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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보라매 2차’, 7일 청약…1순위 마감될까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06 04:00 최종수정 : 2018-03-06 06:59

대림산업 “신길뉴타운 재정비 수혜 기대”

e편한세상 보라매 2차 주택 전시관을 찾은 내방객들이 분양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라매 2차 주택 전시관을 찾은 내방객들이 분양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대림산업.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림산업의 올해 첫 분양 단지인 ‘e편한세상 보라매 2차’가 7일 청약을 시행, 1순위 마감될지 관심사다. 이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912-10번지 일대에 있는 대림3 주택을 재건축한다.

지하 3층~지상 21층, 13개동, 총 859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이 단지의 일반 분양 물량은 626가구다. 모든 가구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대림산업은 신길뉴타운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서울 서남권 주거지 재정비 사업 수혜를 입어 1순위 마감을 기대하고 있다. 이 단지 주변에 있는 1만가구 규모의 신길뉴타운은 여의도와 강남 대체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향하는 교통망이 발달해 출퇴근이 쉽다”며 “최근 GS·SK건설 등 대형 건설사가 공급한 단지들이 높은 청약률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도 이를 반증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 5일간 3만명에 육박한 소비자들이 방문한 것도 1순위 마감을 기대하는 요소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이 단지 견본주택에 개관 당일 5000여명이 몰린 데 이어 지난 4일까지 총 2만8000여명이 다녀갔다. 일 평균 5600명이 견본주택을 방문한 셈이다.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는 오는 15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2040만원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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