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이재용 삼성 부회장…신동빈 재판 영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 판결을 뒤엎고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되자 오는 13일 예정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뇌물 혐의 재판에도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부회장과 신 회장은 이른바 ‘최순...
2018-02-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 中 유학생과 전통시장·관광지 홍보
신라면세점은 지난 2일 지역사회 봉사와 재능 기부에 뜻이 있는 재한 중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 ‘방방곡곡 알림단‘의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봉사단원은 서울 소재 8개 대학에 재학 중인 중...
2018-02-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랜드 스파오, SNS 2억뷰 돌파…V커머스 강화
이랜드월드의 SPA(제조‧유통 일괄)브랜드 스파오가 올해 핵심 전략 키워드로 ‘온라인 소통 강화’를 꼽고 영향력 강화에 나선다. 5일 이랜드에 따르면 스파오가 지난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
2018-02-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KT&G 사추위, 차기 CEO 후보로 백복인 현 사장 확정
KT&G는 차기 사장후보로 백복인 현 KT&G 사장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KT&G에 따르면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이날 오전 면접을 통해 백 사장을 차기 사장후보로 확정했다. 오는 3월 열릴 주주총회...
2018-02-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홈쇼핑, 인공지능 기반 스타트업 ‘스켈터랩스’ 직접 투자
롯데홈쇼핑은 5일 양평동 본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스타트업 ‘스켈터랩스’와 직접 투자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6년부터 14개 스타트업에 100억원의 간접투자를 진행해왔다. 스켈...
2018-02-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중소기업 절반 “설 자금사정 곤란”…평균 상여금 73만원
내수부진 등에 따른 매출감소 영향으로 국내 중소기업 10곳 중 5곳은 올해 설 자금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설을 앞두고 105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
2018-02-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농심-맥시카나 협업…‘오징어짬뽕 치킨’ 출시
농심은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와 함께 ‘오징어짬뽕 치킨’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오징어짬뽕 치킨은 얼큰하고 시원한 짬뽕 소스를 치킨에 적용한 것으로, 오징어볼이 들어 있어 먹는 재미를 더한 메뉴다...
2018-02-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위메프 “가정간편식 매출 180% 성장…50대 구매 활발”
맞벌이 가구 증가와 간편식 메뉴의 다양화로 가정 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위메프는 지난해 가정간편식 매출이 전년대비 180.1%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간편식의 단골 구매 고객은 50대였으며, 전 연령...
2018-02-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 ‘반갑다 2018’ 설 선물세트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반갑다 2018’을 주제로 설 선물세트 64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뚜레쥬르 설 선물은 간소화된 선물 트렌드에 맞춰 주요 품목을 1~2만원대로 선보이고, 80% 이상을 1...
2018-02-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초코파이 하우스’, 신세계 강남점 오픈
오리온은 ‘초코파이 하우스’ 2호점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1층 식품관에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초코파이 하우스는 오리온의 대표 브랜드인 ‘초코파이 정(情)’을 새롭게 재해석한 ‘디저트 초코파이’...
2018-02-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노브랜드 43인치 풀HD 29만9000원 판매
이마트는 오는 8일부터 ‘노브랜드 43인치 풀HD TV’를 2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노브랜드 TV는 지난해 9월에 출시한 32인치 TV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당시 32인치 제품은 HD(1366X768) 사양이었...
2018-02-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CJ오쇼핑, 5년 만에 태국사업 ‘흑자’
CJ오쇼핑이 태국에서 5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CJ오쇼핑은 태국 합작법인 GCJ의 지난해 취급고가 전년대비 14% 성장한 6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태국 홈쇼핑업계 최초로 턴 ...
2018-02-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월마트 따라가는 정용진…신동빈 ‘옴니채널’ 고수
유통맞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온라인으로 대결 무대를 옮겼다. 두 기업의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모두 성장 한계점에 부딪힌 가운데 신세계는 확보한 1조원의 실탄으로, 롯데는 ‘옴니채널...
