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 III 대비, 안심할 수 있는가?
확정되지 않은 바젤III기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안심해선 위험외환위기, 금융위기, 연평도 도발까지도 모두 안심하다 당한 ‘화’ 최근 북한의 연평도 도발이 발발한 이후 국방력 강화에 대한 논의가 국내 각처에...
2010-12-0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서민금융사업 활성화 위해 공사법 개정 필요”
저축銀 부실 부동산PF 정리에 3조5천억 투입 예정금융 공기업 가운데 최초로 전직원 성과연봉제 도입종합서민금융서비스 제공하는 것이 캠코의 경쟁력부동산 경기 회복의 지연으로 내년 경기회복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2010-12-0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데이터 컨버전스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될 것
기업이 진화할 수록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게 된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개인신용정보 전문회사인 KCB 정보시스템부 문재남 부장은 기업들의 데이터 관리 비용절감, ...
2010-12-05 일요일 | 고재인 기자
장외파생상품시장의 패러다임 변화
국제적으로 금융위기 재발 방지위한 법과 인프라개선 논의 활발 장외거래 특성과 비용을 고려해 우리 실정맞는 제도 정착돼야지난 11월19일 장외파생상품 인프라 도입 공청회가 있었다.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금융...
2010-12-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자기계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줄 터”
자기계발 목표는 직장의 목표와 일치시키는 게 요령건성으로 일하지 말고 애절하게 접근하면 해결책보여직장생활 30년에 자기영역 확보 못하면 인생 ‘헛산 것’ 직장인으로서 조관일 대표만큼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2010-12-05 일요일 | 허과현 기자
[포커스] “액티브 강화, 알파 운용력 진검승부”
‘3년내 수탁고 6조, 업계 20위 목표’ 포부고객니즈 맞는 모멘텀 플레이 운용 강조국내 인덱스펀드의 명가 유리자산운용이 액티브운용 강화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본래 강점을 지녔던 인덱스펀드와 중소형주 펀드만...
2010-12-01 수요일 | 김경아 기자
올바른 투자태도를 갖췄는가?
“투자의 본질에 대해 먼저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90%서민투자학’의 저자 이규성씨는 2009년부터 ‘다음 아고라 경제토론방’에서 필명 ‘카이사르 21’로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현재 ‘아고라 경제고수’로 통...
2010-11-28 일요일 | 유선미 기자
서민금융, 이자 규제가 능사 아니다
금리인하 좋지만 서민의 자금융통 기회를 상실시켜서는 안돼 금융회사의 좋은 자금 조달환경과 적절한 수익구조 고려 돼야최근 이범래 의원이 이자제한법상 최고금리를 연 30% 이하로 규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현재...
2010-11-2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내년 창립 40주년 맞아 제3의 도약 준비한다”
전국 영업망 갖춰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핵심역량 발굴·의사소통 중시·틈새시장 개척 등단기성과보다 고객의 금융편의 제공이 최우선내년이면 창립 40주년을 맞는 모아저축은행은 경인지역 대표 저축은행으로 발...
2010-11-28 일요일 | 고재인 기자
“헤지펀드 발전은 금융선진국 촉매제”
“국내 금융 산업의 질적 발전을 위해 헤지펀드에 대한 규제완화는 필수적입니다. 진정한 금융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헤지펀드 관련 인프라나 인식 개선도 병행되어야 하죠.”헤지펀드 업계 베테랑 출신인 KB...
2010-11-24 수요일 | 김경아 기자
[투자제언] 자산배분과 분산투자에 적합한 ETF
적은돈으로도 분산효과 크고 투자 간편 해 효율적 국내외 ETF활성화로 퇴직연금 등 장기투자 늘어나조금이라도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격언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분산...
2010-11-2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선택과 집중’ 통해 미래수출 산업 제고 나선다
올해 금융지원 108% 초과…내년 10% 늘린 66조원 지원 ‘그린파이오니어’ 프로그램 가동, 2020년까지 200개 기업육성한국형 히든챔피언 내년 100개 추가, 2014년까지 500개로 확대“수출입은행은 우리 경제의 수출저...
2010-11-24 수요일 | 김성희 기자
“진심이 통하면 고객이 움직인다”
저축은행 업계 최초 여성 지점장 출신으로 지난해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저축의 날 표창까지 받을 정도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여성 지점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그 주인공은 삼정저축은행 수지지점 박은하 지점장이다. ...
