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2013년 자산3조 중견캐피탈社로 육성
내실성장 기반 위한 리스크관리 강화에 주력농협금융지주사와의 시너지 효과로 성장기대NH캐피탈은 출범한지 약 4년만에 1조2000억원이라는 자산규모를 이뤄낸 캐피탈계의 신예다. 농협이라는 기업이 내뿜는 친근한 ...
2011-12-28 수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유동성의 힘, 악재 이긴다”
1분기 경기둔화 최고조 유럽 등 유동성랠리 시동 변동성으로 상승, 하락대응하는 바벨전략 유효“이벤트보다 본질을 봐야 합니다” 삼성증권 윤석 센터장은 최근 북한리스크 등 끊임없이 터지는 이벤트에 대해 큰 시...
2011-12-25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소비자금융업’으로 명칭변경 절실하다”
상한금리 인하로 대부업 시장 점점 힘들어져소비자 울리는 불법사채 근절 위해 노력할 터“유난히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불법사채시장은 여전히 서민들을 울리고 있고 … 내년엔 대부업계 이미지 개선을 위해...
2011-12-21 수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능동적인 안정장치 개발로 사고율 감소시켜야”
수리비 적정화·손해율 개선 위한 연구·개발자동차 사고율 감소로 사회적 비용 최소화 해야최근 자동차보험이 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에서 마일리지 자동차보험까지 금융위기와 물가상승으...
2011-12-18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포커스] ‘BRAVO KED!’ 100년 뒤를 희망하다
“흔들림 없는 장기적 건전기업 이룰 것”평가와 영업간 대대적인 분류작업 실행직원복지 늘려 일하고 싶은 회사 꾸릴 것 BRAVO를 외치는 이희수 대표이사는 지난3월 한국기업데이터(KED)에 새 둥지를 튼 경제전문가...
2011-12-11 일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윈윈형 리서치로 시장을 이긴다”
글로벌시장 패러다임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이동긴축완화 유럽위기해소, 세계경제회복 1석2조 효과“글로벌시장의 패러다임이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은성민 리서치센터장은 201...
2011-12-0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정통의 강호’ 서민금융기관으로 남고파
서민금융 본연 업무 충실 한번의 위기 없어저신용 계층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 확대“오너나 창업주가 아닌 전문경영인으로서 8년간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은 꾸준한 실적 때문이 아닐까요. 우량저축은행 기준의 BI...
2011-11-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新 성장전략 수혈로 업계 10위권 진입할 것”
新 성장 전략 수혈로 질적 성장 꾀해생명보험 시장 10위권 진입 목표 실현우리금융그룹 내 주력 계열사로 발돋움“2012년은 내실 경영과 혁신을 지속하는 한해 될 것”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대표이사가 2012년 새로...
2011-11-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시장에서 신뢰받는 고객만족 운용사가 목표”
외국계 운용사중 가장 적극적인 현지화 대표주자중소형주·지배구조 강자, 여기에 ‘고객자산 지킴이’“단순히 돈만 많이 버는 운용사가 목적이 아닙니다. 고객 이익을 위해 대변해 줄 수 있는 신뢰받는 운용사로 거...
2011-11-20 일요일 | 김경아 기자
[포커스] 캠코, 트랜스포머를 꿈꾸다
위기마다 진화해 국가경제 극복 도와종합자산관리회사라는 새로운 비전 제시“위기 때마다 기능을 진화시켜 국가경쟁에 대한 기여도를 키우는 트랜스포머와 같은 캠코의 역할에서 잡초 같은 강인한 생명력을 느꼈습니...
2011-11-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보험은 고객의 이익을 위한 위험관리 사업”
보유 고객 130만명·총 자산 20조원외국계 생보사 중 최대 규모 성장고객의 쓴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88올림픽이 열린 다음해, 한국 시장에 첫발을 디딘 ING생명은 어느덧 보유 고객 130만명·총 자산 20조1938억원 ...
2011-11-13 일요일 | 최광호 기자
[포커스] ‘New Start 25로드맵’ 통한 글로벌화 도약
재도약 인프라 구축통해 2015년 순이익 1000억‘탁월한 경영능력 발휘’ 최고 수준 신용등급 획득2011년 11월 1일은 IBK캐피탈에게 많은 의미가 있다. 창립 25주년이 되는 날이기 때문이다. 2010년 기업은행 부행장 ...
2011-11-0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합작사 시너지 2015년 TOP5 운용사 도약”
패시브 강자 기반 액티브운용도 업그레이드 진행중토종 헤지펀드 ‘직접운용’ 체제로, 펀드수출도 목표올해 파란만장한 변동장세에서 교보악사 자산운용은 가장 수혜가 큰 운용사로 꼽힌다. 위기를 기회로 여긴 펀드...
