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 부실보다 더 갈급한 것
“햇살론이 개인 맞춤형 복지와 함께 선별적인 채무조정제도의 안내 등 종합적 프로그램이 함께 가도록 하는 한편 금융당국도 지급보증을 빌미로 햇살론 취급금융기관이 ‘땅 짚고 헤엄 치기식’ 대출장사가 되지 않...
2012-10-24 수요일 | 정희윤 기자
보험료율 차등화, 자동차 지능화가 관건
최근 자동차는 운전자 및 탑승자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기존의 기계시스템들이 전자 제어를 통한 전기·전자시스템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이와 같이 자동차 안전시스템의 전자화에 따라 자동차...
2012-10-2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창립 90주년 메리츠화재, 보험산업 패러다임 바꾼다
대한민국 토종 1호 보험사 자긍심 무장한국보험시장 역사 고객중심으로 다시 쓴다 명품보험사로 2위권 대도약의 해 ‘품격 갖추기’대한민국 1호 보험사인 메리츠화재가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22년 설...
2012-10-21 일요일 | 최광호 기자
여야 대선 후보들 대부업 정책 우려 많다
“여야 대선 후보들의 대부업에 대한 인식 고양이 필요하다.”김영석 JP인베스트먼트대부 대표이사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안철수 무소속 대선후보가 가진 대부업에 대한 인식이 ...
2012-10-2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로운 주식이란 무엇인가
탐욕의 종말을 경험한 자본시장도 이젠 정의감 높여야 지속 가능하고 주주중시기업이어야 주목 받을 수 있어 금융위기 이후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를 끌었던 강의는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
2012-10-2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공공성 회복·근무시간 정상화·일자리 창출” 합의 이끌어
“주주이익 극대화 단기업적주의 국내금융 탐욕 변질”임금인상분 출연, 노사 합심 사회공헌강화 매칭 성사“비정규직 철폐, 정년연장 등 큰과제 지속 추진”다짐“금융노조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금융산업...
2012-10-17 수요일 | 이나영 기자
멈추지 않는 도전의식으로 ‘인생2막’ 스타트
삼성화재 충남지역단 홍성지점의 김재만 지점장은 특이한 경력을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삼성화재 소속 배구선수에서 보험사 보상팀 직원으로, 그리고 보상분야에서 인정을 받았음에도 영업현장에 새롭게 뛰어든 그는...
2012-10-17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자금세탁 전문가, “국내 경제 중추될 것”
사회적 문제 야기하는 자금세탁, “전문 인력 양성해야”내년 관련 전문가과정 성균관대 신설 “전문성 제고 기대”장일석 새금융사회연구소 이사장은 자금세탁방지 전문가다. 재정경제부 재직시절부터 그는 자금세탁...
2012-10-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TF자산관리로 제2의 도약”
“ETF시장의 성장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삼성자산운용 배재규 ETF운용본부장은 ETF시장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최근 2년동안 ETF시장이 50% 넘게 성장하며 일부에서는 시장과열도 우려하는 상황. 한국은행도 ...
2012-10-15 월요일 | 최성해 기자
“보험산업의 내부적 성장 통해 환경 변화 대처해야”
보험경영 흐름의 사이클 컨트롤 역할 수행전문성 확충으로 제도 및 체계 변화에 대응현재 국내 보험시장은 가구당 보험가입률이 90%를 초과하는 등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진단되고 있다. 더불어 금융당국의 각종 규...
2012-10-10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신탁 운용상품 다채로우면 미래가 풍요”
“신탁재산의 운용상품을 다양화하고 공공기관의 수탁업무를 더욱 확대해 신탁영업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우리은행 신탁부문의 경영목표도 함께 일궈낼 계획입니다.” 우리은행 신탁사업단 설상일 상무는 우리은행 신...
2012-10-10 수요일 | 이나영 기자
“약해지는 유동성, 실적으로 바통터치”
지수대보다 유럽·미국·중국 글로벌경기진단이 중요바닥다지기구간 정책효과 힘입은 펀더멘털회복 기대 “내년 강세장을 준비하는 바닥 다지기 구간입니다.” 하이투자증권 조익재 센터장은 최근 장세에 대해 이렇게...
