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도약 위해 내실경영 추진할 터”
상반기 1조9500억원 영업자산 기록, “자산건전성도 개선”업권별 경쟁 심화, “10대 과제 수행으로 변화 대처할 것”김종화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작년 1월에 취임한 이후 1년 6개월간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
2014-08-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원칙에 대한 뚝심이 시장을 이긴다”
장기투자시 수익극대화효과, 5년 수익률 상위권 랭크소수펀드, 가치투자, 소통판매 3대 원칙으로 신뢰 강화“기법보다 철학과 원칙이 더 중요합니다”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양인찬 대표이사는 이렇게 정석투자를 강조...
2014-08-18 월요일 | 최성해 기자
“제휴사·상담인력 등 인프라 확대 나선다”
이상권 대표 취임 이후 실적 급증, “업무효율성 확충”하반기에 인프라 확대에 초점 “중금리 적극 발굴할 것”한국이지론은 최근 금융업권에서 주목 받는 곳이다. 지난 2005년 각 금융협회의 공동출자로 설립된 한...
2014-08-0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국제회계 2단계 도입준비에 ‘열혈’
개발원 본연의 업무인 요율산정과 건전성에 집중4년 남은 IFRS4 2단계 시행준비가 가장 걱정돼정보활용도 높여 보험산업 인프라 생성에 충실히작년 11월 제10대 보험개발원장에 취임하고 나서 9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2014-07-30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서민금융 활성화 첨병이 될 터”
다양한 상품 및 마케팅 통해 서민금융 확대 나서관계형 영업 중심으로 맞춤 인재 선발에도 힘써SBI저축은행은 올 하반기에 계열 저축은행을 통합, 약 4조원의 초대형 저축은행으로 변신을 앞두고 있다. 지난 18일 SB...
2014-07-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지긋지긋한 디커플링, 이익모멘텀으로 해소”
선진국 경기회복 가시화, 미국 소비개선으로 낙수효과중국 경착륙 불확실성 완화, 정책효과로 리레이팅 가능‘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기업이익증가’ 유진투자증권 변준호 센터장은 하반기 증시의 큰 그림을 이렇게...
2014-07-2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관계형 금융 활성화 지원 나설 터”
저축銀 발전방안 조기정착 위해 적극 노력수익성 제고 위한 관계형 금융 수행 바람직지난 4일 금융당국은 ‘저축은행 구조조정 성과 평가 및 향후 정책방향’을 발표, 약 3년간 이어졌던 부실사태의 ‘종결’을 선언...
2014-07-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올해의 핵심연구과제는 RBC와 IFRS
RBC비율 권고수준 120~130% 하향효과 검토 중선진국 위험전가사례 연구로 자본확충 부담 덜 것 배상책임보험 활성화 등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초점지난달 19일 개최된 보험연구원 CEO 조찬회에는 상당수 보험사 대표들...
2014-07-06 일요일 | 원충희 기자
“TCB 성공적 설립에 적극 협조할 것”
TCB 인력 확충 마무리, “여타 기관의 의지/협조도 필요”양질 기업DB 확보에 중점 “유용한 서비스 개발 노력”최근 금융당국은 기술평가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지난 12일 “기술...
2014-06-2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100세시대 자산관리, 증권사에게 기회이자 책임”
행복한 100세 모토, 재무적·비재무적 서비스 제공통합형 컨설팅체제로 확대, 미래은퇴금융시장 선도“100세시대 자산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리투자증권 김정호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100세 자산관리...
2014-06-25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한국을 초석으로 세계화에 나선다”
J트러스트는 日금융·어뮤즈먼트 중심 그룹사첫 해외진출국 한국, “서민금융 중심 경영 추구”일본계 금융사인 J트러스트는 지난 2012년 하반기에 미래저축은행(現친애저축은행)을 인수한 이후 국내 저축은행업계의...
2014-06-1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성장주펀드, 끝물이 아니라 시작”
구조적 성장에 동참, 매크로 변화에 대응이 중요남과 다른 역발상투자, 성장주펀드 대중화 기대요즘 하이자산운용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다. 성장주펀드대표운용사로 브랜드이미지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이석원...
2014-06-01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안전이 행복이 되는 사회 만들기가 목표”
보상보다 ‘예방’에 초점…‘안전문화 확산’ 의지 자체인증 개발, 국내·외기관 MOU…“지속 발전”“안전은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안전할수록 더 행복하다는 것, 그것이 제 신념입니다.”화재보험협회 부설 ...
