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플랫폼 블랙홀 아마존 뱅크가 온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던 금융은 잊어라, 2025년 미래금융 아마존 뱅크가 온다.” (『아마존 뱅크가 온다』 저자 다나카 미치아키) “혁신하지 못하면 아시아권 은행 3곳 가운데 2곳은 사라질 수 있다.” (『‘디지털...
2020-02-28 금요일 | 김의석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⑩] 기생충 인맥관리
할리우드의 중심부에서 오스카상 4관왕으로 한류열풍을 일으킨 영화 “기생충’의 성공요인과 그 의미에 대해서 인맥관리 컨설팅을 받고 있는 이부장과 의견을 교환했다. 이부장: 그 동안 한국을 대표하는 임권택 감...
2020-02-25 화요일 | 편집국
[박정수의 미술事色⑦] 가짜가 더 진짜인 척한다
미술시장에 등장하는 가짜는 과거경력이 화려하다. 주로 ‘공사대금’으로 받은 미술품이거나 ‘고급 정치인의 정치자금’이거나 ‘대기업 후처의 집에서’나온 작품들이 많다. 아는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2020-02-24 월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기자수첩] 업계 우선해야 할 핀테크산업협회장
"본인이 운영하는 기업 이익을 위한 마음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사익보다 얼마나 산업 전체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이 회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협회장의 자격을 묻자 한 핀테크 업체 관계자가 한 말이다. 핀...
2020-02-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 “AI 중심 디지털혁신…데이터 활용 초개인화 집중”
“데이터 분석과 활용 역량을 키워 상품과 서비스의 초(超)개인화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신(新)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23일 한국금융신문과의 CEO초대석 인터뷰에서 “금융업계가 데이...
2020-02-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안전한’ 마이데이터 시대 위해
데이터 활성화와 개인 권리 보호 간의 균형점을 찾아야 하는 오랜 진통 끝에 지난 1월 9일 신용정보법을 비롯한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등 데이터경제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8월부터 시행될 예정이...
2020-02-24 월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⑨] 인간관계는 주파수 맞추기
사람은 인정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매실로우의 인간욕구 5단계 이론 중 상위욕구이다. 진정한 인정을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연구(프로파일링) 및 경청으로 소통이 되어야 한다.대기업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2020-02-17 월요일 | 편집국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투자 회수가 예상되는 벤처캐피탈시장
2020년의 시작과 함께 전세계에 밀어 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기는 확대추세에 있다. 전세계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실제 초연결 시대에 살고 있는지 모두가 몸서리치게 실감하고 있다. 세계의 공...
2020-02-17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금융당국, 소를 잃어야만 외양간을 고칠 수 있을까
“ 운용사들이 내부통제 기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게 이번 사태의 핵심 아닐까요.” (자산운용사 관계자)라임자산운용의 1조원 대 규모 사모펀드가 반 토막이 났다. 라임자산운용은 이달 18일 기준 2개 모...
2020-02-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③] 몽골, 블록체인을 입다
세기의 지도자인 칭기즈칸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다룬 2007년 개봉 작 <몽골> 이라는 영화는, 미국에서 570만불이상의 수익을 기록하며 롱런 흥행 했었다. 영화는 그 시대를 최대한 사실적으로 재연해내기 위해...
2020-02-14 금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⑧] 인맥관리의 정석
조훈현 국수는 소위 말하는 바둑의 신동이었다. 다섯 살 때부터 아버지 바둑에 훈수를 두기 시작했고 아홉 살 때는 입단대회를 통과하여 세계 최연소 프로바둑기사가 되었다. 당시의 바둑은 일본 정석(定石)의 영향을...
2020-02-10 월요일 | 편집국
[박정수의 미술事色⑥] 미술품에 투자해야할 10가지 이유
미술에 투자해도 되는 이유는 한마디로 한다면 ‘돈 된다’이다. 그렇다고 모든 미술품이 돈 된다는 말은 아니다. 화가를 보아야 한다. 작품성을 기본으로 한 연후의 일이다. 매년 수백 곡 혹은 수천 곡의 노래가 만...
2020-02-10 월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금투사 자율성 강화·신사업 개발 지원 힘쓸 터”
“금융투자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미래 사업을 준비해야 합니다. 혁신성장 금융생태계 조성, 금융투자회사의 자율성 강화와 신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사진)이 금융투자업계의 산적...
