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은 상품 파는 게 아니라 사람 장사다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해 저축은행의 경영환경은 악화일로를 겪고 있다.이같은 상황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선두 대형저축은행이 한국저축은행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흑자를 시현했으며 BIS비율도 9%대...
2010-08-11 수요일 | 고재인 기자
저축은행의 부활을 기대하며
업계와 당국의 동시 노력이 필요대주주, 정도경영하고 인력 전문화로 경쟁력 높여야감독당국, 불법행위 예방과 고유업무허용 병행 필요저축은행들은 6월말 기준으로 결산을 하기 때문에, 최근 2009년~2010년 결산실적...
2010-08-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내실있는 성장으로 업계 7위 발돋움”
열린소통으로 고객과 윈윈상품차별화통해 고객만족실현‘내실있는 성장’. 동부증권 고원종 사장은 지난달 2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영키워드에 대해 이렇게 요약했다. 안으론 상품경쟁력 강화로 내실을 다지면서 밖...
2010-08-11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좋은 도구를 활용하면 초보자도 전문가”
대신증권엔 트레이딩시스템부가 있다. 이는 트레이딩에 적합한 HTS, 자동매매 등을 연구하는 부서로 지점, 리서치 등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활용하도록 구현하는 역할을 한다. 최명재 부장도 꿈을 현실...
2010-08-0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콜센터 조직안정화로 콜품질 최상으로!”
동부화재 콜센터·프로미 네트워크 담당콜센터 상담원 근무환경 업그레이드에 노력재택근무·직업개발시스템 도입 및 정착동부화재 콜센터를 이끌고 있는 이형민 고객지원본부장은 정통 ‘동부화재맨’이다. 1984년 ...
2010-08-08 일요일 | 이미연 기자
“온라인 금융사기 시작은 명의도용부터”
온라인이라는 가상공간이 이제 일상 곳곳에 파고든 지도 꽤 오랜 세월이 흘렀다. 어느새 사람들은 은행에 가지 않고서도 송금이 된다는 사실을 신기하게 여기지 않는다. 가상의 공간은 이제 손 안에 잡히는 현실 속의...
2010-08-01 일요일 | 고재인 기자
[포커스] 경영정상화 기반 내년 자산 1조 넘어선다
2011년 6월 자산·여신·수신 등 100% 이상 성장경영정상화 과정 타사보다 1년 가까이 빨라부동산관련 대출 대폭 축소…신용대출 확대충청북도 부실저축은행인 하나로저축은행을 저축은행중앙회가 1100억원을 투입해...
2010-08-01 일요일 | 고재인 기자
금융비즈니스의 핵심경쟁력 ‘데이터 품질’
기업의 정보시스템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 중에서 단연 기업경쟁력의 핵심은 데이터라고 할 수 있다.잘못된 데이터에 기반한 비즈니스 이슈는 너무나 많다. 고객데이터 오류로 인한 은행, 카드사의 과다 입/출금, 신...
2010-08-0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중국금융전문가 양성 서둘러야
“지금까지 한·중 교류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이제부터는 고부가가치서비스 그 중에서도 금융을 중심으로 하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 한국금융시장과 중국금융시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
2010-07-28 수요일 | 유선미 기자
청소년들이여! 멋진 부자가 되자
경제생활은 우리 삶의 토대를 이루고 있으며, 잘못된 금융·경제적 행동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매우 중대한 문제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특히,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할 청소년기(중·고등학생)에 있어서 금융과...
2010-07-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선진금융 지배구조 구축 ‘절반의 성공’
흑자전환, 임직원 가치관 공유 내실 다져‘1:1고액자산가 맞춤랩’, ‘증자’로 성장 발판벌써 2년이 지났다. 2008년 5월 선진금융지배구조 증권사로서의 기치를 걸고 출범한 이후 금융위기 등 여러 차례 악재도 만만...
2010-07-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리서치 강화, 운용 명가로 발돋움”
재도약을 향해 전진중인 우리자산운용의 운용총괄 새사령탑으로 전 얼라이언번스타인 대표였던 장동헌 전무가 구원투수로 기용됐다.지난 12일부터 우리자산운용 운용총괄로 부임한 장 전무는 “리서치를 강화해 알파...