2012-10-08 월요일 | 최성해 기자
모바일 단일상품에서 전자지갑으로
최근 카드업계의 화두는 ‘모바일카드’다. 현재 모바일카드는 오프라인 가맹점 인프라 및 고객들의 이용인식 부족으로 인해 초기단계지만, 이용회원·금액이 점진적으로 증가되고 있어 향후 2~3년내 급성장이 예상된...
2012-10-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보험중개사와 관련된 정책적 제언
원·재보험 중개에 쌍방대리 금지규정 적용은 무리“재보험거래는 보험사간 사적 계약으로 봐야”1997년 4월 보험중개사(브로커) 제도가 도입된 지 벌써 15년이 지났지만 보험거래에 있어서 보험중개사의 역할이나 의...
2012-10-0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청년 신용회복 위한 불씨역할 하겠다
한국장학재단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의 학자금대출을 받고 6개월 이상 원리금을 연체해 신용유의자(신용불량자)가 된 대학생 수는 지난 8월말 현재 3만 743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겪는 가장 큰 어...
2012-10-03 수요일 | 주성식 기자
금융소비자 보호, 어디까지 왔나?
금융상품의 복잡성 제한, 체계적인 금융교육 강화,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기본금융소비자 불만 독립적으로 조사 처리하기 위해서는 옴부즈만 제도 도입 바람직최근 국내에서 키코(KIKO)사태, 저축은행 영업정지, 양...
2012-10-0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캠코 50돌’, 따뜻한 서민금융공기업으로 거듭나다
지원 규모 14兆, 종합서민금융기관 명성 재확인11월 부실채권 기금 청산, “공적자금 회수 지속”사람의 몸에서 노폐물을 걸러주는 기관은 신장으로 국내 경제에서도 이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금융공기업이 있다. 한...
2012-09-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젊은 설계사들의 롤모델이 되겠다
LIG손해보험에서는 보험영업을 시작한 지 1년 9개월 밖에 안 된 젊은 신인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또래의 영업가족들을 증원하고 있어 화제다. 안동지역단 영주지점의 김보영 SM은 팀원10명 중에 8명을 증원...
2012-09-26 수요일 | 최광호 기자
경제에 대한 올바른 시각이 필요하다
위기만 강조하는 것은 문제해결 더 어렵게 해선순환 구조로 안착할 수 있는 여론주도 필요미국의 경제·심리학자인 대니얼 카네만(Danial Kahneman)은 심리학적 통찰력을 경제학에 도입해 불확실성 속에서의 의사결정...
2012-09-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사회 고도화 될수록 안전에 대한 요구는 커진다
선진국형 민간 자율 안전체계 정착에 일조“세계적인 민간 방재기관으로 발전·도약”화재보험협회의 제15대 이사장으로 이기영 전 LIG손보 사장이 선임됐다. 특히 이번 이사장 선임은 사상 최초로 공모를 실시해 어...
2012-09-24 월요일 | 최광호 기자
금융그룹마다 주요현안 ‘재탕’ 퍼포먼스
“지금 단계에서 금융회사가 내놓을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다시 한 번 집약해 본 것이라, 의미가 아주 없지는 않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러시죠?”지난 21일 주말을 코 앞에 두고 6대 금융그룹이 일제히 발표한 주요 ...
2012-09-24 월요일 | 정희윤 기자
보험사 날씨 파생상품 취급 허용해야
날씨위험 헷지위한 상품개발 시급파생상품 위험, 재보험 통해 전가국립기상연구소에서 발표한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미래 기후 전망을 보면 우리나라는 2050년까지 기온은 3.2℃, 강수량은 16%가 증가하는 등 아...
2012-09-2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명실상부한 법무 컨트롤타워가 목표”
“적절한 법률위험 관리로 은행 영업이 탄탄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자인 동시에 누구보다 날카로운 감시자 역할, 이를 테면 1인 2역이라고나 할까요? 상호상반 될 것 같은 양면의 업무를 잘 조화해 국내를 ...
2012-09-19 수요일 | 이나영 기자
중국의 정권이양과 바뀌는 주요 정책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18차 전당대회는 상당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후진타오와 원쟈바오를 중심으로 구성된 4세대 지도부는 2012년을 마지막으로 현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다. 18차 전당대회 이후 소위 5세대 지도부...
2012-09-1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