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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탠다드'의 역설… 준비 없는 거래시간 연장에 증권가 ‘망연자실’
2026-02-05 목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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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보기술, ‘스쿨패스’ 넘어 ‘제로패스’로 글로벌 공공 디지털전환 시장 정조준
2026-02-04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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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인 줄 알았는데 대주주라고?"…주식 양도세 3월 3일까지 신고해야
2026-02-04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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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야 할 시장에서 알파를 찾는 시장으로”… 베어링이 점찍은 홍콩·중국의 역설
2026-02-04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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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의 귀환… 전기차 다음은 로봇과 AI
2026-02-02 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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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의 역설… 축배 대신 ‘생존전략’ 짜는 여의도
2026-01-27 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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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걸고 싸워라"... 증권사 CEO들, 책무구조도에 '운명' 건다
2026-01-27 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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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성과급’, 단순 보상 넘어 ‘운명 공동체’ 시험대
2026-01-26 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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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의 빛과 그림자: '곱버스'에 녹아내린 개미들의 잔혹사
2026-01-26 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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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장금융 허성무號, 혁신기업 해외 진출 '특급 도우미' 자처… 글로벌 경제 도약 이끈다
2026-01-23 금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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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스튜어드십 감독, 금융위로 이관하라"
2026-01-23 금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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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피’ 시대 개막… ‘20만전자·112만닉스’ 신화 현실로 다가오나
2026-01-22 목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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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의 시대는 끝났다"… 2026 증권가, '기술'과 '내실'로 체질 개선
2026-01-21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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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는 끝났다…2026년, 금투 CEO를 가르는 건 ‘판단의 무게’”
2026-01-20 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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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고 오면 양도세 0원"… '서학개미' 국내 복귀에 파격 면제
2026-01-20 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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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전자’가 삼성가 상속세 부담 줄여… 지배구조 안정 속 12조 완납 숨은 공신돼
2026-01-20 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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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 폭탄 피하려다 재무 폭탄 맞을라… K-반도체 ‘투자 딜레마’
2026-01-19 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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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두나무 ‘20조 합병’ 탄력…삼성금융 참전에 ‘메가 컨소시엄’ 완성되나
2026-01-16 금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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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계좌, 돈으로 바꿔드립니다"… KCGI자산운용, 휴면 고객 '총공세'
2026-01-15 목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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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사이클 끝?” vs “하반기 재개”… 한은 ‘매파적 동결’에 증권가 엇갈린 전망
2026-01-15 목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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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도 PEF 큰손 된다"… 2026년 자본시장 흔드는 '사모의 습격'
2026-01-14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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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면 끝, 누가 베팅하나”... ‘규제 감옥’에 갇힌 K-모험자본
2026-01-14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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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는 끝났다…AI·신뢰·모험자본, 2026년 금투 CEO 생존을 가른다
2026-01-13 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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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운’에 ‘북 무인기’ 악재까지…방산주, 반도체 꺾고 ‘불기둥’ 랠리
2026-01-12 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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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 전자 올라탄 삼성…성과급 ‘15% 보너스 주식’이냐 ‘안전한 현금’이냐”
2026-01-12 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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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5000으로 달리는 적토마, 코리아 프리미엄을 묻다
2026-01-12 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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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도 ‘금융 인프라’ 되나…대주주 지분율 15% 카드 꺼낸 금융당국”
2026-01-07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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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거품 아니다”… 실적이 증명한 랠리, 조정은 ‘매수 신호’
2026-01-07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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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클럽’ 증권사 줄줄이…성과급 잭팟 기대감 커진 증권가
2026-01-06 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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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축출'이 당긴 K-방산의 불꽃…한화에어로, 100만 원 선 뚫으며 '황제주' 귀환
2026-01-06 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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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금융 신년인사회 열려…‘생산적·포용적 금융’으로 2026 도약 다짐”
2026-01-05 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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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향후 수일이 골든타임”… 유가·지정학 리스크 ‘운명의 주’
2026-01-05 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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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증시 개장] "코스피 5,000 향해 뛴다"... '코리아 프리미엄' 원년 선포
2026-01-02 금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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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보낸 2025” 삼성전자, 26년 만의 대반전
2025-12-31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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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 vs 연기금…2026년 대체투자 시장, 자금 주도권 전쟁 본격화?
2025-12-31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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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2025-12-31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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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계속되는 ‘중소형 증권사’의 생존 공식
2025-12-31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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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 2026…배당엔 '당근', 거래엔 '채찍'
2025-12-31 수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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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말의 해, 뜨겁게 달린다" 2026 증시 1월 2일 10시 전격 개장
2025-12-30 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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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 당신의 계좌를 질주케 할 'H.O.R.S.E' 전략 주목
2025-12-30 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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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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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