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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서민들이 원하는 진정한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
정부가 부동산 중개 보수 개편안을 내놓았다. 현재 6억~9억원 미만 주택에 대한 중개 보수는 0.5%인데, 이를 0.4%로 낮추고 9억원 이상 주택에 대해서는 현행 0.9%를 0.5~0.7%로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부동산...
2021-08-24 화요일 | 권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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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리유저블 컵’은 ‘다회용 컵’으로 써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리유저블 컵’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다회용 컵’을 선정했다.‘리유저블 컵’은 외관은 포장 구매용 종이컵과 같지만, 재...
2021-08-23 월요일 | 허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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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서비스 8국지 (2) [인터뷰] 최서룡 한국투자증권 본부장 “내년 실시간 해외주식 매매할 수 있도록 준비”
“단순히 주식 매매를 유도하기 위한 서비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와 일상과 투자를 연결해 나가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최서룡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장(사진)은 한국금융신문과...
2021-08-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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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인덱스 펀드’는 ‘지수 연동형기금’으로
“이 상품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수익률 추종을 목표로 하는 인덱스 펀드다.”최근 주식·펀드에 투자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인덱스 펀드가 초보 투자자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펀드 투자를 하...
2021-08-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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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KED 만들 것”
“우리는 데이터, 즉 엄청난 구슬을 다루는 기업이다. 좋은 구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성원이 서로 협력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나 다름없다.”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
2021-08-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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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일본어 투 표현 ‘~에 관하여‘는 쓰지 말아야
법제처에서는 2006년부터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일반국민이 법령을 읽을 때 읽고 이해하기가 쉬워야 법을 잘 지킬 수 있다는 취지에서다. 그동안 우리 법의 문장은 용어 등이 어려워 이해하...
2021-08-18 수요일 | 허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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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일본식 한자어 ‘고수부지’는 ‘둔치’로 쓰세요
국립국어원에서는 지난 2019년 한글날을 맞아 일상 언어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일본어 투 용어 중 ‘꼭 가려 써야 할 일본어 투 용어 50개’를 선정했다. ‘일본어 투 용어 순화 자료집’에 수록된 용어 중 실생활에서...
2021-08-17 화요일 | 허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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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서비스 8국지 (1) [인터뷰] 권오만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해외주식 리더로 맞춤형 투자정보 제공”
“미래에셋증권이 작년 업계 최초로 미국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를 도입하면서 시장 전반이 활성화됐습니다. 상해, 심천 등 중국시장에 대한 실시간 시세도 올해 3분기 안에 저희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1-08-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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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서민 곁에 먼저 다가가는 ‘금융주치의’ 될 터”
“고객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고 전력투구해야죠. 여우한테 두루미가 먹을 수 있는 호리병에 음식을 담아 주고, 두루미한테 여우가 먹을 수 있는 평평한 접시에 음식을 담아주면 안 되잖아요.”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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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탁의 핀테크 이야기] 대안신용평가로 씬파일러들 구제해야
얼마 전 필자의 학교 후배가 대출 시장에 대한 한탄을 쏟아냈다. 절약정신이 강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이 친구는 단 한번도 신용카드를 발급받은 적이 없고, 체크카드만 사용해왔다고 한다. 그런데 대출을 받으려고 ...
2021-08-17 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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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금융당국, 공모가 결정 시장에 전권 맡겨야
“최근 들어 금융당국이 시장의 자연스러운 가격 형성을 지나치게 관리하려고 드는 것 같습니다. 기업의 적정 주가는 기관·외국인 투자자와 청약에 참여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판단하는 것인데 말이죠.”최근 상장을...
2021-08-1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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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DB·DC·IRP…퇴직연금 용어도 우리말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을 앞두고 은퇴자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은퇴 후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퇴직연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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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일본식 용어 ‘거래선’은 ‘거래처’로 바꿔 쓰자
정부에서는 2006년부터 법제처 주도로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이하 ‘알법’) 사업을 추진했다. 법령용어 순화 사업은 1985년부터 시작됐지만,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알법은 법령을 일반 국민이 이...
