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의 손해사정 자회사는 시대역행의 자기보신
손해사정 제도의 도입 취지는 보험사고로 인한 손해액을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신속한 평가사정을 하기 위한 것이다. 또 손해사정사라는 전문인 제도를 두어 보험회사와 보험금청구권자 사이에서 어디에도 치우침이 없...
2012-03-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돈보다는 인생에 대한 성찰이 먼저”
일반인에게 있어 금융은 딱딱하고 재미없기 짝이 없는 분야이다. 우선 당장 예금금리가 이렇고 펀드수익률이 저러니 하며 온통 수치로 도배되다시피 한 금융 관련 신문 기사만 봐도 그렇다. 우리 일상생활과 결코 무...
2012-03-25 일요일 | 주성식 기자
부산 시민들 신뢰 바탕으로 서민금융 책임질 것
지난 1월 파랑새·프라임 저축銀 인수…영업재개3년 이내에 지역 대표 저축은행으로 자리잡을 것“‘고객의 가치를 창조하는 금융’을 경영철학으로 삼고 우리 저축은행을 찾아주는 고객들에게 최상, 최적의 금융서비...
2012-03-21 수요일 | 임건미 기자
더 서둘러도 늦는 미래설계
뭔가 중심없이 세상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과거의 상식이 이제는 전혀 쓸모 없어지고 있다. 장기계획을 세우기에 모든 것이 유동적이다. 이런 혼란의 중심에는 역사상 처음으로 발생한 고령화와 저금리 현상이 자리잡...
2012-03-2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작은 열정의 차이가 챔피언을 만든다
강지윤 PA(Professional Advisor)는 2009년 알리안츠생명에 들어오자마자 PA챔피언을 차지했고 2010년에는 Silver, 2011년에는 Gold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은 두 번째 3W(일주일에 3건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는 것) 5...
2012-03-21 수요일 | 최광호 기자
“교육을 통해 보험업계에 소통의 장 열어”
업계전문인력 양성 통한 보험산업 기틀 마련선진보험연수기법 등 교육 컨텐츠 개발 노력현재 우리나라의 보험산업은 수입보험료 기준 세계 9위(생명보험 8위, 손해보험 10위)에 이를 정도로 그동안 양적인 성장을 거...
2012-03-18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도전과 혁신의 최고품질 서비스 지향할 것”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구축해 한 단계를 뛰어 넘는 CB사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조강직 상무는 신용평가 업계에 발을 들여 놓은 지 벌써 28년째에 접어든 베테랑이다. 이십 년이...
2012-03-18 일요일 | 임건미 기자
KOSPI 2000 오래 유지하려면
외국인들의 대규모 매수로 지수상승한 폐해 조심해야내국인 주도의 시장환경위해 금융기간 신상품 개발 시급 대내외 경제여건이 그리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KOSPI 2000을 또다시 돌파했...
2012-03-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긍정적인 마인드가 성공의 원천
입사 4년 만인 2010년 연도대상 수상, 우수인증설계사 자격까지 취득했으며 꾸준한 장기실적 우수자로 선정 된 동서울지역단 강남 TC지점 최영화 팀장. 5년 전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최영화 팀장은 어느 날 보험영업을...
2012-03-14 수요일 | 최광호 기자
“국세체납 징수업무 민간위탁이 효율성 더 높다”
신용정보사, IMF이후 부실채권 회수경험 노하우 쌓여실패율 적어 미국 등 선진국서 이미 실행된지 오래체납고객들 인권 보장되지 않을 것이란 우려는 기우에 불과“채권추심을 민간 신용정보사에 위탁해 체납징수의 ...
2012-03-14 수요일 | 임건미 기자
“화려함이 아니라 알맹이가 중요”
리서치의 질향상으로 실질적인 투자자 도움그룹네트워크 소통강화로 시너지효과 극대화“리서치의 질을 높여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대투증권 김지환 리서치센터장은 윈윈형 리서치를 강조...
2012-03-11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특혜채용이 남의 꿈을 가로채는 출구전략인가
대학과 공기업이 저지르는 특혜채용은 고질적인 망국적 병폐 젊은이들이 바라는 공정사회는 채용과정이 투명한 공개경쟁 뿐감사원이 지난 3년간 대학의 농어촌 특별전형 합격자를 조사한 결과 합격자의 출신 고교 소...
2012-03-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좋은 투자대안, 애프터서비스를 통하면 보배”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발굴하고 나아가 새로운 투자대안을 제시해 자산증식에 기여하고 싶습니다.”동양증권 최훈근 FICC Products팀장은 상품발굴, 개발방향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FICC Products팀은 말그대로 ...
