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자산관리에 역점”
주식, 채권, 부동산, 보험 등에 분산투자단기적 이익이 아닌 장기간 재무목표 달성 국민은행의 29호 PB센터인 평촌 PB센터가 지난 5일 개점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했다. 평촌PB센터 김재한 센터장은 국민은행...
2008-06-11 수요일 | 정하성 기자
“5000원으로 우량 종목 골라 갖는 ETF”
“1좌만 사더라도 삼성 14개 종목에 투자한 것과 똑같습니다.” 처음 증권선물거래소 박종태 상품개발팀장의 말을 들었을 때 귀가 의심됐다. 국내에서 최우량 기업이라 꼽히는 삼성관련 종목들을 그것도 1주만 매수하...
2008-06-0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私益은 빼고 진심으로 고객을 도와라
포도에셋은 돈을 받고 재무컨설팅을 제공하는 회사다. 일반적인 GA(General Agency)와 구분되는 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유료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컨설팅 수수료가 전체 수익에 기여하는 비중은 5%에 지나지 않는다....
2008-06-01 일요일 | 김창경 기자
“FP를 성공시켜야 1등 지점장”
금호생명 부천지점은 지난 7일 연도대상식에서 점포장부문 대상을 받은 지점이다.부천지점이 지난해 1월 영업소에서 지점으로 승격한 것을 감안하면 불과 1년여만에 금호생명 160여개 점포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이다....
2008-05-28 수요일 | 이재호 기자
재무설계는 인생설계다
“자신의 이익이 아닌 고객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힘이 나온다.”오종윤 한국재무설계 이사는 MDRT(Million Dollar Round Ta ble)이자 TOT(Top of the Table)다. 그 비결에 대해 오 이사는 “열심히 하...
2008-05-25 일요일 | 유선미 기자
“분리과세 절세 매력에 안정적 수익까지”
“분리과세 고수익고위험 투자신탁은 안정적 수익과 함께 세제혜택도 누릴 수 있어 분산투자에 기반한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지난 1991년 동양종금증권 채권부를 시작으로 15...
2008-05-21 수요일 | 배동호 기자
미분양아파트펀드는 공공적 성격 강한 상품
국토해양부가 최근 발표한 공식적인 전국 미분양아파트 수는 12만9652가구(2월말 현재)이다. 하지만 공식적으로 집계되지 않은 물량까지 합하면 미분양아파트 수는 이의 두 배 가량인 25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부동산...
2008-05-18 일요일 | 주성식 기자
“공적주택금융 필요한 서민에게 다가가는 서비스 제공”
국민주택기금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하나은행은 지난달 1일부터 청약저축, 국민주택채권 및 기금수요자 대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하나은행은 국민주택기금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본점 가계마케팅본...
2008-05-15 목요일 | 정하성 기자
“무늬만 다를 뿐 국내, 해외주식은 쌍둥이”
“해외주식이 어렵고 복잡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거래시간, 단위, 결제일 등 제도만 다를 뿐 한국주식과 똑같습니다.”안헌수 리딩투자증권 국제부문 상무는 해외주식이 복잡하고 까다롭지 않느냐 질문에 손사래...
2008-05-12 월요일 | 최성해 기자
“통상적 무이자 지양…다양한 서비스 제공”
지난해 5월 출시된 우리V카드가 4월말 현재 270만장 이상 발급됐다. 출시 1년째를 맞는 이달에 300만장 돌파를 예상할 정도로 높은 인기에 힘입어 우리은행은 카드시장에서 점유율도 안정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
2008-05-0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PF 스펙트럼 넓혀가며 수익 창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대한 규제로, 여기에서 많은 이익을 올리던 저축은행들의 살림살이가 힘든 모양이다. 저축은행들이 소매 대출을 강화하고 증권업에까지 영역을 넓히는 것도 활로를 모색하기 위함 아니겠는가...
2008-05-06 화요일 | 김창경 기자
재무설계를 넘어선 토털마케팅
한화ARC(Asset & Risk Con sultant)는 한화그룹의 금융네트워크를 통해 보험을 넘어선 종합 재무컨설팅을 목표로 만들어진 대졸전문 영업조직이다.현재 한화ARC는 서울 강남, 강북과 부산, 대전에 총 750명의 ARC가 ...
