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
“자산관리의 문턱을 낮추겠습니다” 대신증권 신인식 금융주치의강남센터장은 자산관리의 대중화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 거액자산가뿐만 아니라 직장인 등 중소형자산을 굴리는 일반고객까지 아우르는 멀티형 자산...
2011-12-28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새해 경제정책의 초점 ‘가계부채 연착륙’
가계부채는 거시 정책적인 접근보다 부채를 지탱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장기 대출 전환과 중산층 실물자산의 역모기지연계로 유동화 방안 마련새로운 한 해를 코앞에 앞둔 우리 국민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대외적으...
2011-12-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증권사 소홀한 중소형주 분석 우리가 한다
거래소의 분류기준에 의하면 증시에 상장된 종목 중 대형주는 100개에 불과하다. 그 나머지는 모두 중소형주에 속한다. ETF와 우선주, 리츠, ELW 등을 빼도 최소한 1500개 이상은 중소형주란 얘기다. 숫자에선 압도적...
2011-12-25 일요일 | 김창경 기자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선방안
손해배상 책임없는 설명의무 위반조항은 입법자체 의미상실금소원의 기능강화를 위해 정책, 감독, 제재 등의 권한 필요 지난 11월 21일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안과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
2011-12-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유동성의 힘, 악재 이긴다”
1분기 경기둔화 최고조 유럽 등 유동성랠리 시동 변동성으로 상승, 하락대응하는 바벨전략 유효“이벤트보다 본질을 봐야 합니다” 삼성증권 윤석 센터장은 최근 북한리스크 등 끊임없이 터지는 이벤트에 대해 큰 시...
2011-12-25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소비자금융업’으로 명칭변경 절실하다”
상한금리 인하로 대부업 시장 점점 힘들어져소비자 울리는 불법사채 근절 위해 노력할 터“유난히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불법사채시장은 여전히 서민들을 울리고 있고 … 내년엔 대부업계 이미지 개선을 위해...
2011-12-21 수요일 | 임건미 기자
실력 겸비·진심을 다하는 FP 될 터
대한생명 여수지원단 창조지점 박지혜 FP는 고객과의 만남이 항상 설렌다. 이런 설렘은 고객에게 필요한 유익한 정보와 고객에게 제안할 최고의 컨설팅 정보를 준비했다는 자신감에서 나온다. 이런 자신감은 다름 아...
2011-12-21 수요일 | 유선미 기자
한국형 헤지펀드의 성공조건
투자자의 책임 강조하고 운용 자율성을 높여야투자자교육 필수, 지나친 제도개선도 보완돼야 12월에는 그 동안 많은 관심을 끌었던 ‘한국형 헤지펀드’가 탄생하게 된다. 최근 각 언론에서는 ‘한국형 헤지펀드’에...
2011-12-2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결과를 내도록!”
지난 1990년 여름 입사해 본사와 외야를 두루 거친 후 2007년부터 영업단을 이끌어온 신완섭 성남영업단장은 지난 달로 성남영업단에서 25번째 마감을 치러냈다. 그의 부임 이후 성남영업단의 지표는 많이 개선됐다....
2011-12-18 일요일 | 최광호 기자
불황을 이기는‘주인의식’
세계적 불황에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은 날로 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여 1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러한 인기에는 제주도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푸근한 인심을 널리 알린 ‘...
2011-12-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능동적인 안정장치 개발로 사고율 감소시켜야”
수리비 적정화·손해율 개선 위한 연구·개발자동차 사고율 감소로 사회적 비용 최소화 해야최근 자동차보험이 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에서 마일리지 자동차보험까지 금융위기와 물가상승으...
2011-12-18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효과적인 펀드 사후관리, 고객신뢰에 올인”
“과거 수익률에만 너무 혹해서 투자하다간 상투 잡습니다. 오히려 남들이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시기에 적립식 인덱스펀드로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을 가지세요”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강한신 부장은 효과적인 금...
2011-12-11 일요일 | 김경아 기자
그리스는 유로존을 탈퇴할 것인가
탈퇴하면 환율평가절하로 재정적자와 경상수지 개선이 훨씬 용이지원을 반대하는 정치적 부담과 자구노력없는 재정통합도 걸림돌지난달 영국의 저명한 경제신문, “이코노미스트”는 독자들에게 그리스가 유로존(유로...
