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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밀착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제공”

정하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4-16 22:48

국민은행 강남파이낸스PB센터 김영규 센터장

“고객밀착 종합자산관리서비스 제공”
“고객밀착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PB센터를 만들겠다”. 30억원이상의 초부유층 자산가만을 전담해 관리하는 HNWI(High Net-Worth Individual) 전용 PB센터인 국민은행 강남파이낸스PB센터 김영규 센터장의 말이다.

강남파이낸스PB센터는 국민은행의 28번째 PB센터이자 제2호 HNWI전용 PB센터로 지난 10일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김 센터장은 지난 2002년부터 2년간 서울 월계동지점장을 역임하면서, 종합업적평가 2년연속 최우수등급인 S등급을 받은 바 있다. 또 김 센터장은 2004년부터 4년간 올림픽 PB센터장으로 있으면서도 종합업적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냈다.

김 센터장은 이런 우수한 업무평가를 인정받아 강남파이낸스 PB센터장의 임무를 맡게 된 것이다. 강남파이낸스 PB센터는 앞으로 자산 30억 이상의 대기업 CEO 및 임원, 그리고 중소기업 오너 등 초부유층 고객만을 대상으로 영업하게 된다.

김 센터장은 “기존의 PB센터에서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서비스는 물론이고 생애전반을 아우르는 재무설계, 상속이나 유산관리 등의 가계자산관리, 해외투자 상담 서비스까지 제공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 센터장은 “기존에 전체 PB센터가 공용으로 자문그룹을 운영하던 것에서 탈피해 세무사와 부동산 전문가, 재무 분석사, 변호사 등을 상주시켜 프라이빗 뱅커와 각 분야별 전문가 자문그룹이 팀 단위로 한 명의 고객을 공동 관리하는 전담 자문그룹을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김 센터장은 “팀단위로 고객을 관리하게 됨으로써, 고객과 밀착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사업승계나 상속, 자산관리 등의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PB센터 운영과 관련해 김 센터장은 “100여명의 고객을 관리하는 다른 PB센터와 달리, 30여명 내외의 소수의 고객들만을 관리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 밀착 케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기업체 CEO, 임원들을 위한 회계, 재무, 유동성 자금 관리서비스, 세무, 부동산 신탁 컨설팅, 수탁관리 서비스 등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도 가능하다는 것이 김 센터장의 설명이다.

한편, 강남파이낸스PB센터에 가입하면 프로골퍼 동반 라운딩, 공항 출입국시 리무진 의전, 종합 건강검진 서비스 중 한가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미술품 컬렉션 컨설팅, 아트앤컬쳐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자선행사에 초대하는 등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 센터장은 “글로벌 PB브랜드와의 경쟁에 대비해 내부 공모 등을 통해서 역량있는 전문가들을 확보했고, 최상위그룹의 고객들인 만큼 모든 서비스를 한 분 한 분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으로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고객만을 위한 그리고 고객이 믿고 맡길수 있는 센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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