2010-11-22 월요일 | 고재인 기자
대부업은 호황인데 서민금융은 정부의 몫인가
서민금융이 일시적, 비생산적, 인기영합적인 구조여선 곤란부실화 방지 위한 위험관리 강화없인 선순환 금융 유지안돼“고객님은 1000만원까지 오늘 바로 대출 가능한 분입니다. 무방문, 신용조회 없이 당일 송금, 연...
2010-11-2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보험산업을 위한 실질적인 연구 시현하겠다”
원장부임 후 가장 먼저 법인독립에 힘써경쟁력있는 보험업권 되도록 지원 목표고민하고 소통하는 연구원 되도록 노력“보험업권이 경쟁력 있는 금융 분야로 발돋움할 수 있게 실질적인 연구로 지원하겠다” 보험연구...
2010-11-22 월요일 | 이미연 기자
‘성실과 고객’은 나의 힘
흔히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에게 그 비결을 물으면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 자신감, 뛰어난 직무지식 등과 같은 여러 가지 덕목이 거론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성공을 위한 최고의 덕목으로 많은 사람들이 첫 손에...
2010-11-17 수요일 | 주성식 기자
아름다운 부자가 되는 길
해마다 연말이 가까워오면 우리 주변에서는 사랑을 나누는 미담들로 넘쳐납니다. 구세군의 자선냄비 모금활동은 물론이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들이 이곳 저곳에서 우리의 귓가로 전해져 옵니다. ...
2010-11-1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국가대표급 현지화 전략 ‘성공적’
채권, 주식 등 운용라인업 ‘다변화’‘PB채널·변액보험’ 공략 영토확장“요즘 최고 화두는 펀드 성과와 지속적인 안정성을 키우는 것입니다. 최근 판매사들도 운용사들의 지속적인 안정성과를 지켜보고 펀드를 판...
2010-11-17 수요일 | 김경아 기자
“노하우를 공유하면 모두가 윈윈”
“애널리스트와 투자자 사이의 지식격차를 좁혀야 합니다.” 지난달 26일 투자이론서를 펴낸 이트레이드증권 민상일 팀장은 집필배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대중투자이론서를 통해 양치기 소년으로 오해받는 애널리...
2010-11-1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제언]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환경운동 에코드라이브
경제적 비용절감뿐만 아니라 환경개선에도 기여운전자 개인의 노력과 정부의 뒷받침이 있어야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지구온난화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어 온실가스를 감소시키려는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
2010-11-1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진정한 지역밀착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지역기업 납세순위 2위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서 몰라직원들 창구에서 길거리로·점심시간 식당에서도 홍보규모가 아닌 직원이 업계서 최고대우 받도록 성장할 것37년 전통의 지역서민금융기관인 융창저축은행의 탄탄한...
2010-11-14 일요일 | 고재인 기자
[포커스] “여신협회는 회원사 발전을 위해 존재한다”
은행계 캐피탈사들 서민금융 지원 정책 확대해야가맹점 수수료 인하, 무료 부가 서비스 확대로 해소위상강화 위해 긍정적 이미지 높이고 규제완화여신금융협회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자금조달과 영업환경 개선...
2010-11-1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저축으로 제주에서 자수성가 꿈 이뤄
뭍사람들이 흔히 ‘제주도’하면 떠올리는 것은 아름다운 관광지의 모습이다. 탁 트인 푸른 바다와 해안도로, 곳곳의 비경. 그러나 이곳에서 생활을 꾸려가는 도민에게 제주는 육지 못지 않은 고된 노동의 장소다. 지...
2010-11-10 수요일 | 고재인 기자
G20 환율공조의 기대효과와 성공조건
환율전쟁, 신흥국 물가 및 G20 경상수지에 모두 부정적 美·中간 합의와 신흥국 성장을 고려한 이슈도 검토돼야전 세계 인구의 2/3 수준이며, GDP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 공히 실질적으로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2010-11-1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당신의 포트폴리오는 안녕하십니까?
올해 들어 랩어카운트(이하 랩)가 핫이슈 금융상품으로 부각되며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투자자문사와 연계돼 있는 ‘자문형 랩’에 자금이 몰리고 있고, 소액으로 가입이 가능한 랩도 등장하...
2010-11-07 일요일 | 주성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