2012-03-11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소비자 보호와 新성장동력 개발이 당면 과제
취임 후 회원사 대표 일일이 면담가져자본시장 통합 과정에서 생보업계 소외소비자 보호가 생보업계 위상 높이는 일김규복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 가진 일정은 모든 회원사 대표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었다. 생명보험...
2012-03-07 수요일 | 최광호 기자
“가맹점수수료문제, 올해 마침표 찍을 것”
“장기간 끌어온 가맹점수수료 문제에 대한 합리적인 체계가 나올 수 있도록 조사연구센터에서 대대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말 많고, 탈 많던 수수료문제에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12-03-07 수요일 | 임건미 기자
금융지주회사의 팽창, 이대로 좋은가
지배구조 유인 갈수록 악화되고 있어급속한 사회적 영향력의 팽창 통제해야우리나라 금융계가 빠르게 금융지주회사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가 (물론 아직도 논란이 그치지 않고 있지만) 외환은행을 새로...
2012-03-0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과의 의리 평생 지켜야 한다
‘쉰 살에 나도 저이처럼 멋지게 살 수 있을까?’ 부산에 있는 대한생명 동래지역단 건화지점에서 활동하는 정명자 SM은 12년 전 커리어 우먼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대한생명 여자지점장을 만났고, 그 모습에 매료됐...
2012-03-04 일요일 | 유선미 기자
차별화 전략으로 경영혁신 이루다
새로운 카드상품으로 돌풍 일으키며 시장선도KPI 철폐…본부성과 종합해 CEO가 ‘정성 평가’SNS활용해 직원 및 고객들과 소통위해 노력정태영 사장이 현대카드에 부임한 지도 벌써 10년이 흘렀다. 전업계 카드사 중...
2012-03-04 일요일 | 임건미 기자
금융기관이 변해야 한다
공공성을 외면한 주주이익 극대화 폐해는 금융위기가 증명해 CEO후계그룹을 조기에 가시화하는 것도 주요한 리스크 관리“금융은 피와 같다 이것이 멈추면 심장도 멎는다.” 이 멋있는 표현은 북한의 김계관 외상이 ...
2012-03-01 목요일 | 관리자 기자
“자산관리 매니저로서 고객들의 내비게이터 되야”
“개인별 자산관리는 GPS와 같습니다.”10년 경력의 베테랑 육군 항공 헬기 조종사에서 자산관리 내비게이터로 전환한 인물이 있어 화제다. 바로 알리안츠생명 위 커뮤니티(WE Community)의 문길성 웰스 매니저(Weal...
2012-03-01 목요일 | 김미리내 기자
경제적 유동성 큰 한 해…부도율관리 신경써야
“올 한해 신용평가시장은 해외이슈에 따라 많이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산업 부분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대기업들의 자금조달이 집중적이었는데, 올해 차환이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됩니다”남욱 N...
2012-02-26 일요일 | 임건미 기자
안개속 유럽위기, 재정긴축만이 능사아니다
과도한 정부부채, 어려운 경제상황부담긴축안이행 준비 등 자체개선노력 중요추운 겨울, 영양실조로 고생하고 있는 어린이가 있다. 이 어린이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잘 먹인 다음 따듯한 봄이 왔을 때 체력단련을...
2012-02-2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직원들의 재무설계 통해 기업의 조직문화 혁신”
금융사로부터 독립해 ‘고객중심 경영’ 실천재무적·비재무적 통합 설계 통한 ‘라이프 플랜’기업 내 직원들의 재무설계를 통해 전체 조직문화의 변화와 효율성의 혁신을 꾀하는 곳이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바로...
2012-02-22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제가 사장이라는 마음으로 일합니다
“‘샵 인 샵’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요.” 남들은 한번 받기도 힘든 우수 상담원 상을 무려 7년째 수상하고 있는 상담 직원. 바로AXA다이렉트 5센터(마포)의 이지영 상담원의 말이다. 이 씨는 지난 2005년 입...
2012-02-22 수요일 | 최광호 기자
사이버리스크 관련 보험 활성화돼야
전자상거래 또는 정보기술을 매개로 하여 이루어지는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포괄해 ‘사이버리스크’라고 한다. 즉 시스템 장애, 해킹에 의한 정보유출이나 스파이행위에 의한 지적재산 유출 등의 위험이 ...
2012-02-2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