2018-02-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김영란법 빗장 풀렸다”…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 설 선물세트 매출 ‘호조’
롯데‧현대‧신세계 백화점 빅3의 설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하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일명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금지법이 개정됨에 따라 농‧축‧수산물 선...
2018-02-04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리바트, 광고 모델로 송중기 발탁…홈퍼니싱 시장 본격 공략
현대리바트가 14년 만에 유명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며 올해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홈퍼니싱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현대리바트는 배우 송중기 씨와 기업광고 전속모델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2018-02-04 일요일 | 신미진 기자
GS25, 업계 최초 ‘외환 결제 서비스’ 전국 점포 개시
GS리테일은 오는 5일부터 평창 지역 GS25를 시작으로 전국점포에서 외환 결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외환 결제 서비스는 원화로 환전을 하지 않은 달러‧엔‧유로‧위안화 지폐...
2018-02-04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지역별 ‘제수용 상차림세트’ 선봬
이마트는 명절 시즌 최초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제수용 상차림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제수용 상차림 세트는 경상도와 전라도 두 지역에서 자주 쓰이는 어종을 모은 2가지 선물세트다. 경상...
2018-02-04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만물상’된 편의점 설 풍경…직원 목표치 압박만 ‘가중’
#편의점 점포 관리 업무 2년차인 A씨는 지난해 추석 화장품 제조업체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본사로부터 구입해 몇일 전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린 선물세트 가격에 대한 항의성 전화였다. 화장품 업체 관계자는...
2018-02-0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전 계열사 팀장 2000명 모였다…‘2018 팀장 콘퍼런스’ 개최
롯데는 2일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2018 롯데 팀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처음 개최된 팀장 콘퍼런스는 한 해 동안 고생한 팀장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새해 주요 경영 현황과 방향성을 ...
2018-02-0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디아지오코리아, 새 대표이사 사장에 이경우씨 선임
종합주류회사 디아지오는 이경우 씨를 디아지오코리아 새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신임대표는 1966년생으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MBA를 마친 후 존슨앤존슨...
2018-02-0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작년 온라인쇼핑 78조원 ‘사상최대’…‘엄지족’ 성장 견인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78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60%로 나타나 이른바 ‘엄지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17 12월...
2018-02-0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한파에 술도 얼었다…하이트진로 “가급적 실내 보관”
하이트진로는 최근 한파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소주가 동결되는 경우가 발생함에 따라 ‘겨울철 주류취급 시 주의사항’ 공문을 거래처에 발송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2018-02-0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맥도날드, 장애인 위한 디지털 키오스크 선봬
맥도날드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디지털 키오스크 기능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 키오스크는 맥도날드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형 매장’의 일환으로, 주문을 위해 길...
2018-02-0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최강 한파에 ‘방콕족’ 늘어…롯데마트몰 매출 10% ‘쑥’
최강 한파에 외부 외출을 꺼리고 모바일로 쇼핑하는 이른바 ‘방콕족’이 늘고 있다. 2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롯데마트 온라인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0.3% 증가했다. 지난해 1월 설 명절(1월28일)이 있...
2018-02-0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한국콜마, 계열 상장사 3개사 ‘KRX 300’ 종목 편입
한국콜마는 한국거래소 ‘KRX 300’ 지수에 한국콜마와 한국콜마홀딩스, 콜마비앤에이치 등 계열 상장 3개사가 모두 포함됐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한국콜마는 코스피 200 종목, 콜마비앤에이치는 코스닥 150에...
2018-02-02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VIP 혜택 높이고 문턱 낮춘다
갤러리아백화점이 20~30대 젊은 VIP 고객 공략을 위해 가입 문턱을 낮춘 우수고객 등급 ‘제이드’를 신설한다. 또 기존 상위 VIP 고객에게는 ‘1대1 컨설팅 서비스’ 등 강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친...
2018-02-0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