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를 공유하면 서비스도 업그레이드”
“각 부서의 시너지효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겠습니다.” 현대증권 하용현 투자컨설팅센터장은 앞으로 비전에 대해 묻자 이렇게 기대감을 나타냈다. 투자전략, 영업추진, WM컨설팅팀의 통합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십분...
2010-06-0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F1컬럼] 리스크 모니터링 시스템의 구현과 활용
모니터링시스템은 설계단계에서부터 전문가와 관리자용으로 구분시스템의 활용은 산출된 정보 외에 추가적 분석과 연계해석 병행최근 수년간 은행권에서는 새로운 규제자본 산출기준(Basel II)에서 요구하는 양적/질...
2010-06-0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보험금청구와 유비쿼터스 접목으로 자동화 실현”
사고접수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원스톱서비스보험사기방지 시스템으로 리스크 관리 강화고객접점 콜센터의 전문성 확대로 민원 최소화최근 스마트폰의 보급화 등 사회 전반적으로 IT 바람이 불고 있다. 현대해상은 이...
2010-06-06 일요일 | 손고운 기자
금융전문가 육성으로 종합 자산관리기업으로 도약
지난 2월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보험판매전문회사제 도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당시 GA는 불완전보험판매의 온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이후 GA업계에서는 보험설계사들에 대한 교육을 대폭강화하고 있다.더 이...
2010-06-02 수요일 | 이재호 기자
[포커스] 지금 IT 화두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전년 比 30% 성장 목표…1분기 50% 성장모바일 다변화에 대응한 개방적 플랫폼 개발서비스 사업자간 협업해 알찬 서비스 제공해야최근 스마트폰이 주요 업무수단으로 부상하면서 모바일 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
2010-06-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국내 CB회사도 해외 진출로 경쟁력 확보해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광고를 보면서 8년 전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영광을 떠올려 본다. 그러나 2002년은 월드컵 이외 그 유명한 카드대란으로 얼룩진 해이기도 하다. 당시 부실화된 고객 중 상당수가 오랜 기간 금...
2010-05-30 일요일 | 고재인 기자
[F1컬럼] 불안정성을 가진 금융시스템의 동학
금융시스템은 본질적으로 예측이 불가능하고 불안정성을 갖고 있어금융위기의 발생은 자연적 청산과 재생과정의 한부분으로 수용해야우리는 지난 십여 년간 금융자산 수익률의 정규분포를 가정하는 이론들의 발전과정...
2010-05-3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3년내 수신점유율 30%, 총자산 30조원 목표”
1분기 최대 순익, 각종 지표 지방銀 평균상회출구전략 시행 대비…다각적인 대응방안 모색 분주녹색정책에 발맞춰 녹색상품 개발 및 투자시장 창출 “구멍가게 수준에 불과했던 소규모 은행이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성...
2010-05-30 일요일 | 김성희 기자
“금융권 최초 스포츠빌리지 조성할 터”
오는 6월 11일. 4년동안 기다렸던 남아공 월드컵이 시작된다. 승패에 상관없이 서로 얼싸안고 온 국민을 하나로 만드는 축제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닌만큼 모두가 기대에 차있다.한달간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 국민들...
2010-05-26 수요일 | 김성희 기자
복잡한 금융상품에 대한 규제 필요하다
복잡한 상품구조로 투명성이 훼손되고 어려워진 리스크관리가 부실원인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도 상품구조를 단순화하는 금융상품 규제는 필요해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를 사기 ...
2010-05-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인재중심 운용철학으로 재도약”
합병 대신 ‘체질개선 원년 각오’ 내비쳐우수인재 육성, 특화전략으로 돌파구“2등이 1등 좇아가다간 영원히 못 따라갑니다. 합병 대신 재도약 원년으로 삼은만큼 고객니즈와 이익에 맞는 실험적 태도로 시야를 넓혀...
2010-05-26 수요일 | 김경아 기자
“파생결합상품은 포트폴리오 대안격”
‘한·일 기업 지수ELS’, ‘한·중·일 대표지수 ELS’,‘설탕DLS’... 위에 언급한 업계 최초의 이색 파생결합 상품들은 동부증권 장외파생마케팅팀이 최근 선보인 대표작들이다. 최근 동부증권 장외파생마케팅팀은...
