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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개인 매도세에 1960선 후퇴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기관과 개인의 동반매도세에 못 이겨 코스피가 1960선까지 후퇴했다. 사드 배치 결정으로 촉발된 한(限)한령 이슈가 화장품 및 엔터테인먼트주의 대거 약세를 이끈 것도 지수에 영향을 미쳤다.2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8.53포인트(0.43%) 내린 1966.05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
2016-11-2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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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재닛 옐런 발언에 코스피 1970선대 후퇴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자 코스피 지수가 1970선대로 밀려났다. 그는 17일(현재시간) 의회 합동경제위원회(JEC) 연설에서 “비교적 빠른 시일안에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며 12월 기준금리 인상을 강하게 시사했다.18일 코스피 지수는 ...
2016-11-18 금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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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1980선 회복, 외국인 사자세 전환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외국인이 5거래일만에 ‘사자’세로 돌아서 코스피 1980선을 지켰다. 기관은 14거래일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이날 증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평소보다 1시간 늦춰진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4시30분에 마감했다.1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90포인트(0.05%) 오른 1980.55로 마감했...
2016-11-17 목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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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국제유가 급등 투자심리 회복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코스피가 국제유가 급등(5.8%)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연기금의 2475억원 매수세와 더불어 지난 사흘 연속 강세를 보였던 외국인 매도세가 둔화된 덕도 크다.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2.12포인트(0.62%) 오른 1979.65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2016-11-16 수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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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미 금리인상 이슈에 1960선대로 후퇴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3일 연속 외국인 순매도에 하락세인 코스피가 1960선대로 밀려났다. 한국시각으로 18일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연설이 확정되자 미국 기준금리 인상 이슈가 부각되며, 투자자들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87포인트(0.35%) 내린 ...
2016-11-15 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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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정치 불안정 영향 1970선 후퇴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1970선대로 후퇴했다. 전 거래일 외국인 순매도로 1980선대로 떨어진 데 이어 이틀째다. 100만 시민 촛불집회를 통한 박 대통령 하야 요구, 트럼프 당선으로 정책 방향이 불확실한 탓으로 정국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외국인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
2016-11-1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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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미국발 롤러코스터 장세 기미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1980대로 하락했다. 전일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트럼프 쇼크를 극복한 듯 했으나 다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 당선 이후에도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 정해지지 않아 당분간은 변동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1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
2016-11-11 금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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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트럼프 쇼크 극복, 코스피 2000선 안착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전일 낙폭을 거의 회복했다.1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4.22포인트(2.26%) 상승한 2002.60으로 장중 고가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6% 오른 1989.85로 장을 시작했다. 이후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
2016-11-10 목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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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트럼프 리스크에 1950선 하락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피가 트럼프 리스크로 폭락했다.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포인트(2.25%) 하락한 1958.38에 거래를 마감했다.이날 코스피는 전날 보다 0.23% 오른 2008.08로 개장했다. 선거 결과는 당초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리라는 예상을 깨고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에 유리하...
2016-11-09 수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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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미 대선 투심 회복에 2000선 진입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피가 미국 대선 불확실성 완화에 투자 심리가 회복되면서 5거래일 만에 2000선에 진입했다.이는 미국 대선이 다가오면서 불안감이 완화되면서 국내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힐러리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긍정적 영향을 한 것으로 보인다.8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016-11-08 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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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하루만에 약세 1980선 마감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피가 하루만에 다시 하락했다.4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78포인트(0.09%) 하락한 1982.02로 거래를 마감했다.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7억원, 1917억원을 내다팔았다. 기관만 홀로 1934억원을 순매수했다.업종별로는 가구 3.17%, 증권 1.86%, 의약품 1.03% 등은 상승...
2016-11-04 금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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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정치 이슈 불안감에 2000선 하락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피가 31일 불안심리 여파로 인해 2000선으로 내려앉았다. 최순실 게이트 등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투자심리는 위축됐다. 이번주 예정돼 있는 일본은행(BOJ)과 미국 중앙은행(Fed) 등 각국의 통화정책회의 역시 변동성을 증폭시켰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1.23포인트(0.5...
2016-10-3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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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인·기관 동반 매도...코스피 2020선 턱밑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코스피가 2020선을 하회했다.2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70포인트(0.23%) 내린 2019.42로 마감했다.외국인이 341억원, 기관이 292억원 팔았고 개인이 571억원 사들였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1.59%), 운수장비(+0.40%), 제조업(+0.23%), 유통업(+0.20%), 음식료품...
