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민 한국금융솔루션 대표이사] ‘ESG’ 입은 핀테크사의 녹색금융 기대
‘금융’에 ‘색’을 입힌다면 그것은 단연 ‘녹색’이 될 것이다. 주가의 등락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파란색, 실물자산인 금을 상징하는 황금색 등을 떠올릴 수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녹색’이라는 바탕 안에서 어...
2020-12-21 월요일 | 편집국
[카드뉴스] 언택트마케팅, 라이브커머스...쉬운 우리말 표현은?
여러분은 물건을 구매할 때 주로 어떤 방식을 이용하시나요? 상점에 직접 가거나 또는 온라인 상에서구매를 하게 될텐데요, 최근에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같은 오프라인 구매보다는 인터넷과 핸드폰을 이용한 구매나 ...
2020-12-14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카드뉴스] 내신용점수를 CB가 결정해? CB 우리말 뜻과 표현은
신용평가는 어떻게? 누가? 어떤 기준으로 하게 될까요? 그 동안은 신용카드를 발급할 때 개인의 신용등급을 기준으로 발급여부를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신용등급은 CB(credit Bureau)사들이 결정을 하지요.CB사는 Cr...
2020-12-14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카드뉴스] '신파일러' 쉬운 우리말 뜻일까요?
여러분 카드 많이 사용하시죠? 혹시 어떤 방식으로 결제하고 계신가요? 최근엔 카드 결제방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카드로 직접 결제하는 것 보다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는 비율이 많아졌으니까요. 지금은 스마트폰에...
2020-12-14 월요일 | 이창선 기자
[당첨자 발표]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댓글이벤트'
한국금융신문이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2020년 11월16일(월)~12월 9일(수)까지 진행됐다.이벤트 경품 당첨자는 총24명으로 재테크 전문...
2020-12-14 월요일 | 편집국
[이벤트] '어려운 외국어 쉬운 우리말로 바꾸면OO이득!' 당첨자 발표
한국금융신문이 '쉬운 우리말 쓰기' 문화 확산과 독자 참여를 위해 진행한 "어려운 외국어, 쉬운 우리말로 바꾸면 OO이득!" 이벤트 당첨자를 14일 발표했다.이번 이벤트는 2020년 11월10일(화)~12월 9일(수)까지 진행...
2020-12-14 월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31] 코로나 시대, 임직원의 마케팅 네트워크 강화는?
인맥관리의 90%는 비대면으로 이루어진다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말이 있다. 성공의 70%는 운이고 30%는 나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윤정구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지금은 모든 것이 서로 연결되어 상호의...
2020-12-14 월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기자수첩] 애플의 한국 홀대는 언제까지?
한국인이 국내 서비스 센터에서 영어를 사용해야만 한다면 어떤 기분일까?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빅서게이트, 사람 바보 취급하는 애플코리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2014년형 맥북 프로 레티나가...
2020-12-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데스크 칼럼] 최태원 ESG경영, 코로나 극복의 ‘백신’ 될까
“우리는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 등이 환경재앙을 초래한 이른바 ‘인류세(Anthropocene)’에 살고 있습니다. 환경을 해치는 잘못된 행동을 궁극적으로 바꿔나가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과 방법론을 시급히 강구해야 합...
2020-12-14 월요일 | 김재창 기자
[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 “자기자본 1조원의 우량증권사 만들어야죠”
“BNK투자증권을 자기자본 1조원, 순이익 1000억원의 우량 증권사로 만들겠습니다.”김병영 BNK투자증권 대표가 지난해 11월 대표이사 취임식을 통해 밝힌 포부다. 지난해 10월부터 BNK투자증권을 이끌고 있는 김병영...
2020-12-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기자수첩]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 거는 기대
“카드사가 일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금융당국의 디지털 금융 종합 혁신 방안을 보며 카드업계에서 보였던 반응이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 기업에는 빗장을 풀어주면...
2020-12-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운영 (사)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의장] 디지털금융시대, 소비자보호 대응방안은
미래기술혁신을 통해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가속화되고 있으며 예기치 않던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금융시대의 비대면거래의 속도감은 눈에 띄게 빨라졌다. 2019년 9월 한국은행의 비대면 금융거래 자료에 따르면...
2020-12-07 월요일 | 편집국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뉴노멀·디지털 혁신 트렌드 선도 ‘강한 은행’ 만들 터”
“새롭게 다가온 뉴노멀과 디지털 혁신 트렌드를 선도하는 강한 은행으로의 기반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싶다. WM·디지털·기업금융 등 잘할 수 있는 분야에 더욱 집중해 다른 은행들과 차별화된 견고하고, 강한 은...
