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G 사추위, 차기 CEO 후보로 백복인 현 사장 확정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5 14:57

오는 3월 주총서 연임 결정

백복인 KT&G 사장. KT&G 제공

백복인 KT&G 사장. KT&G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KT&G는 차기 사장후보로 백복인닫기백복인기사 모아보기 현 KT&G 사장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KT&G에 따르면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는 이날 오전 면접을 통해 백 사장을 차기 사장후보로 확정했다. 오는 3월 열릴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결정되면 백 사장은 향후 3년 임기동안 KT&G를 이끌게 된다.

사추위는 “사업에 대한 장기비전 및 전략, 혁신 의지, 글로벌 마인드 등에 대해 심사를 벌인 결과 백복인 사장을 최적임자로 결정했다”며 “산업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지난 3년간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리더십 측면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백 사장은 KT&G의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의 공채 출신 첫 CEO다. 1993년 입사 이후 26년 동안 전략, 마케팅, 글로벌, 생산‧R&D 등 주요사업의 요직을 거쳤다. 2015년 KT&G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글로벌 사업을 집중 육성해 지난해 해외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백 사장은 “회사가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 놓여있는 가운데 차기 CEO 후보로 선정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해외 사업 강화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국가경제 발전에도 기여해 명실상부한 국민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회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10월 분양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은 오는 10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일원에서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단지는 전용면적 84~116㎡ 총 1671가구 규모다. 7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4개 동, 543가구이며 8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1128가구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로 7단지는 △84㎡A 91가구 △84㎡B 113가구 △102㎡ 226가구 △116㎡ 113가구다. 8단지는 △84㎡A 70가구 △84㎡B 232가구 △102㎡ 309가구 △116㎡ 517가구로 구성된다.◇ 1~6단지 이어 약 6300가구 브랜드 타운 조성이번 공급은 가경동 일대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의 마지막 분양 물량이다. 기존 1~6단지에 2 60만명 태운 한강버스 1년…‘15분 배차’로 접근성 높인다 [현장] 운항 1년을 맞은 한강버스가 선착장과 선박을 늘리고 배차간격을 단축한다. 서울시는 이동과 도시 경험을 결합한 수상교통으로 역할을 넓히고 요금체계와 부대사업을 다변화해 수익성 개선에도 나선다.17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한강버스 미래비전 포럼’에서는 지난 1년의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이 논의됐다. 지난해 9월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 한강버스는 오는 18일 1주년을 맞는다.◇ 오세훈 “교통 넘어 도시경험으로”…한강버스 역할 확대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첫 1년이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그 가능성을 서울의 미래로 키워가야 한다”며 “앞으로 5년, 10년은 변화의 시간이 될 것”이라 3 동작구 '사당우성' 32평, 7억 상승한 18.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경기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가를 크게 웃도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서울 동작구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7억500만원 오른 거래가 나왔고, 경기에서도 3억원 안팎의 상승 거래가 확인됐다.◇ 서울, 동작·서초 중심 신고가 두드러져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신고가 거래가 이뤄진 단지는 동작구 사당동 소재 '사당우성3' 전용 84.66㎡(32평) 타입으로 확인됐다. 이 타입은 지난 6월 25일 18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인 11억3000만원보다 7억500만원 오른 가격이다.이어 동작구 흑석동 '흑석한강푸르지오' 전용 59.84㎡(24평)는 지난 8월 30일 20억원에 손바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