2008-05-01 목요일 | 이재호 기자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운용사 되겠다
할인점 점원에게 가격만 물어보고 구입하는 농산물과 직판점에서 생산자인 농민으로부터 사람몸에 좋다는 유기농 농법을 사용하기 위해 어떤 공을 들였고 수입산과 비교해 어떤 장점이 있는지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
2008-04-27 일요일 | 주성식 기자
“양보다는 투자자 위한 질적인 상품 강화”
올 1분기 해외펀드중 최상위권에 랭크된 NH-CA자산운용의 ‘NH-CA라틴아메리카포르테주식C-A1’은 연초이후 3.38%을 기록, 동기간 해외펀드 전체 유형 평균인 -17.66%를 크게 앞질렀다. 그러나 이같이 우수한 성과를...
2008-04-23 수요일 | 김경아 기자
퀄리티 높은 서비스 제공할 것
“재무컨설팅 능력과 마케팅력이 합해지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 얼마 전 재무설계회사 에셋비와 FGD가 합병해 FNA로 다시 태어났다. 2005년부터 자산설계를 해오던 에셋비는 그동안 자산관리 컨설팅에 대한...
2008-04-20 일요일 | 유선미 기자
“고객밀착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제공”
“고객밀착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PB센터를 만들겠다”. 30억원이상의 초부유층 자산가만을 전담해 관리하는 HNWI(High Net-Worth Individual) 전용 PB센터인 국민은행 강남파이낸스...
2008-04-16 수요일 | 정하성 기자
“색안경을 벗으면 퇴직연금이 곧 적립식 펀드”
“막연히 퇴직연금이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선입관이 강해요. 사외예치로 수급권을 보장하고 퇴직금보다 리스크가 덜 하며 복리효과를 낸다는 점에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매력만점 상품입니다.”김대환 미래에...
2008-04-1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신용은 이제 생활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국내 금융시장에 핵심 금융인프라로 개인신용정보가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개인신용정보 가운데 우량정보로 무장한 KCB(한국개인신용)가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KCB는 은행, 신용카드사, 보험...
2008-04-09 수요일 | 고재인 기자
대형주 사이클 완성 이젠 중소형주 차례
유리스몰뷰티는 작년 상반기 엄청난 수익률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투자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중소형펀드의 대표주자 중 하나다. 그랬던 상품이 1년 만에 투자자들의 관심 밖으로 사라졌다. 펀드수익률...
2008-04-06 일요일 | 김창경 기자
“우수인증설계사 제도 정착에 최선을 다할 것”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이 정직하고 신뢰감이 가는 전문직종으로 인식 받을 수 있도록 우수인증설계사제도 정착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생명보험협회 김인호 판매채널지원팀장은 오는 5월1일부터 시행되는 우수...
2008-04-02 수요일 | 이재호 기자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BPM은 가라
“수많은 기업이 BPM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지만 이중 상당수는 이미 도입한 BPM이 기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BPM을 도입하려는 목적이 불분명했기 때문이며 동시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
2008-03-30 일요일 | 김남규 기자
“ELW, 정확한 개념이해가 필수”
“ELW는 효율적인 주식투자의 수단으로서 전 세계 선진 금융국가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다만, ELW를 효율적으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ELW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해가 필수입니다. 이를 위해 맥쿼리증권에서는...
2008-03-26 수요일 | 김경아 기자
성공문화 있는 프로 조직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여기에 전문성까지 겸비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지미숙 삼성생명 Life Tech(이하 LT) Central Branch 지점장은 고객과 관계를 유지함에 있어 신뢰가 우선되야 한...
2008-03-23 일요일 | 유선미 기자
복잡한 자산배분, 랩을 통하면 한번에 ‘OK’
우리투자증권 랩운용팀 허남혁 팀장“직접투자와 간접투자의 장점을 믹스한 것이 랩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뮤추얼펀드 이후 랩상품이 대중화되고 있습니다.”허남혁 우리투자증권 랩운용팀장〈사진〉은 랩이 주식...
2008-03-1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저축銀 영업은 친해지고, 치료하고, 보살피고”
“친해진다는 것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관계 이전의 영업은 존재할 수 없다.”솔로몬저축은행 마포지점 곽경화 지점장은 자신에게도 직원들에게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관계를 소중하게 간직할 것을 강조...
2008-03-05 수요일 | 고재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