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 지속… 차라리 내집마련 하라
신혼부부도, 전세계약이 끝나가는 사람도, 전셋집을 구하기가 힘들다. 전셋값은 2년 사이에 2000만~3000만 원이 올랐다. 이 전세난은 서울은 물론 지방도시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김은순 대박공인중개소 소장은 “지...
2010-10-24 일요일 | 유선미 기자
[투자 제언] KOBA워런트의 오해와 진실
정확한 이해없이 초단기 매매많아 스스로 리스크 키워상품에 대한 연구로 이해 넓히고 중장기 투자해야 유리투자자들 사이에 KOBA워런트는 무조건 위험한 상품이고 개미들은 항상 손해만 본다는 오해가 많다. 레버리...
2010-10-2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2013년까지 장수 브랜드 구축 목표”
투자철학 확고한 ‘종합운용사’ 도약 다짐일임 비중 줄이고 상품라인업 ‘다변화’대안펀드 진출, 중장기 해외펀드도 관심“운용사 전환이후 그동안 기초체력을 다져왔다면, 올해부터는 흑자 전환을 비롯한 안정적인...
2010-10-24 일요일 | 김경아 기자
“발품을 팔아야 신뢰가 쌓인다”
한화증권엔 리더스라운지라는 지점이 있다. 자산가들이 밀집한 강남에 위치한 이곳은 수익률대회에 검증된 전문가들이 모인 주식특화 점포다. 한화증권 PB지점인 콘체른지점이 자산관리를 맡는다면 이곳은 주식 쪽에...
2010-10-20 수요일 | 최성해 기자
교통사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언
국민의식 변화를 통해 자동차의무보험 가입 늘려야의무보험 미가입자 현행범으로 체포 등 강력 대응필요자동차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의 주요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불의의 교통사고로 가정과 사회에...
2010-10-2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신용조회업계에서 새로운 시장 개척한다
9월 라이센스 취득·매출 140억 이익 48억원中 알리바바닷컴과 같은 ‘위더스풀’ 이달 론칭이크레더블이 실적 고공행진과 더불어 주식시장에서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 회사...
2010-10-20 수요일 | 고재인 기자
“성공적인 시장진입, 공격적 영업 준비”
현재 베트남 보험시장에서는 11개 생명보험사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그 중 국영사인 바오비엣(Bao Viet)을 제외한 10개 생보사는 모두 외자계이고 대한생명도 그 중 하나이다. 푸르덴셜생명과 바오비엣생명 등 2개 ...
2010-10-17 일요일 | 이미연 기자
건강한 투자로 존경받는 부자가 되자!
요즘 주변을 가만히 살펴보면, 젊은 사람에서부터 나이든 사람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한 사람들이 투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종전의 전통적인 자금관리방법으로서의 저축보다 현대적인 자금관리...
2010-10-1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상시 구조조정 선순환 구조 구축할 터
연말 은행권 부동산 PF부실채권 6000억원~1兆 인수 내년 건설사·조선사의 워크아웃 등에 NPL물량늘 듯턴어라운드형 기업회생·워크아웃채권 비중 높일 것금융위기로 인해 급증한 은행권 부실채권을 신속히 정리하기...
2010-10-17 일요일 | 김성희 기자
“신뢰 쌓아 어려울 때도 상환 기다려줘”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잘 알려진 에이앤피 파이낸셜대부는 최근 몇 년간 실적 고공행진으로 업계 선두업체로 확고하게 자리잡고 있다.또한 정부정책에 부응해 대부금융업계의 금리인하를 선도하고 있으며 이익의 1% 이...
2010-10-13 수요일 | 고재인 기자
주요 20개국(G20) 환율전쟁 막아야한다
환율전쟁은 결국 보호무역주의 등 무역전쟁으로 발전해제2의 플라자합의 같은 타결 모색으로 환율전쟁 막아야올해 연초부터 기업인들과 금융기관은 원화의 평가절상과 환율 변동성 증대를 우리 경제에 미칠 가장 큰 ...
2010-10-1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고객중심의 통계전문서비스기관으로 도약
자동차보험 손해율 감소대책 적극 추진보험통계·정보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재정립환경에 맞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영효율화 달성보험개발원의 새로운 수장이 된 강영구 원장은 금융감독원의 보험업서비스본부장(부...
