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고객을 위한 변신 즐겁다”
고객만족경영으로 제2 전성기선택과 집중으로 해외시장개척요즘 대신증권의 변신이 화제다. 투자의 고질병을 고쳐주는 1대1 맞춤형금융주치의 서비스를 내놓거나 고객을 대신해 리스크관리도 챙겨준다. 1호 스팩인수...
2011-05-01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협소한 시장 규모, 소개마케팅으로 극복
대구에서 차량으로 1시간 가량 이동하면 경남 지역의 소도시 합천에 닿는다. 이 곳에는 남일지점 합천주재팀 소속 어드바이저 11명이 오늘도 분주하게 영업현장을 누비며 회사를 알리고 있다. 팀을 이끄는 전현주 매...
2011-05-01 일요일 | 최광호 기자
[포커스] 1등 지방은행 탈바꿈, 강하면서 따뜻한 리더십
취임 즉시 전략·전술 실행 페이스 끌어 올리며 ‘현장경영’강화“빅3 말입니까? 관심 없습니다. 우리나라 1등 지방은행으로 발돋움 해야죠!”구원투수에서 이젠 완봉승을 향해 역투하는 어엿한 에이스로. 또는 역사...
2011-04-27 수요일 | 정희윤 기자
“땀이 배인 리서치가 투자문화를 바꾼다”
“질적으로 우수한 리서치가 정석투자로 투자문화를 바꿉니다.” 동부증권 용대인 리서치센터장은 이렇게 혼이 담긴 리서치론를 강조했다. 리서치가 좁게는 기관투자자들에게 발빠른 분석정보를 제공하나 넓게는 정보...
2011-04-27 수요일 | 최성해 기자
꼴 보기 싫은 남편이 되지 말자
은퇴 이후 삶의 즐거움 찾기위해 자기개발 필요변덕스러운 날씨 덕에 언제 봄이 오나 했는데 봄이 오긴 온 듯 합니다. 그 덕에 필자는 요즘 참 많은 청첩장을 받고 있지요. 요즘 청첩장은 봄날의 느낌과 같이 참 아름...
2011-04-2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집사 되겠다
언젠가부터 ‘금융집사’라는 말이 자주 쓰이고 있다. 원래 ‘집사(butler)’란 근대 이전 유럽사회의 귀족집안 내에서 모든 일(살림)을 책임지고 도맡아 처리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런 집사의 개념이 고객의 자산을...
2011-04-24 일요일 | 주성식 기자
ELW 시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스캘퍼 의혹 반면교사 삼아 ‘제도·교육’ 노력 선행돼야요즘 한창 ELW시장에 대한 검찰의 조사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고 지금도 진행형이다. 스캘퍼들의 불공정성 여부라든지 이를 오히려 부추긴 증권사 직원들의...
2011-04-2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안내] 리더십의 생명은 타이밍이다
리더십의 생명은 타이밍이라는 것을 저자의 30년 이상의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하여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다. 리더십 역량의 4가지 패러다임과 조직 순환 사이클의 4단계(하강기, 침체기, 상승기, 성숙기)에 대한 리더...
2011-04-22 금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경영안정화에 박차 가해 2013년 상장 준비 중”
재무건전성 높여 미래 성장기반 구축현장중심 경영으로 고객 접점 늘려가‘산업은행계열’ 강조한 마케팅 강화예정KDB생명이 금호생명을 지난해 3월 11일 산업은행 계열사로 편입한 후 사명을 변경하고, 사옥을 이전...
2011-04-20 수요일 | 이미연 기자
빈 사무실에서 맨손으로 일궈낸 18개 지점
“매니저는 FC와 그 가족의 미래까지 생각하고 배려해야 합니다”최근 보험업계에서는 FC부터 시작해 중견 외국계 보험사의 임원에 까지 오른 ING생명 이돈희 상무가 단연 화제의 인물이다. 이 상무는 빈 사무실에서...
2011-04-20 수요일 | 최광호 기자
진정한 플랜트수출 강국이 되려면
강국 대열 초입 들어섰지만 양질의 금융제공 절실수출금융 재원 개선·상업금융 적극 뒷받침해야1960년대 10 달러짜리 가발, 와이셔츠 등의 단품 수출로 시작했던 ‘輸出立國 대한민국’이 50년이 지난 지금에는 100...
