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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은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2-18 11:15

무의식이 정하는 삶의 방향이 운명이다!

운이 좋은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이정일운테크연구소의 이정일 대표는 그의 신작‘오래된 비밀’에서 운이 좋은 사람과 운이 나쁜 사람의 생각, 말, 행동에는 각각 공통의 요소와 일정한 패턴이 있다고 주장한다. 운의 원리에는 일정한 규칙과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유리하게 흘러가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잘못하면 운이 나쁜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다고 전한다.

저자는 인간의 운명이 결정된 것이라는 고정관념부터 깨라고 주장한다. 사람의 사주팔자는 고정불변의 천명이 아니고 인간에게 주어진 삶의 경향성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타고난 선천적인 요소가 사람의 생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후천적으로 얼마든지 전환할 수 있다는 것. 우리가 태어날 때 타고나는 생김새와 성격을 그대로 간직한 채 죽음을 맞이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운명을 가르는 행운과 불운의 실체는 무엇인가? 과연 우리는 행운을 불러들이고, 불운은 피할 수 있는가? 우리의 운을 좋게 하는 일관된 운의 원리와 기술은 무엇인가?

이 책은 ‘운명학은 과학이다’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운의 세계를 풀어간다. 또 우리가 삶에서 행운을 불러들일 수 있는 운의 일관된 원리와 기술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지금까지 동서양에 걸쳐 4만여 명의 운명학적 특징을 분석 연구하는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동서양의 대표적인 6~7가지 운명학적 방법으로 검증한 운명데이터를 통해 운의 일반적이고 일관된 법칙을 찾아내고 정리하는 작업이었다.

이 책에서 다루는 행운의 원리와 기술도 이 데이터베이스의 통계적이고 귀납적인 결론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나라 상위 1% 안에 드는 4000여 명의 운명데이터를 연구 분석한 결과물이다. 이 결과물에는 재벌가의 오너, 고위 공직자와 정치인, 유명 연예인 등의 운명학적 특징과 삶의 태도, 위기 관리 및 대처 능력 등 행운을 불러오는 공통분모를 추출하여 해석하고 정리한 것도 포함됐다.

저자는 행운과 불운을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자신에 대해 안다는 것은 스스로의 내면에 있는 강함과 약함을 발견하는 일이다. 강함이 불러올 수 있는 행운을 알아야 믿음과 확신을 가질 수 있고, 약함이 불러오는 불운을 알아야 조심하며 과도한 욕망을 없앨 수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운명학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인연법의 인간관계도 우리의 운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행운과 불운의 대부분은 사람과의 인연을 통해 드러나고 실현되기 때문이다.

인생은 한 손에 행운, 다른 한 손에는 불운을 쥐고 먼 길을 가는 것이다. 그래서 때로는 행운을 만나고, 때로는 불운을 만나게 된다. 어느 것을 더 많이 만나느냐는 전적으로 자신의 마음과 삶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한다. 결국 살아가는 동안 경험하게 되는 행운과 불운에 대해 책임질 사람을 언제나 자신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저자는 당부한다. 운은 우리 삶에 작용하는 필연적이면서 초월적인 힘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그 이유는 불규칙적인 규칙성, 비논리적인 논리성, 비합리적인 합리성으로 그것이 우리 삶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운의 영역에 속하는 요소들은 우리가 알 수도, 움직일 수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모른다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인식하고 경험하고 설명할 수 있는 세계보다 훨씬 광대한 세계로 존재하며, 또 다양한 방식으로 인간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즉 운의 세계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 이외의 세상이기도 하다.

도서명: 오래된 비밀, 쪽 수: 336쪽, 출판사: 이다미디어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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