2020-1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드뉴스] '머니'로 끝나는 경제용어들...쉬운 우리말 표현은?
오늘은 ‘머니’로 끝나는 경제 단어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머니뭐니해도 머니! 뉴스를 보다보면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머니들이 많이 나옵니다.헬리콥터 머니, 시드 머니, 핫머니 등… 외국어로 되어 있어 이해...
2020-12-04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카드뉴스] CI·GI보험? 어려운 보험용어도 쉬운 우리말로!
지금은 재무 설계를 할 때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이 보험이지요. 보험은 알 수 없는 위험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니까요.그래서 이런 위험에 맞춰서 준비된 보험이 보장성 보험과 저축성 보험입니다.먼저 보장성 보험은요...
2020-12-02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영어 범벅 부동산 용어, 우리말로 어떻게 쓰면 좋을까?
최근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되고 있는 이슈는 부동산이다. 집값은 끝을 모른 채 오르고, 관련 규제도 수시로 달라지면서 사람들의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사람들의 눈과 귀는 부동산 뉴...
2020-12-02 수요일 | 김민정 기자
[위고의 생활속 블록체인⑬] 환경에 블록체인의 힘을 더하자
올해 여름철은 장마기간이 무려 총 54일로 1973년이후 가장 긴 장마로 기록되었다. 게다가 장마후 이어진 올해 태풍수는 평년보다 많았다고 한다. 미세먼지는 일상이 된지 오래다. 어릴적 동네친구들과 왠만한 눈, 비...
2020-11-30 월요일 | 김준영 칼럼니스트
[기자수첩] “이리, 저리 치이고”…지방은행 수난시대
지역을 거점으로 두고 있는 지방은행들의 입지가 위태롭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불황과 초저금리 시대 개막, 빅테크의 공습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지방은행의 실적 하락이 이뤄지고 있다.부산은행...
2020-1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박기호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회장] 스타트업 중요성에 주목
2019년 7월 일본정부의 전략품목 수출규제로 시작된 한·일간 무역 갈등이후 본격화된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분야의 경쟁력 강화대책이 시작된지 1년 반이 되어간다. 당시 삼성 등 대기업이 주축이 되어 공급선...
2020-11-30 월요일 | 박기호
[조경민 보험대리점협회 회장] “신뢰도 우선 과제…금소법 적극 선제 대응”
“보험대리점 업계의 자정노력을 통한 보험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업계와 회원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힘썼다.”“생존권이 걸린 모집수수료와 관련된 보험업감독규정 개정 사안에서 협회 ...
2020-11-30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카드뉴스] 빅뱅크·빅테크, 핀테크·테크핀...어떻게 다른데?
빅뱅크, 빅테크, 핀테크, 테크핀 혹시 이런 단어들 많이 들어보셨나요? 바로 미래 금융산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단어들인데요, 오늘은 이 4개의 단어, 쉬운 우리말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빅뱅크와 빅테크입니다. ...
2020-11-25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카드뉴스] '인프라' 좋은 아파트를 '패닉바잉 하다'...쉬운 우리말 뜻과 표현은?
부동산 뉴스가 매일 화제가 되면서 많은 분들이 관련 내용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부동산 뉴스를 접하는 경우는 늘지만 익숙하지 않은 외국어 표현 때문에 이해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인프라가 좋은 아파...
2020-11-24 화요일 | 이창선 기자
[기자수첩] 금융협회장 관피아, 언제까지 무조건 ‘논란’일까
회전문의 기원은 1888년 미국 필라델피아의 발명가 밴 캐널(Van Kannel)이 특허를 얻은 ‘바람을 막아주는 문’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899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의 렉터스 레스토랑에 처음으로 설치된 나무 회전문...
2020-11-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 “감정평가사 독립적 분양가 결정 존중돼야”
“정부가 분양가상한제 적용 시 감정평가사들이 평가한 분양가를 한국감정원이 재검토하도록 규정했다. 이는 감정평가사의 독립적 환경을 제한하는 것이다.”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
2020-11-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소비자경제학과 최철 교수] 대부금융시장의 활성화 필요성 제언
Amartya Sen의 저서 ‘정의론(The Idea of Justice)’에는 하나의 플루트(flute)를 두고 각자 자신이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유일하게 플루트를 불 줄 아는 아이가 가져야 한다...
2020-11-23 월요일 | 편집국
[카드뉴스] 옵티머스? ESG펀드? 어려운 외국어 펀드이름 쉬운 우리말 표현은?
올해 증권시장에서는 코로나 위기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낸 개인 투자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일부 사모펀드에서는 돈을 찾을 수가 없어서 문제가 됐지요. 바로 라임과 옵티머스 문제입니다.그러면 이런 문제는 ...
2020-11-20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