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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中 유학생과 전통시장·관광지 홍보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5 18:42

사진=호텔신라

사진=호텔신라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은 지난 2일 지역사회 봉사와 재능 기부에 뜻이 있는 재한 중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 ‘방방곡곡 알림단‘의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봉사단원은 서울 소재 8개 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중 한국어 능력이 뛰어난 5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봉사단원은 향후 6개월간 신라면세점과 함께 국내 전통시장의 외국인 방문을 활성화하고 한국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신라면세점은 신라인터넷면세점 중국몰, 신라면세점 공식 웨이보 등 다양한 플랫폼과 중국인 유학생 봉사단원들의 소셜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전통시장을 소개하고 관광안내 자료를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다.

또 중국인 관광객이 방문했을 때 전통시장 상인들이 가장 크게 느꼈던 애로사항을 사전에 조사한 뒤 신라면세점의 중국인 고객 응대 노하우도 전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봉사단원들은 한국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한다. 유학생 본인들이 소개하고 싶은 곳 또는 아직 중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관광명소들을 찾아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면세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국내 전통시장과 숨은 관광지를 알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면세점뿐만 아니라 한국 곳곳을 방문하는 낙수효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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