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산업활동 0.8% 감소…소비 5년여만에 최저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소비가 2011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은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통계청이 내놓은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체 산업생산은 광공업에선 증가했지만, 서비스업 등의 생산 부진으...
2016-10-3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이재용 부회장, ‘뉴 삼성’ 신호탄 쏜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마침내 ‘이재용 시대’의 진정한 서막을 열었다.이 부회장은 지난 27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48기 임시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 자리에 오르면서 본격...
2016-10-28 금요일 | 오아름 기자
JT친애저축은행, 창립 4주년 기념 고객 사은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T친애저축은행(대표이사 윤병묵)이 창립 4주년 기념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JT친애저축은행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퀴즈 이벤트와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 대상 사은이벤...
2016-10-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전문] 신종균 사장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할 것”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 사장은 27일 삼성전자 임시 주주총회에서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와 관련 “원점에서 모든 과정을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다음은 신종균 ...
2016-10-27 목요일 | 오아름 기자
신종균 사장 “갤노트7 철저히 원인규명 투명 공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신종균 삼성전자 IT·모바일(IM) 부문 사장은 27일 삼성전자 임시 주주총회에서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와 관련 “원점에서 모든 과정을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신 사장은 “배...
2016-10-27 목요일 | 오아름 기자
이재용 부회장, 등기이사 주총 통과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내이사(등기이사) 선임 안건을 승인했다. 갤럭시노트7의 단종사태와 헤지펀드 엘...
2016-10-27 목요일 | 오아름 기자
이재용 부회장, 등기이사 선임…삼성, 주총 개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 신종균 대표이사 사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기 임시 주주총회’...
2016-10-27 목요일 | 오아름 기자
SKT, 3분기 영업익·매출 동반 하락…갤노트7 영향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SK텔레콤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6년 3분기 매출 4조 2438억원, 영업이익 4243억원, 순이익 3221억원의 실적을 기록,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냈다고...
2016-10-27 목요일 |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 갤노트7 영향…3분기 영업익 29.7% 급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47.82조원, 영업이익 5.2조원의 201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51조6800억원 대비 7.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7조3900억원 대...
2016-10-27 목요일 |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 갤노트7 충전 60% 제한 업데이트 실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국가기술표준원의 갤럭시노트7 회수율 제고 권고에 따라, 29일 새벽 2시부터 모든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를 60%까지만 충전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삼성...
2016-10-27 목요일 | 오아름 기자
이재용 ‘뉴 삼성’ 개막…삼성, 주총서 결정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의 삼성전자 등기이사 선임 여부가 27일 결정된다.이에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이 부회장의 등기이사 선임 안건을 결정짓는 임시...
2016-10-27 목요일 | 오아름 기자
이주열 "정부 산업별 밑그림 갖고 구조조정 해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사진)는 26일 "정부가 산업별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밑그림을 갖고 업계와의 긴밀한 협의하에 구조조정을 경제논리에 따라 일관성있게 추진해 나가는 것이 ...
2016-10-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아이폰 대란 재현? 불법 보조금 기승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아이폰7 시리즈 출시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이동통신시장의 진흙탕 싸움이 재현되고 있다.불법 보조금(페이백)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일부 대리점은 인기가 높은 블랙 색상을 통신...
2016-10-25 화요일 | 오아름 기자
한국경제 0%대 성장 지속 우려 까닭은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4분기 연속 0%대 성장률을 기록한 우리 경제에 대한 우려가 깊은 이유는 설비투자 부진이 두드러지고 있어서다. 제조업 마이너스 성장도 우려스럽다. 수출 기여도가 높은 경제구조에서 갤...
2016-10-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경제 4분기째 0%대 저성장 지속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올해 3분기(7∼9월) 한국 경제가 이전 분기보다 0.7% 성장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갤럭시노트7 단종과 자동차업계 파업으로 제조업 성장률이 둔화됐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이...
2016-10-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갤노트7 단종에 증권사 홍채 인증 도입 연기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단종 결정에 증권사들의 홍채인증 도입 서비스 준비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홍채 인증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기기가 없어져 증권사들은 새 제품이 출시되기...
2016-10-2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갤노트7 추가 보상안 발표…갤S8·갤노트8 할인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 교환 고객을 대상으로 ‘갤럭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갤럭시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갤럭시 노트7을 ‘갤럭시 S7’이나‘S7엣지’로 교환하는...
2016-10-24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지속가능 삼성, 이재용 승부수 임박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갤럭시노트7을 아예 단종시킨 과감한 결단에 화음을 넣을 이재용 부회장의 책임경영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7일 삼성전자 등기이사로 선임되면 조직 재정비와 인사재편은 물...
2016-10-24 월요일 | 오아름 기자
LG V20 지금이 기회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V20’가 뜻밖의 호재를 만났다. 삼성전자가 출시했던 신제품 ‘갤럭시노트7’이 잇따른 배터리 폭발로 단종한 상황이다. 갤럭시노트7이 판매 중단이라는 초유의...
2016-10-24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아이폰7, 국내 상륙…이통사 마케팅 ‘분주’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애플의 신작 스마트폰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가 국내 상륙했다. 애플은 21일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점을 통해 아이폰7 시리즈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이날 이통 3사의 출시 행사 역시...
2016-10-21 금요일 | 오아름 기자
유일호 "갤노트7·현대차파업 리스크 대응할 것"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개별기업의 일시적 손실이 더 큰 리스크로 확산되지 않도록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중심으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정부서울청사에...
2016-10-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미국서 갤노트7 관련 첫 집단 소송 직면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우여곡절 끝에 갤럭시노트7을 단종시킨 삼성전자가 국내외에서의 집단 소송이라는 암초를 만났다.19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에서 갤럭시노트7 구매자 3명이 뉴저지 뉴어크 연방...
2016-10-19 수요일 | 오아름 기자
동부증권, 해외선물옵션 돌잔치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동부증권(대표이사 사장 고원종)은 해외선물옵션 서비스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돌잔치 이벤트'를 오는 11월 18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돌잔치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CME거래소...
2016-10-19 수요일 | 김진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