2011-04-2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자동차금융 중심 새로운 금융서비스로 차별화
2015년 개인금융 50%까지 확대 계획오는 6월 업계서 처음 CCMS 도전 예정“자동차금융 시장의 전망은 타 금융권의 신규 진입과 경쟁격화에도 불구 하고 밝습니다”아주캐피탈 이윤종 대표이사는 “갈수록 시장 환경이...
2011-04-1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뛰면서 꿈꾸는’ 벤처캐피탈리스트가 뜬다
“국내 벤처캐피탈리스트가 500명 정도밖에 되지 않아 시장 확대에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다. 신규 고용 창출이라는 과제뿐만 아니라 업계 저변 확대 차원에서 전문 인력 양성화가 절실하다.”아주IB투자 양광선 상무...
2011-04-1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고령화 시대에 재정 건전성이 중요한 이유
고령화 진전시 정부 재정지출 크게 늘어나의무지출 사전방지와 효율적 재정계획 수립해야우리나라는 OECD 평균(1.8명)을 하회하는 합계출산율(1.2명)과 평균수명 연장으로 인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구조가 ...
2011-04-1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장기투자 전도사 자리매김에 ‘총력’
‘10년 밸류펀드, 퇴직연금펀드’ 육성에 올인시황 연연않는 가치투자철학 이어 나갈 것“앞으로 당사의 대표펀드인 퇴직연금펀드 알리기와 함께 국내 대표 장기가치 투자 전문 운용사로 거듭날테니 지켜봐주십시오....
2011-04-13 수요일 | 김경아 기자
“손실 최소화 기업 구조조정 큰 보람”
“어떤 사람은 기업 부실관리와 회생 작업이 3D업무라고 하는데 천만에요, 요즘 쉬운 업무가 어디 있나요? 손실을 최소화 한다고 생각하면 대출영업 못지 않게 중요한 분야입니다”“2006년과 2007년을 빼고 나면 외...
2011-04-13 수요일 | 정희윤 기자
공약(公約)과 실천(實踐)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에 동남권 신공항 공약을 백지화하고 국민에게 사과했다. 작년에도 노무현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세종시 수정안 문제로 평지풍파를 일으켰다. 선거공약은 “지키면 좋고 아니면 말고”인가....
2011-04-1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보험사·소비자·손해사정사간 대등한 관계 정립돼야
보험사 횡포 방지, 협회차원 준법감시단 개설건전한 발전위해서는 공정한 사정 필수손해사정사 자질 향상위해 교육에도 매진“보험업계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는 보험사와 소비자 그리고 손해사정사가...
2011-04-10 일요일 | 최광호 기자
“재테크에 대한 확고한 태도 정립하라”
우리는 ‘재테크’란 단어에 너무 익숙해졌다. 재테크 대열에 끼지 못하면 무능력자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문제는 수많은 재테크 투자비기를 따라 했는데도, 투자에 실패하고 빚더미에 올라앉고 신용불량자가 되는 사...
2011-04-10 일요일 | 유선미 기자
[포커스] “세계인이 즐기는 금융서비스 만들겠다”
자산관리, 퇴직연금 등 시너지로 고객만족해외네트워크 구축에 따른 금융시스템수출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데 능숙하다. 출범 당시 브로커리지에 편중됐던 업계의 관행에서 벗어나 도입했...
2011-04-0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헤지펀드+글로벌자산배분’으로 대안투자 선도한다
최근 금융당국이 ‘헤지펀드는 구조조정 대상 기업에 5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는 규제를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국내에도 헤지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인의 경우 금융투자 자산이 50억 원 이...
2011-04-06 수요일 | 김창경 기자
금융위기로 본 투자교훈
형태만 다를뿐 금융위기는 반복되고 그때마다 기회는 생겨달아오를때 비관적으로 보고 냉각될때 실행해야 정석투자2008년 가을 미국은 스산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2007년 베어스턴스라는 미국 굴지의 투자은행이 주택...
2011-04-0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안내] 금융생활
종잣돈 마련을 위해 가입하는 예금·펀드를 비롯해 위험보장을 위한 보험, 주택마련 목적의 청약저축 가입에 이르기까지 금융생활은 우리들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하지만 금리와 주가, 환율의 움직...
2011-04-0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제주도를 뒤흔든 대한생명 슈퍼 Rookie FP
대한생명 GFP사업부 제주지점의 고기상 매니저는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AFPK(한국공인재무설계사), FRM(재무위험관리사), 증권투자상담사 등 화려한 스펙을 소유하고 있지만 사회 첫발은 안정적인 직장 대신 FP(...
2011-04-03 일요일 | 이미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