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시즌2 성공의 전제 조건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시즌2를 기획재정부 세제실과 논의하겠다”‘검투사’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이 입을 열면 모든 것이 화제가 된다. 황 회장이 지난달 기자단과 가진 문화의...
2016-06-20 월요일 | 김지은 기자
상처난 산업은행 직원들 치유 병행도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국책은행의 숙명이겠죠. 하지만 못내 서운한 건 어쩔 수 가 없네요.”지난주 감사원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비금융자회사(출자회사) 관리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한...
2016-06-17 금요일 | 김의석 기자
[예금보험공사 곽범국 사장] “성과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 나서야”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금융위기 가능성에 대해 면밀히 살펴 기업 구조조정 및 금융회사 부실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 및 대외 위상도 제고하겠다”곽범국 예금보험공사...
2016-06-13 월요일 | 박경린 기자
알맹이 빠진 정부 구조조정 대책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정부는 지난 8일 조선·해운 등 대규모 부채와 적자로 국가 경제를 위태롭게 하고 있는 부실 산업 및 한계기업에 대한 구조조정 계획을 마련해 발표했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조선·해운 ...
2016-06-1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면세점 입찰마저 가로막는 언론 보도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불난집에 기름 붓기란 말이 있다. 최근 언론의 행태야말로 ‘신영자 리스크’로 불난 집인 롯데가에 계속해 ‘기름을 붓는‘ 형국을 방불케 한다. 이미 호텔롯데의 상장 일정은 한 달 연...
2016-06-13 월요일 | 김은지 기자
과거와 달라진게 없는 미세먼지 대책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 3일 정부합동 부처에서 발표된 미세먼지 대책은 ‘방지하자’라는 의미 외에는 과거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특히 자동차산업과 관련한 대책은 전기차의 보험료 인하 외에는 명...
2016-06-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용정보협회 김희태 회장] “신용정보업에 부실채권 매입 허용 마땅”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대부업, 저축은행 등이 사채업자에 부실채권 일부를 판매하면서 불법추심이 발생합니다. 신용정보회사가 부실채권 매입을 맡게되면 법적 테두리에서 추심을 행하므로 채무자의 권리보호...
2016-06-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창조경제 핀테크 M&A 플랫폼 도입 필요
[한국금융신문] 성장 동력 재점화 위해선 핀테크 M&A 필수평균 17년 IPO 기간, 5~6년까지 단축 가능‘헬조선’이란 섬뜩한 말이 오늘 우리가 겪고 있는 수백만에 달하는 청년 취업난과 불확실성의 연속으로 성장에 그...
2016-06-07 화요일 | 관리자 기자
보험업계 반발 자초한 금감원
[한국금융신문 박경린 기자] 최근 금융감독원과 자사보험금·IFRS4 도입을 두고 보험업계가 충돌하고 있다. 금감원이 소멸시효(2년)가 지난 자살보험금을 지급할 것을 지시한 데 이어 도입을 앞두고 있는 국제회계기...
2016-06-07 화요일 | 박경린 기자
[기자수첩] 시대의 분기점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5년 안에 전 세계 주요 15개국에서 50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올해 초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클라우스 슈밥 WEF 회장은 ‘일자리의 미...
2016-05-30 월요일 | 고영훈 기자
[금융감독원 양현근 부원장보] “구조조정 채권은행, 최대한 충당금 쌓도록 지도”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여력이 되는 한 최대한 충당금을 많이 쌓도록 지도하고 있다.”금융감독원에서 은행부문 업무를 맡고 있는 양현근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이하 양현근 부원장보)는 최근 조선·해운업 구...
2016-05-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 열기가 남긴 것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1992년 3월 창간한 한국금융신문이 처음으로 주최한 ‘2016 한국금융미래포럼’에 5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 이 포럼은 30분 전부터 자리가...
2016-05-30 월요일 | 김의석 기자
침묵하는 오너…분주한 오너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올해 상반기도 한달을 조금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1분기 활발한 행보를 보인 국내 재벌 기업들의 오너가 일제히 침묵하고 있다.이는 상반기를 얼만 남겨두지 않은 상태에서 2분기 실적보...