2011-12-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BRAVO KED!’ 100년 뒤를 희망하다
“흔들림 없는 장기적 건전기업 이룰 것”평가와 영업간 대대적인 분류작업 실행직원복지 늘려 일하고 싶은 회사 꾸릴 것 BRAVO를 외치는 이희수 대표이사는 지난3월 한국기업데이터(KED)에 새 둥지를 튼 경제전문가...
2011-12-11 일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윈윈형 리서치로 시장을 이긴다”
글로벌시장 패러다임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이동긴축완화 유럽위기해소, 세계경제회복 1석2조 효과“글로벌시장의 패러다임이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은성민 리서치센터장은 201...
2011-12-0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저신용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
“요즘 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지원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신용이 낮은 사람들은 은행권의 높은 문턱으로 인해 제2금융권은 물론 대부업체를 통해 높은 이자를 부담하면서까지 대출을 받고 있는 게 현...
2011-12-04 일요일 | 김의석 기자
Mobile과 금융산업
미래 세계금융시장을 선도하려면 모바일 정복이 관건모바일이 내재된 신 비지니스및 IT모델 검토 서둘러야바야흐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등 smart devices로 대변되는 Mobile이 대세다. 국내 금융산업에 있어서 모바...
2011-12-0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확 바뀔 NH카드, 내년을 기대하세요”
“‘농협’이라고 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도시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아마도 내년엔 그 생각이 확 바뀌게 될 겁니다.”서울 중구 서대문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신관8층 사무실에서 만난 강태영 NH상품개발팀장은...
2011-11-30 수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정통의 강호’ 서민금융기관으로 남고파
서민금융 본연 업무 충실 한번의 위기 없어저신용 계층 위한 금융지원 프로그램 확대“오너나 창업주가 아닌 전문경영인으로서 8년간 장수할 수 있었던 비결은 꾸준한 실적 때문이 아닐까요. 우량저축은행 기준의 BI...
2011-11-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자산배분도 황금비율을 맞추면 시너지”
“복합상품으로 고객니즈를 충족시키겠습니다.” 동양종금증권 조원복 고객자산운용팀장은 상품개발목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주식, 펀드, 채권 등 균형있는 자산배분을 통해 수익성, 안정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
2011-11-28 월요일 | 최성해 기자
대부업체 이자율 위반의 쟁점과 논쟁
최근 대형 대부업체의 이자율 위반 소식으로 대부업계 안팍이 매우 시끄럽다. 언론과 국민들은 해당 대부업체를 강력 비난하며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고, 해당 업체들은 이자율 위반이 아니라...
2011-11-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新 성장전략 수혈로 업계 10위권 진입할 것”
新 성장 전략 수혈로 질적 성장 꾀해생명보험 시장 10위권 진입 목표 실현우리금융그룹 내 주력 계열사로 발돋움“2012년은 내실 경영과 혁신을 지속하는 한해 될 것”김희태 우리아비바생명 대표이사가 2012년 새로...
2011-11-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세대를 이어가는 재무설계 필요하다”
우리나라 가계부채 규모가 갈수록 커지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3분기 말 현재 가계부채(가계신용) 잔액은 892.5조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 연말까지 900조...
2011-11-23 수요일 | 주성식 기자
보험사기, 재앙의 불씨이다
사람은 이 세상의 중심이고, 가장 귀한 존재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가려 행할 수 있는 이성을 지닌 만물의 영장이다. 사람은 또한 이웃을 배려하면서 정직하고 떳떳하게 살 때에 평화를 누릴 수 있다. 누구나 욕...
2011-11-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시장에서 신뢰받는 고객만족 운용사가 목표”
외국계 운용사중 가장 적극적인 현지화 대표주자중소형주·지배구조 강자, 여기에 ‘고객자산 지킴이’“단순히 돈만 많이 버는 운용사가 목적이 아닙니다. 고객 이익을 위해 대변해 줄 수 있는 신뢰받는 운용사로 거...
2011-11-20 일요일 | 김경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