2020-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대규 서울디지털대학교 법무행정학과 교수] 새로운 금융영업 출현 저해하는 간주이자 규제
우리 집 뒷산을 넘어가면 경기도 광주 땅이다. 산등성을 경계로 걷다보면 무시로 광주 땅을 밞게 된다. 광주하면 우선 도자기가 떠오른다. 그 중에 ‘분원 백자’는 왕실에 진상되는 음식을 담던 그릇으로 최고의 품...
2020-02-10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유니클로 불매운동이 남긴 교훈
'노재팬' 운동이 시작된 지 7개월이 넘었다. 지금이야 어느 정도 가라앉은 분위기라 일본 여행을 눈치 보지 않고 떠나는 이들도 많지만, 지난해 하반기 노재팬은 가장 강력한 이슈였다. 불매로 피해를 호소하는 기업...
2020-02-1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⑦] 직장인의 성공하는 인맥관리
취업포탈 인크루트와 알바 어플리케이션 알바콜이 2019년 12월에 직장인 1,8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보면 퇴사사유 1위는 ‘대인관계 스트레스’였다.글로벌 헬스케어회사 ‘박스터’가 매년 전 세계 직원들에...
2020-02-03 월요일 | 편집국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 “올해 목표는 고객 경험 혁신…연내 굿리치 3.0 출시”
“보험금 청구 서비스 진화, 보장 분석 솔루션, 보험 영상 제작, 바른 생활습관 정립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등 고객 경험 혁신이 올해 목표입니다.”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목표를 밝...
2020-02-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자산신탁 이창희 대표이사 사장] 리스크관리 필요한 부동산신탁시장
2020년 부동산시장 전망은 여전히 어둡다. 특히 분양사업을 위주로 수주하는 부동산신탁사들에게는 더욱더 힘든 한해가 될 전망이다. 최근 한 연구소에서는 올 한해 주택인허가는 작년에 비해 16.2%가 감소한 41.0만...
2020-02-03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안전’보다 앞서 달리는 ‘기술’의 함정
지난달 내리막길에서 차량이 말을 듣지 않아 전복된 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가 내리막길에서 실수로 전진기어(D)가 아닌 후진기어(R)를 넣었고, 이로 인해 시동이 꺼진 줄 몰랐다가 발생한 사고로 보인다.다행히 인명...
2020-0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보랏빛 상상에 물들다
창업전문가의 창의력 인생 에세이 [보랏빛 상상에 물들다]가 눈길을 끈다. 우리가 살아가는 4차산업혁명 시대는 머지않아 5차, 6차산업혁명 시대를 맞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5차 산업혁명이 생명과 관련이 되는 산업...
2020-01-30 목요일 | 허과현 기자
[박정수의 미술事色⑤] 잡식문화가 뜨고 있다
대중가수의 콘서트나 화가들의 작품전이 열리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행사 알리기다. 노래나 작품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누구의 행사가 언제부터 언제까지 임을 설파한다. 차이점이라면 대중스타는 히트곡이 여러 곡...
2020-01-30 목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위고의 생활 속 블록체인②] 연결과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미국 샌프란시스코 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금문교(金門橋), 골든 게이트 브리지(Golden Gate Bridge)는, 공학 기술로 이루어낸 위업이다. 당시 골든 게이트 해협은 안개가...
2020-01-29 수요일 | 편집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⑥] 수십억 자산가를 인맥으로 만든 지점장
현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대구은행장 겸임)의 지점장시절 일이다. 실적이 부진한 지점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거액 예금이 만기가 되었다. 재 유치가 절실한데 고객이 원하는 금리를 맞추기가 쉽지 않아 몇 번이나...
2020-01-28 화요일 | 편집국
[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 카드사, 지급결제시장 구조 변화에 대응 필요
최근 국내 지급결제시장은 소위 ‘페이(Pay)’라 불리는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의 등장으로 구조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다. 신용카드, 계좌이체 등 비현금 지급수단의 이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혁신기술로 무장된 다...
2020-01-28 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보리스 존슨의 브렉시트 ‘악전고투기’
오는 31일(이하 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예정일. 영국 정부는 오후 11시 카운트다운을 위한 조명 시계장치를 설치하고, 기념주화도 발행할 예정이다. 총리실은 “영국이 EU를 떠나 독립을 되찾...
2020-01-28 화요일 | 장안나
[박정수의 미술事色④] 당첨되고 싶다면 로또를 사라
공유가 주연한 도깨비 장면 중에 도깨비가 지은탁에게 로또 당첨번호를 알려주는 장면이 있다. 번호를 알고 있는 지은탁은 로또를 구매하고자 하지만 미성년인 관계로 속만 끓인다. 드라마의 장면이지만 실재의 세상...
2020-01-22 수요일 | 박정수 정수아트센터관장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