인 정부가 올해 들어 재건축을 옥죄고 있다. 이달부터 부활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실시에 이어 경찰이 올해 해당 비리 수사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경찰은 25일 실시한 ‘2018년 업무보고’에서 “...
2018-01-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김동연 부총리 "재건축 연한 확대, 정해진 것 아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재건축 연한 확대에 대해서 "정해진 정책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건축 연한 상향을 시사한 것과 달리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김 부총리는 26일 ...
2018-01-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김상열 호반 회장, 대우건설 품어 전국구 도약 시동 거나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대우건설까지 인수, 전국구 건설사 도약에 본격 시동을 걸지 주목된다. 26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선정되는 대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호반건설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난...
2018-01-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시 “정부와 보조 맞춰 재건축 개발이익 철저 환수”
서울시가 정부와 협력을 강화해 재건축 개발 이익을 철저하게 환수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서울시는 25일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 관련 서울시 입장’을 통해 “집을 거주공간이 아닌 투기 수단으로 전락시키...
2018-01-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림산업, 올해도 국내 주택에 집중
대림산업이 올해도 국내 주택에 집중한다. 올해 신규 수주 목표 중 70% 이상이 국내 주택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25일 대림산업이 발표한 ‘2017년 잠정 실적’에 따르면 올해 신규 수주 목표액은 7조원이다. 이는 지...
2018-01-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조세 개념에 저촉되지 않아”
국토교통부가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이 헌법상 조세 개념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재건축 부담금 중 미실현 이득에 대한 부담금 부과는 위헌성이 없다는 것이 헌번재판소와 행정법원의 입장이라는 설명이...
2018-01-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재건축 규제 강화 속 주목받는 대구 재개발 단지는
정부가 올해 들어 재건축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재건축·재개발 단지’들이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재건축 핵심 지역인 서울 ‘강남’이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등으로 주춤하고...
2018-01-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5일부터 재건축 10년 소유·5년 거주 1주택자, 조합원 지위 양도 가능
25일부터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10년 이상 소유, 5년 거주한 1주택자들은 조합원 지위양도가 허용된다. 지난해 발표된 8.2 부동산 대책에서는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는 원칙적으로 금지돼왔다.국...
2018-01-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AI아파트 등장은 언제쯤①] 건설사, 이통사·ICT 함께 AI아파트 출시 시동
4차 산업혁명 속 건설사들은 지난해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한 AI아파트를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AI아파트는 아직 구체적인 실체가 없다. 이통사, ICT기업과의 제휴만 있을 뿐이다. 현재 건설사들의 AI아파트...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건설,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대구시 서구 내당동 주택' 재건축 시공권 확보
호반건설이 대구시 서구 내당동 주택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면서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호반건설은 지난 20일 해당 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서구...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분양 시작…대우건설 “쾌적·강남 접근성” 강조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우건설의 유망 단지로 꼽혔던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이 분양을 시작한다. 대우건설은 쾌적함과 강남 접근성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대우건설은 오는 26일 이 단지 견본주택 문을 연...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건설, 대전 '중촌동 1구역 주택 재건축' 수주
SK건설은 22일 대전 ‘중촌동 1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대전 중구 중촌동 21번지 일대에 지하2층~지상33층, 10개동 총 782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과천 주공 2단지, 단지명 ‘과천 위버필드’…과천지역 고급화 경쟁 합류
롯데·SK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짓는 ‘과천 주공 2단지 재건축’이 단지명을 확정하며 분양을 본격화했다. 건설사들이 고급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과천에 과천 주공 2단지도 합류했다. 과천 주공 2단지 재건축 조합...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임병용 GS건설 사장] “국내외 프로젝트 수행 역량 강화”
임병용 GS건설 사장은 올해 경영 전략 키워드로 ‘국내외 건설 프로젝트 수행 역량 강화’를 꼽았다. 종합설계·시공사업인 EPC·Precon서비스 역량 강화를 시작으로 차별화된 국내 주택 전략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영호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동남아·중동 해외 수주 확대”
이영호 건설부문 사장(사진)을 새로운 수장으로 선임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 해외 수주 확대 드라이브를 건다. 싱가폴·홍콩·사우디아라비아 등 동남아·중동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수주를 확대...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국세청, 편법 증여 혐의 523명 추가 세무조사
국세청이 강남권 아파트 거래 중 편법 증여 혐의로 의심되는 500여명에 대해 추가 세무조사한다. 국세청은 18일 서울 강남권 등 주택가격 급등지역의 아파트 양도·취득 과정에서 편법 증여 등 탈세 혐의가 있는 532...
2018-01-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반포 3주구, 29일 시공사 입찰 마감…재건축 사업화 돌입할까
반포 주공 1단지 3주구(이하 반포 3주구)가 29일 재건축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다. 지난해 11월 정상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된 이 단지가 이번에는 재건축 사업화에 성공할지 관심사다.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반...
2018-01-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현미 장관 ‘재건축 연한 상향’ 시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준공 후 30년’인 재건축 연한 상향을 시사했다. 김 장관은 18일 서울 가좌 행복주택에서 주거복지 협의체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재건축은 주거환경 개선...
2018-01-1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