2011-10-31 월요일 | 김경아 기자
[포커스] “변동성 장세, 예측보다 대응이 중요하다”
충격국면 진입, 글로벌공조효과 기대회복되더라도 선진국, 신흥국 차별화 “연기금 등 국내기관들이 외국인 대항마 역할이 더 커져야 합니다.” 현대증권 오성진 리서치센터장은 변동성장세의 해법에 대해 이렇게 분...
2011-10-2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고객과 동남권경제 부흥·금융중심지 구현의 ‘중추’
2007년 중장기 로드맵 따라 거침없는 추진력 큰 성과2015년 700조·7000억 초우량 글로벌 금융그룹 도약‘미래동력·기업가치는 고객으로부터’ 기업DNA 굳건“BS금융그룹이 파생금융 특화 금융중심지로 향한 동남권...
2011-10-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국제 수준 소매전문은행 꿈꾼다
서민금융업계 최고의 자산 및 재무건전성 자랑국내 저축銀 가운데 최초로 WSBI 정회원 가입탁월한 경영능력 인정받아 20년째 CEO직 유지 ‘9월말 현재 자산 1조7500억원, BIS비율 12%, 고정이하여신비율 3.3%, 기업신...
2011-10-1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내실 있는 특화운용 강자, 절대수익 원조”
출범이후 9년 연속 흑자, 틈새시장 공략 ‘적중’금융공학 강화, 한국형 헤지펀드 준비도 ‘착착’‘작지만, 실속 있는 강소운용사’아직 대중에겐 생소한 플러스자산운용(대표 박찬흥)을 표현하기에 이보다 적당한 ...
2011-10-09 일요일 | 김경아 기자
[포커스] “보험이 일확천금의 도구로 악용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모럴리스크는 보험에 대한 그릇된 인식에서 출발보험은 다른 금융권과 성격달라 분리 감독해야보험산업 만큼 구매자와 판매자 간 거래의 기간이 긴 상품도 없다. 짧게는 1년 길게는 수십년간 이어진다. 내야할 보험료...
2011-10-05 수요일 | 최광호 기자
[포커스] ‘신뢰와 사랑’ 바탕 둔 초우량 금융동반자
제2창립 지주사 출범, 차세대전산 등 속속 본궤도 역외지역 진출·신성장동력 발굴·금융혁신 ‘3박자’‘가가호호’브랜드 집약된 고객밀착 승승장구 비결“지주사 출범과 더불어 차세대 전산시스템을 가동에 성공했...
2011-10-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그림자가 아니라 빛을 봐라”
단기적인 모멘텀보다 시장이 본질이 중요경기둔화 먹구름 보수적 투자전략 유효“이벤트보다 본질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종우 솔로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널뛰는 증시에 대한 대응전략을 묻자 이렇게 답했...
2011-09-28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대부업 규제 일변도 보단 인센티브 정책병행”
저신용자들 생계형 대출 지원해주는 마지막 금융창구 저축銀 구조조정 여파 ‘제한적 영향 미칠 듯’ 분석도 “소비자금융업법 등으로 법 개정도 고려해야” 지적대부업체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일변도 정책 등으로...
2011-09-25 일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사람 중심’의 심사 자동화 시스템으로 효율성 높인다
보험 심사담당자 오류 잡아주는 시스템 개발신속하고 표준화된 심사업무 수행 가능해최근 각 보험사별로 보험사고나 심사와 관련한 시스템 개발과 도입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현대해상은 관련 시스템을 앞서 개발...
2011-09-21 수요일 | 이미연 기자
[포커스] “고객신뢰는 운용사의 힘! 亞 1등 운용사 포부”
한화, 푸르덴셜 양사 시너지 살려 ‘비상’ 준비퀀트액티브 등 중위험 중수익 펀드로 ‘돌파구’“기초적이고 원론적이지만,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양 사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이처럼 고...
2011-09-18 일요일 | 김경아 기자
[포커스] 고객의 마음 속 소리까지 듣는 것이 ‘소통경영’
은퇴설계는 자산축적 넘어 ‘이상 설계’ 필요한국 시장 정상궤도 진입, 2년 연속 흑자160년 전통, ‘가장 신뢰받는 은퇴설계 전문가’PCA생명은 2005년 10월 업계 최초로 제1차 ‘은퇴 준비 캠페인’을 시작한 은퇴...
2011-09-14 수요일 | 최광호 기자
[포커스] “프리보드, 색안경을 벗으면 모두가 윈윈”
최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경영이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프리보드시장이 재조명되고 있다. 자금력이 열악한 기업들이 장외시장인 프리보드시장을 자금조달창구로 활용할 수 있어서다. 송승한 프리보드기업협회...
2011-09-07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곤경 탈출 & 재기’ 꿈을 현실로 드립니다
“뱅커 40년 지식·노하우 어려운 이웃에 듬뿍 환원”내년 10주년 맞아 제도발전 모색 국제세미나 추진신용사회 앞당길 세계최고 신용관리 전문기구 도약 다짐“채무 때문에 힘겨운 상황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는 인간...
2011-09-05 월요일 | 정희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