2014-05-28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종합손보사 승격 계기로 2020비전 ‘1:4:5’ 추진”
2020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에 ‘전력질주’자동차 편중 개선, 일반·장기종목 균형성장 자본확충, 자산운용능력 제고도 같이 진행지난 4월 전만해도 한국에는 6개의 종합손해보험사가 있었다. 이들은 자동차보험부터...
2014-05-1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NPL진출 등 사업다각화 토대 만들 터”
신규 대출 안해 “NPL시장 진출 눈독”모그룹 시너지 위해 “소통의 문화 추구”KJI대부는 지난 3월에 日J트러스트 계열사로 편입됐다. KJI대부 인수로 인해 J트러스트그룹은 국내 시장에 친애저축은행을 포함해 네오...
2014-05-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실사구시형 리서치로 시장과 소통”
경기회복 징후, 박스권돌파 기대넘는 강력한 시그널 필요신흥국 높은 밸류에이션부담, 지수보다 종목선택이 중요 “박스장을 돌파하려면 좀더 신뢰를 주는 경제지표들이 나와야 합니다.” 토러스투자증권 최승용 리서...
2014-05-07 수요일 | 최성해 기자
‘고객중심’ 디지털 플랫폼으로 새로운 도약 꿈꿔
‘고객중심’ 맞춤형 자동차보험 선봬…1위 탈환 목표혁신통한 ‘차별화’전략…“새로운 표준 도입할 것”“고객중심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을 제시, 혁신을 통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시장에서의 1위를 재탈환 할...
2014-05-06 화요일 | 김미리내 기자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약속”
5월에 적립형 출시해 고객 접근성 높이고 시장확대 기대신용생명보험 등 보장성강화 집중 “한국은 중점 투자국”“2~3년 전부터 한국에서 ELS(주가연계증권)가 뜨고 있었습니다. 투자자들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중...
2014-04-27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첫 신협맨 회장, “르네상스 선봉장 될 터”
문 신임중앙회장, “33년간 신협 조합원 출신”상생 성장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모색해 실시신협중앙회에서 조합원 출신 첫 회장이 탄생했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지난달 3일 제3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4-04-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효율경영 통한 질적성장 추진할 터”
조직개편, 新IT·리스크시스템 활용 영업력 강화이미지 제고 위한 사회공헌 활동 본격 전개할 것디테일하고 정치한 경영역량으로 정평이 나있는 김용덕 대표가 2014년 효율경영의 기치를 내걸었다. 올해는 ‘효율경영...
2014-04-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윈-윈형 인프라로 자본시장 패러다임 바꾼다”
펀드ㆍ연금 인프라 확장, 창조금융 지원 서비스 확대예탁결제 운영노하우 수출을 통한 금융한류도 확산“상생형 종합인프라의 구축을 통해 자본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유재훈 사장은 이렇...
2014-04-1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보험중개업 영위 위한 기반, 환경 마련할 것”
계약자에 최적의 보험서비스 제공…‘보험설계’ 역할 제고영업보증금, 국·공기업 입찰 등 불공정한 제도개선 추진지난 달 한국보험중개사협회 제 7기 협회장에 추대된 이일호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제 6기 회장으로...
2014-04-09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올해, 바이아웃 투자 본격 실시한다
작년, 태양광산업 투자 실패 회복 기간바이아웃 투자 확대로 기업가치 높일 것지난 1일 아주산업은 지분을 보유한 금융계열사들에 대한 지분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주산업이 보유한 아주캐피탈과 아주IB투자...
2014-04-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올바른 보험, 올바른 손해사정문화에서 시작
회원증대 위해 “대외활동 강화로 존재·필요성 알릴 것”보험사와 손해사정사는 갑을관계 아닌 ‘상생 파트너십’기능대 자동차과를 나오고 대학원에서는 보험을 전공했으며 의료법학과정을 수료한 사람이 있다. 의...
2014-03-30 일요일 | 원충희 기자
경제의 성장도 “서민금융 없이는 발전할 수 없다”
새마을금고는 신종백 회장이 취임한 2010년 이후 많은 발전을 이뤘다. 총 자산 100조원을 돌파했으며, 상호금융기관의 맏형으로 성장했다. 작년 새마을금고는 총 자산 110조8356억원, 1402개의 지역금고를 운영 중이...
2014-03-2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고객신뢰회복에 올인, 과거의 명성 되찾겠다”
유안타증권 인수계기로 새로운 투자처와 수익원 등 경쟁력 확보 해외자금 국내 유치 활성화 등 국내 자본시장에 새로운 활력 기대“고객신뢰회복을 통해 과거의 명성을 되찾겠습니다.” 동양증권 서명석 대표이사(이...
2014-03-19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