2016-10-28 금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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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코스닥 동반상승...코스피 2020선 회복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외국인 매수와 프로그램의 매수우위로 코스피가 2020선을 회복했다.2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0.23포인트(0.51%) 오른 2024.12로 마감했다. 기관이 266억원, 개인이 35억원 팔았고 외국인이 301억원, 프로그램이 2283억원 사들였다.업종별로는 철강금속(-0.35%), 유통업(-0.12%)을 제외한 전...
2016-10-27 목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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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최순실게이트' 시장도 어수선…코스피 2010선 급락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최순실 씨가 국가 기밀 사항을 보고받는 등 국정 전반에 개입했다는 보도로 어수선한 가운데 26일 코스피지수는 2010선으로 주저앉았다. 장중 한때 2000선까지 내려갔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3.28포인트(1.14%) 급락한 2013.89로 마감했다.외국인이 857억원 매도했고 기관이 303억원...
2016-10-26 수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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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유커줄여라' 중국 지침에 코스피 2030선 추락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중국 정부가 자국 여행사에 '유커(중국인 관광객)' 수를 20% 가량 줄이라고 통보했다는 소식에 여행, 화장품, 항공 등 중국 소비주가 하락했다.25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57포인트(0.52%) 내린 2037.17로 마감했다.외국인이 678억원, 개인이 1731억원 팔았고 기관이 2426억원 사들였다...
2016-10-25 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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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인·기관 매수로 코스피 2040선 훌쩍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외인과 기관의 매수로 코스피가 2040선을 훌쩍 넘겼다.2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4.74포인트(0.73%) 오른 2047.74로 마감했다.개인이 2368억원 팔았고 외국인이 904억원, 기관이 1591억원 사들였다.업종별로는 은행(2.32%), 통신업(+2.09%), 유통업(+1.96%), 보험업(+1.68%), 철강금속(+1.44...
2016-10-24 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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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닷새만에 하락세…2040선 유지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코스피가 닷새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만 2040선은 지켰다.2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4포인트(0.02%) 내린 2040.60으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에서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이 실시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ECB 내부에서 테이퍼링이 필요하...
2016-10-20 목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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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인매수로 코스피 강보합...2040선 방어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외인 매수에 힘입은 코스피가 강보합으로 마감하며 2040선을 지켰다.1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51포인트(0.02%) 오른 2040.94로 마감했다.기관이 2093억원, 개인이 166억원 팔았으니 외국인이 2270억원어치를 사들였다.업종별로는 은행(+3.34%), 전기전자(+1.25%), 섬유의복(+0.98%), 의약품...
2016-10-19 수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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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외인·기관 매수세...코스피 2040선 올라서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로 코스피지수가 2040선으로 올랐다.18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2.82포인트(0.63%) 오른 2040.43으로 마쳤다.외국인이 1912억원, 기관이 835억원 매수했고 개인이 2851억원 팔았다.업종별로는 은행(+3.03%), 철강금속(+2.95%), 금융업(+1.87%), 건설업(+1.73%), 보험...
2016-10-18 화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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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소폭 오른 2020선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코스피가 소폭 상승해 2020선에 안착했다.1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22포인트(0.36%) 오른 2022.66으로 마감했다.개인이 437억원, 기관이 10억원 매도했고 외국인이 328억원 매수했다.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했다. 증권이 1.73%로 가장 크게 올랐고 전기가스업(+1.60%), 의료정밀(+1.37%), ...
2016-10-14 금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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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기관 매도에 코스피 2010선...삼성전자는 상승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기관의 대거 매도로 코스피지수가 2010선으로 급락했다.1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8.29포인트(0.90%) 하락한 2015.44로 마감했다.기관이 5700억원 팔았고 외국인이 1943억원, 개인이 3754억원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79%)만 강세였고 모두 약세를 기록했다. 의료정밀(-3.21%), 기...
2016-10-13 목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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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기관매수가 외국인매도 방어...코스피 2030선 지켜
[한국금융신문 김진희 기자] 외국인이 대량매도에 나섰지만 기관의 매수가 더 커 코스피가 강보합마감했다.1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80포인트(0.09%) 상승한 2033.73으로 마감했다.이날 외국인은 5505억원, 개인은 686억원 매도했고 기관이 6192억원 매수했다.업종별로는 유통업(+1.85%), 의약품(+0.87%), 음식료품(+0...
2016-10-12 수요일 | 김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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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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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