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지구 청약 위장전입 단속 강화…‘디에이치자이 개포’ 첫 조사
투기지구 청약 관련 위장전입 단속이 강화된다.국토교통부는 13일 최근 투기과열지구에서 민영주택 청약 가점을 높이기 위한 부모 위장전입 유인이 높아짐에 따라 지자체 협조를 통해 실태조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
2018-03-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부산, 올해 3만8천여가구 분양…푸르지오·래미안·e편한세상 주목
올해 부산에서 3만8000여가구의 분양이 예정됐다. 특히 해운대구, 연제구 등에서 ‘푸르지오’, ‘래미안’, ‘e편한세상’ 등 브랜드 아파트가 총출동한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부산에 3만8671가구가 분양...
2018-03-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연초 재건축 격전지 ‘대구’, 시공사 선정 완료
재건축 규제 강화 기조 속에서도 올해 초 재건축 사업화에 박차를 가한 ‘대구’ 재건축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을 완료했다. 지난 주말 ‘현대백조아파트’를 마지막으로 여러 단지가 올해 1분기에 시공사를 결정했다...
2018-03-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변화하는 10대 건설사 ⑥ GS건설] 임병용 사장 “올해 역대 최다 3만호 주택 공급”
GS건설은 지난해 영억이익 3190억원을 기록하며 2011년(4310억원)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 파워 1위인 ‘자이’를 앞세운 주택 부문의 호조가 실적을 이끌었다.임병용 GS건설 사장(사진)은 이런 행...
2018-03-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건설, 대구 ‘현대백조타운 주택 재건축’ 수주
SK건설은 11일 대구 ‘현대백조타운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본리동 433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2 9층, 10개동 총 1196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2018-03-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 4주 연속 상승폭 둔화…안전진단 영향에 강남 0.33% 상승 그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4주 연속 둔화됐다. 지난 5일 적용된 ‘재건축 안전진단 정상화 방안’에 따라 양천·강동·강남 일대 노후 단지들의 재건축 사업화가 정지되면서 상승세를 둔화시켰다는 분석이다. 9...
2018-03-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e편한세상 보라매 2차,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18.75 대 1
대림산업의 올해 첫 분양 단지인 ‘e편한세상 보라매 2차’가 1순위 마감됐다.7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이날 시행한 청약에서 전 평형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
2018-03-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김동연 “보유세, 강남·서초 타깃 아닌 균형 있게 볼 것”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보유세에 대해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남·서초 등 특정 지역을 타깃으로 하는 보유세는 지양하겠다는 얘기다.김 부총리는 6일 CBS라디오...
2018-03-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쌍용건설, 재건축 강화 속 주목받는 ‘리모델링 리더’
5일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강화돼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쌍용건설이 주목받고 있다. 약 20년 전 이 시장에 진출한 쌍용건설은 누적 리모델링 1만가구 수주와 준공 1000가구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18-03-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3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15곳, 1만6천여가구 일반 분양
3월에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가 15곳, 1만6000여가구가 일반 분양한다. 서울에서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강남과 양천구 등에서 대단지 아파트가 나오며, 경기도에서는 과천과 김포시 등에서 2000가구가 넘는 매머...
2018-03-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잠실 아시아선수촌 등 5곳, 재건축 안전진단 용역 공고 취소
5일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강화되자 안전진단 용역 공고를 취소하는 단지들이 속출하고 있다. 새로운 안전진단 기준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6일 조달철에 따르면 강동구 성내동 ...
2018-03-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반포 1단지, 오는 12월부터 입주민 이주 시작
현대건설이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한 ‘반포 주공 1단지 1·2·4주구(이하 반포 1단지)’ 입주민들의 이주가 오는 12월부터 시작된다. 한신4지구도 오는 12월 이주가 시작된다.서울시는 6일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
2018-03-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목동, 매매가 큰 변화 없어
5일부터 적용된 재건축 안전진단이 강화된 가운데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곳으로 꼽히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의 아파트 매매가는 큰 변화가 없다. 해당지역 공인중개사무소에 관련 문의가 늘어나고 있지만, 8.2 부동산 ...
2018-03-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편한세상 보라매 2차’, 7일 청약…1순위 마감될까
대림산업의 올해 첫 분양 단지인 ‘e편한세상 보라매 2차’가 7일 청약을 시행, 1순위 마감될지 관심사다. 이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912-10번지 일대에 있는 대림3 주택을 재건축한다. 지하 3층~지상 21층, ...
2018-03-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시 ‘서울형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 조성
서울시가 리모델링 사업 권장에 나섰다. 최근 규제 강화로 이슈가 된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 확대를 위해 ‘서울형 공공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를 조성한다.서울시는 5개 내외의 해당 시범단지를 만들겠다고 5일 ...
2018-03-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디에이차자이 개포’ 3월 분양…평당 분양가 4160만원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디에이치자이 개포’가 이달 분양을 시작한다. 가장 관심을 모았단 평당 평균 분양가는 4160만원으로 지난해 9월 분양한 삼성물산 ‘래미안 강남...
2018-03-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차난 단지에 재건축 안전진단 가중치 높여…목동·상계동에 미치는 영향은?
5일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강화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주차 관련 평가 가중치를 높여 목동·상계동 등 일부 단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사다. 이날부터 적용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에 따르면 주거환경, ...
2018-03-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5일부터 강화…주차장 부족 시 재건축 허용
비효율적인 재건축 추진을 막기 위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5일부터 강화된다.국토교통부는 5일부터 ‘구조안전성 가중치’를 높이는 내용으로 개정된 새로운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국토...
2018-03-04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라매2차’ 견본주택, 4일간 약 2만8천명 방문
지난달 28일 문을 연 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라매2차’ 견본주택에 5일간 약 2만8000명이 방문했다. 단지 청약 시행일은 오는 7일이며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5일이다.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 대림 3주택을 재건축하...
2018-03-04 일요일 | 서효문 기자
[3월1주 청약일정] e편한세상 보라매2차 등 4곳, 1264가구
3월 첫째 주는 4곳, 1264가구가 분양 한다. 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라매 2차’, 롯데건설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 등이 눈길을 끄는 단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곳, 제주·경남에서 각각 1곳이 청약을 받는...
2018-03-04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다음 주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강동· 목동 입주민 집단 반발
국토교통부가 이르면 다음 주에 강화된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재건축 입주민들이 본격적인 반대 투쟁에 나섰다. 2일 국토부에 반대 청원서를 전달한 강동 명일삼익그린2차, 고덕주공9...
2018-03-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 전세가, 2주 연속 하락…‘매수세 전환·탈서울’에 기인
서울 전세가가 2주 연속 하락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고소득자 전세 세입자 중심의 매수세 전환, 좀 더 싼 수도권 아파트로 이동하는 ‘탈서울’ 현상에 기인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2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월 4...
2018-03-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3월부터 연말까지 서울 도심서 2582가구 일반 분양
이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서울 도심에서 2582가구가 일반 분양한다. 이는 전년 동기 2493가구와 유사한 수준이다. 2일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는 이같이 발표했다. 서울 7개구 중 올해 분양이 계획된 곳은 5...
2018-03-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