2010-07-25 일요일 | 김경아 기자
위기의 주택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맞게 대응해야…
최근 금융통화위원회가 수출호조 등 경기회복세 힘입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주식시장에서는 이번 금리인상을 국내 경기회복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이면서 비교적 평온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주택시...
2010-07-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안내] 현직 은행지점장이 쓴 색깔 있는 삶의 철학
현직 은행지점장이 쓴 철학대중서 언뜻 생각할 때 전혀 어울리지 않은 조합의 책이 나왔다. 다른 분야도 아닌 그 어렵다는 철학분야에서 전문 연구자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 그것도 철학과는 영 거리가 있어 보이는...
2010-07-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여성이 근무하기 좋은 회사 만들기에 더욱 힘쓸 것”
푸르덴셜생명보험,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정받아여성임원멘토모임인 ‘WIN’ 활동 공로도 한몫기업입장에서도 여성인력 활용은 ‘경쟁력’ 강조푸르덴셜생명보험 손병옥 부사장이 여성보험인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7일 ...
2010-07-25 일요일 | 이미연 기자
촉망받는 사진작가에서 성공한 보험설계사로
6년동안 매주 3건이상 보험계약을 채결하는 대기록은 세운 보험설계사가 있다.300주 연속 3W라는 흔치 않은 기록을 달성한 삼성생명 서울브랜치 최진환 SA(Samsung Advisor, 42세). 최 SA는 보험영업을 하기 전에는 ...
2010-07-21 수요일 | 이재호 기자
합리적 투자 수단 인덱스 펀드
인덱스 펀드의 목표는 시장평균 수익률을 추구수익뿐 아니라 비용에도 적용되는 ‘복리의 마술’최근 인덱스 펀드에의 전반적인 관심 및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국내 투자자도 과거와는 달리 비교적 장기적 관...
2010-07-2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中企 구조조정 위해 PEF 조성할 것”
지난 1년간 608개 기업 구조조정, 퇴출 10% 미만중기에 출자전환, 원리금 상환, 금리감면 등 지원총력하이카드, u-보금자리론 등 차별화상품 통한 고객확대“기업은행은 금융위기 이후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대...
2010-07-21 수요일 | 김성희 기자
시장이 원하는 니즈 정확히 뽑아내야
W저축은행이 민간금융기관으로 서민금융지원에 앞장서고 있다.지난해 출시한 신용대출상품인 피노키오론은 감독당국이 권장할 만큼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피노키오 환승론을 출시해 대부업체 이용 고객을...
2010-07-18 일요일 | 고재인 기자
보험 심사지원시스템 구축 전략
보험범죄 전담 합동대책반 출범후 대응시스템 구축 추진 활발고위험자에 대한 추출 예측력을 높여 심사결과의 정확성 제고최근 보험업계는 경기침체로 인한 신계약 감소 및 투자수익 저하 등 경영환경이 악화됨에 따...
2010-07-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소통하면 투자자·금융투자업자 모두 윈윈”
불완전판매 예방 금융산업도 발전업계 자율성 보장 일반투자자 보호상생모델 글로벌스탠더드로 탈바꿈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장외파생심의위원회가 지난 6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초대 위...
2010-07-1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투자지혜, 직접판매로 소통한다”
“고객과 소통을 통해 투자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민주영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투자지혜연구소 소장은 이렇게 소통을 강조했다. 단순한 지식 전달 차원의 교육이 아니라 투자원칙, 마인드 등의 소통을 통해 투자자...
2010-07-14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출구전략은 신중하게 추진해야
늘어난 서민·중소기업 부담과 심화되는 부동산침체 대책 있어야단기외자유입에 따른 수출부진과 금융시장 불안정에도 대비 필요한국은행이 지난주 기준금리를 연 2%에서 2.25%로 올렸다. 지난해 2월 사상 최저수준인...
2010-07-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안내]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는 것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갖는 고뇌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러면서도 어느 것 하나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세월에 묻혀 한세상을 보내고 만다.사람이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왜 늙고, 병드는가? 성공이란, 돈...
2010-07-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