2010-05-23 일요일 | 김경아 기자
[F1 컬럼] 금융규제의 바람직한 방향
과거 금융규제는 위기 도래 이후 개혁을 시도하는 과정의 반복새로운 규제 도입 이전에 내부로부터 자기규제가 선행되어야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과 리먼 사태가 몰고 왔던 전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은 각국의 전례 ...
2010-05-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소통’을 통한 투명경영으로 성장 이끈다
직원·주주와 의견공유 위해 CEO홈페이지 운영PT콘테스트, 사원간담회 등 커뮤니티 활성화지난 13일 그린손해보험 이영두 회장은 2009회계연도 실적과 향후 그린손보의 전략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편지를 주주들...
2010-05-23 일요일 | 손고운 기자
[특별 기고문]‘대부업 광고 금지’ 소비자 피해 더 커진다
‘등록 대부업체 ‘영업의 자유’ 침해하는 과도한 규제저축銀 등 여타 금융권 대출광고와 비교 형평성 논란최근 모 국회의원이 대부업 광고를 규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의 주요 내용은 ‘주 1회 이하 발행되는...
2010-05-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과 고민하며”
종신보험은 피보험자가 사망한 후 유족의 생활보장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사람들은 살아있을 때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가진다. 최근 신한생명에서는 사망보장과 함께 보험기간 중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
2010-05-19 수요일 | 유선미 기자
[제언] 대체부품 사용 활성화로 자동차 부품비용 절감해야
국내 소비자들 중고부품의 품질에 대한 불신 걸림돌범국가적인 차원의 대체부품 활용방안 마련이 시급FY2008에 지급된 자동차보험 부품비용은 약 1조 3,900억원으로 전체 수리비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보험사...
2010-05-1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서민고객 만족도 높여 ‘착한 금융’ 꿈꾼다
건전성 업계 최고…크레딧 애널리스트 운용다양한 금리 상품 대비해 고객분류 세분화작지만 경쟁력 있는 알토란 금융회사로 도약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보유하고 있는 바로크레디트가 최근 안정적인 실적 증...
2010-05-1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신뢰감 있는 목소리, 맞춤상담으로 고객마음 잡다”
최연소, 최초 남성 TMR 대상 수상동양생명의 ‘2010년 수호천사 연도대상’을 수상한 김형준 팀장은 지금까지의 모든 회사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동양생명이 다이렉트 영업을 시작한 이래 남성 텔레마케터(Telema...
2010-05-16 일요일 | 손고운 기자
[F1컬럼] CRO의 지위 보장과 리스크관리
국내CRO 의결권 거의없고 리스크위원회도 대부분 형식적CRO는 등기임원으로 이사회에 참석해야 CEO견제가 가능최근 금융위기로 인해 158년 역사의 리먼브라더스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국제 금융감독기구들은 파산...
2010-05-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글로벌 운용으로 新투자대안 꽃 피운다”
중국현지법인 설립 등 글로벌화 고삐시장상황에 앞선 펀드출시가 경쟁력장인환 KTB자산운용 사장은 경영자이기 이전에 국내에 대표적인 펀드매니저로 꼽힌다. 과거 바이코리아펀드 등을 운용하며 돋보이는 상품수익율...
2010-05-1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HK저축銀 리테일 특화 기반은 ‘시스템 경영’
HK저축은행이 소매금융(리테일) 부문 특화 저축은행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MBK파트너스가 HK저축은행을 인수한 이후 리테일 기반 구축을 위해 투자에 나섰다. 이후 적극적으로 영업을 확대함으로써 리테일 특화 전...
2010-05-12 수요일 | 고재인 기자
[포커스] 업그레이트 통합보험으로 보장성보험 공략 강화
2010년 생보상품 트렌드는 통합보험과 연금보험2년안에 200만건 판매 자신…스테디셀러 만든다지난 2007년 삼성생명은 생명보험 본연의 기능을 강화한다며 보장성보험을 강화하기 시작했다.이를 위해 보장자산 바로알...
2010-05-12 수요일 | 이재호 기자
“국내 파생상품 시장발전에 일조할 터”
기준금리가 14개월째 2.0%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한때 3~4%였던 예금금리도 지난 4월 이후 2%대 초중반까지 떨어졌다. 세금을 감안하면 은행에 돈을 넣어둬도 남는 게 없는 셈이다. 박스권장세가 장기간 이어지고...
2010-05-09 일요일 | 주성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