2021-08-15 일요일 | 허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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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의 생활속 블록체인⑯] 유통과 블록체인이 만나면 무엇이 달라질까?
마트나 편의점의 진열대에는 언제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상품들로 가득하다. 각종 생활용품에서 식재료, 즉석식품까지 나열하기 힘들 정도다. 초기엔 상품구성이 단조로웠는데 빠르게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되면서...
2021-08-13 금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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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메타버스’는 ‘확장 가상세계’로
“롯데건설이 메타버스를 활용해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비대면 소통 창구로 ‘메타버스(Metaverse)’가 각광을 받고 있다. 메타버...
2021-08-1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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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제2의 제로페이 전락 우려되는 대환대출 플랫폼 사업
최근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도하기 위한 대환대출 서비스가 금융권의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원리금 상환이 어려운 가계 및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 원금 만기 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지원프로그램의...
2021-08-09 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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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최대 이익 내고 눈칫밥 먹는 금융지주
“이익을 너무 많이 내면 사회적 책임을 도외시한다는 평가가 나오고 너무 적게 내면 건전성과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적당한’ 이익을 내야 하는 형국이 됐습니다.”올해 상반기 역대급 실적...
2021-08-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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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하이퍼 로컬’은 ‘동네 생활권’으로
“슬리퍼 끌고 스타벅스 가는 일이 생기네...슬세권, 스세권 괜찮은 듯”한 SNS에서 슬세권을 검색하면 나오는 말이다. 슬세권이란 슬리퍼와 세권의 합성어로 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각종 여가·편의시설을 이...
2021-08-09 월요일 | 나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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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그래도 여행은 꽃핀다
오지 마을을 여행하고 식도락 번개를 즐기던 여행자들이 비행기표 대신 펜을 들었다. 그리고 여행이 아니라 인생에 관해 썼다. 팬데믹이라는 긴 터널에 갇혀 있는 우리에게 터널 밖 봄의 희망을 보여준다. 우리...
2021-08-06 금요일 | 이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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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포지티브 규제’는 ‘최소 허용 규제’로 쓰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포지티브 규제’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최소 허용 규제’를 선정했다.‘포지티브 규제’는 법률이나 정책에서 최소한으로 ...
2021-08-06 금요일 | 허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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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캄테크’는 ‘자동 편의 기술’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캄테크’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자동 편의 기술’을 선정했다.‘캄테크’는 이용자가 세밀히 조작하거나 명령을 내리지 않...
2021-08-03 화요일 | 허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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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펜트업 효과’는 ‘수요 분출 효과’로
“LG전자가 올해 1분기 펜트업(pent-up) 효과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지자 세계 곳곳에서 락다운(봉쇄)조치를 시...
2021-08-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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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민 보험대리점협회 회장] “보험 판매전문회사 도입 적극 추진할 터”
“2기 체제하에서는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을 위해 세미나와 입법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조경민 보험대리점협회 회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기 체제서 중점 진행할 사안으로 판매전문회사...
2021-08-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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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윤 피플펀드 대표이사] 중금리 대출, 중요한 건 신용평가
바야흐로 중금리 춘추전국시대다. 긴 시간동안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었던 금리 단층, 금리 절벽 문제가 드디어 해소될지 모두의 시선이 향하고 있다. 사실 금융권의 중금리 대출 시장에 대한 도전은 처음이 아니다...
2021-08-02 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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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최저임금 인상, 사회적 약자 정책 맞나
“뭐? 최저임금이 그렇게나 올라? 그러면 네 동생부터 잘라야 돼!”정부의 최저임금 인상안 발표 후, 잘 알고 있던 편의점 가맹점주분과 이야기를 나눌 때 들었던 말이었다.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더 오르면 편의점 아...
2021-08-02 월요일 | 나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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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비치코밍’은 ‘해변정화’가 우리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7월에도 ‘비치코밍’과 ‘데스크테리어’를 우리말로 순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비치코밍’은 ‘해변정화’로, ‘데스크테리...
2021-08-02 월요일 | 허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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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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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