2010-10-13 수요일 | 이재호 기자
“중국의 3만원대 삼성전자를 찾아서”
최근 투자고수들 사이에선 불과 한 달만에 70%의 초대박 성과를 거둔 중국기업이 뜨거운 감자다.국내 증시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 중국에선 현실 가능한 대박 스토리로 변신한 사례다.실제 키움증권 해외주식팀이 8월...
2010-10-10 일요일 | 김경아 기자
외국제도에서 찾는 자동차보험료 합리화 방안
요율 조정보다는 제도개선을 통한 윈-윈 가능성 먼저 찾아야무과실책임보험, 주행거리연동보험 등 외국제도 도입 필요현재 자동차보험료를 둘러싼 공방이 한창이다. 자동차사고 증가로 병원비와 수리비 지출이 늘어나...
2010-10-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코스닥 디스카운트, 프리미엄으로 바뀔 것”
사회공헌활동, 상생기술지원으로 레벨업‘침소봉대’ 김재찬 코스닥협회 부회장은 최근 코스닥시장의 현실을 이렇게 표현했다. 극소수의 코스닥기업이 횡령, 배임 등 혐의로 퇴출됐으나 이는 극소수기업에 해당하는 ...
2010-10-1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업그레이드된 2차 버전 앱 제공 앞둬”
현재 5000만명의 이동통신 가입자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가입자는 400만명 정도이지만 지금까지의 추세로 봤을 때 향후 스마트폰 가입자는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험업권은 물론이고 은행, 증권 등 각 ...
2010-10-06 수요일 | 이미연 기자
[신간안내] 멋지게 한말씀
우리주변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명 강사의 멋진 책이 나왔다.이 책은 남들 앞에서 세련된 스피치로 멋지게 ‘한말씀’ 할 수 있는 기법을 전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농협중앙회 임원을 거친 금융인으로서 다양한 직업을...
2010-10-0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작지만 강한 여신금융회사로 거듭나겠다”
경영환경 어려움에도 2010년 실적 고공행진30여년 경험한 금융노하우 본격적 발휘신용등급 상향시 할부금융·우량기업 대출 확대한국아이비금융은 도약이 기대되는 캐피탈사로 눈길을 끌고 있다.대규모 부실을 가지고...
2010-10-0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수익성과 편리성 결합한 상품 선보일 것”
“고객들이 편리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고 수익을 늘릴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는게 제 임무이자 역할인만큼 고객들만을 생각했습니다”김국종 기업은행 복합상품팀 팀장은 최근 획기적인 상품개발로 개인 고객 100...
2010-10-03 일요일 | 김성희 기자
[포커스] “영업파트와 通하는 보험마케팅이 목표”
컨설팅 노하우를 보험에 적용해 공유가족을 강조하는 이미지 광고도 런칭이달 중 마케팅 팀 강화 및 신설 예정보험은 금융권 중에서 절대 쉬운 분야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괄의 위치에는 더욱 전문적인 노하우를...
2010-10-03 일요일 | 정하성 기자
‘오리무중’ 요즘이야말로 자산배분이 중요한 때
“직접 환테크를 하는 투자자의 수는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환율 동향은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환율이 유동성을 움직일 것이다.” 우리투자증권 GS강남타워 WMC에서 고객 자산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김기갑 차장은 최...
2010-09-29 수요일 | 김창경 기자
주택시장, 사는(Buy&Live)자 모두 만족해야 회복
경기침체로 공급과 수요 균형이 깨진 상황주택시장 재편돼 다주택자 편견도 바뀌어야임대사업 활성화 위해 진입장벽 낮출 필요DTI 규제완화를 주요 골자로 한 8.29부동산대책발표의 후속조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2010-09-2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현대 파워, 종합운용사 성장에 효자”
출범1년 불구 전사업 영토확장 뚜렷고수익 AI강화, 고객이익 확대 ‘만전’‘현대’라는 브랜드는 성공불패의 대명사격으로 통한다. 이제 펀드 시장에도 그 명맥이 고스란히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7월 출범한...
2010-09-29 수요일 | 김경아 기자
20년 만에 보험사 임원이 된 보험설계사
보험업계 고위 임원과 설계사간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생보업계에서 보험설계사로 시작해 임원에 오르는 인물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설계사라도 스스로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진급과 충분한 보수를 보장...
2010-09-26 일요일 | 이재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