2016-05-27 금요일 | 정수남 기자
[한국금융연구원 신성환 원장] “구조조정 강력한 컨트롤 타워 필요”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지금은 실물경제의 위기, 구조조정의 강력한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은 해운·조선업에서 촉발된 최근 구조조정사태와 관련해 이와 같은 진단을 내렸다. 시...
2016-05-23 월요일 | 신윤철 기자
영국 핀테크 민관협력으로 급성장
[한국금융신문] 지금 핀테크산업은 세계의 금융 일번지 미국, 전통의 금융 강국인 영국 그리고 IT와 인터넷으로 금융을 혁신하고 있는 중국에서 활발하게 발달하고 있다. 어디를 벤치마킹하면 좋을까. 각각의 특징과...
2016-05-2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본말 뒤바뀐 기업 구조조정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화수분. 재물이 자꾸 생겨서 아무리 써도 줄지 않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중국 진시황 때 황하 물을 길어다 채우게 한 큰 구리로 만든 동이 즉, 하수분(河水盆)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
2016-05-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세계·두산 ‘행정소송 불사’ 라더니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최근 면세업계에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라는 말은 이 상황과 꼭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발단은 지난 18일 성영목 신세계DF 사장의 발언부...
2016-05-22 일요일 | 김은지 기자
국가 경쟁력의 바로미터는 ‘경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내 경제 위기 주기가 빠르고 강해지고 있다.우리의 경우 1930년대 후반 세계 경제대공황은 일제 치하라 알게 모르게 넘어갔다. 해방 이후부터 1950년 초 한국 전쟁까지는 워낙 없던 살...
2016-05-20 금요일 | 정수남 기자
[한국거래소 최경수 이사장] “지주사 전환·IPO 미래 도약 전환점”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글로벌 Top 7 거래소로 거듭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에게 지주사 전환과 IPO는 미래로의 도약을 향한 전환점이라 볼 수 있죠.”올해로 임기 3년을 맞은 최경수 이사장은...
2016-05-16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중국 핀테크산업과 성공요인
[한국금융신문] 현재 핀테크산업은 세계의 금융 일번지 미국, 전통의 금융강국인 영국은 물론 특히 중국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어떻게 보면 핀테크산업의 선두주자는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라 할 수 있을 정도...
2016-05-1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헤지펀드에 속쓰린 NH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증권사의 ‘수익원 다각화’는 오늘 내일의 문제가 아니다. 저성장 기조의 뉴노멀 시대의 도래로 주요 수입원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영역이 무너진 탓이다. 신규수익원 창출을 위해 동...
2016-05-16 월요일 | 김지은 기자
‘뉴 씽킹’이 절실한 현대차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뉴 씽킹, 뉴 파서빌리티(새로운 생각, 새로운 가능성). 현대자동차가 최근 펼치고 있는 자사의 홍보 캠페인 주제다.새로운 생각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나온다는 뜻인데, 현재 현대자동차가...
2016-05-13 금요일 | 정수남 기자
면세사업 ‘뒷북’ 행정…얄궂은 정부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요즘 조선과 해운업계 구조조정이 최대 화두다.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조선 빅3와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으로 대변되는 해운 빅2가 인력감축 등 강도 높은 자구안을 시...
2016-05-11 수요일 | 김은지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종백 회장] 선택과 집중, 맞춤형 고객 마케팅 추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올해로 취임 6년째를 맞았다. 새마을금고 회장으로서 드물게 지난 2014년 연임에 성공한 그는 취임 이후 자산 120조원을 돌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물을 냈...
2016-05-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엉금엉금 기어가는 우리나라 전기차
[한국금융신문]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사)한국전기차협회 주관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 관계자들을 데리고 일본을 방문했다. 현지 전기차시장을 살피기 위해서 였다.최근 미국 테슬라 모델3의 출시 예고 등 다양한...
2016-05-0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핀테크도 ‘인문학’이 필요하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블록체인은 기존의 금융보안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게 될 것이다. 좀 더 정확하고 안전한 금융거래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 블록체인 스마트업 기업 관계자.‘빠르다. 신속하다. 안...
2016-05-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