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은퇴자금 부족이 아니라 유동성
여유로운 은퇴생활과는 아직 거리가 먼 현실 속 대다수 은퇴자들은 노후자금이 부족해서 고민하고 충분해도 고민한다. 모자라면 돈 걱정을 해야 하고 충분하면 각종 위험으로부터 어떻게 지킬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2012-11-28 수요일 | 김창경 기자
‘대부업법 10년’ 효과와 존재 가치
대부업법의 시행으로 사금융 시장에 커다란 변화대부업의 존재가치와 사회적 기여도 제대로 인정대부업이 출범 10년을 맞았다. 최근 급진 정당의 한 정치인이 ‘대부업은 약탈적 금융으로 서민들을 부채의 늪에 빠뜨...
2012-11-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싼게 비지떡, 밸류에이션보다 경쟁력이 중요”
저성장국면 지속, 미국경기회복시 수혜군 주목탑다운보다 바텀업유효 기업경쟁력에 초점 “저성장시대에는 현상이 아닌 본질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SK증권 김성욱 리서치센터장은 증시전망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2012-11-26 월요일 | 최성해 기자
보험영업하면서 사회복지 겸임교수 위촉
지난 2월 경산1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로 위촉되어 3월부터 본격적으로 강의에 나서고 있는 현대해상 대구중앙사업부 현대월드지점 아이케이대리점 김성호 대표. 현대해상 하이플래너로 출발해 대리점을 차리면...
2012-11-26 월요일 | 최광호 기자
“K-VIC, 창업지원 도우미 될 터”
모태펀드, VC 활성화 및 고용확대 등 효과 유발엔젤펀드 활성화 집중, “엔젤협회 기폭제 될 것”“건전한 투자생태계 구축을 통해 창업 활성화에 일조하겠다”정유신 한국벤처투자(이하 K-VIC) 사장은 국내 벤처시장...
2012-11-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위험 흩고 수익은 응집, 자산배분 바른길 걸어요
“이번엔 값 비싼 수업료만 물고 마는 격이 되지 않도록 고객 니즈와 대내외 금융시장 상황에 최적화하는 자산배분 모델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한국씨티은행이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에 투자규모가 5억...
2012-11-21 수요일 | 정희윤 기자
중국 정권교체는 시장에 우호적 변수
미국과 달리 공산당 단일체제를 유지, 소비진작책 기대고령화 고민, 성장방식 전환 글로벌 무역구조 변화 고려중국은 지난 11월 8일(목)부터 11월 14일(수)까지 제 18차 전국대표대회를 개최해 새로운 최고회의 상임...
2012-11-2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정부 차원의 장기적 논의과정 필요
“대부업계의 제도금융권 전환을 위한 장기적 검토가 필요하다”이민환 인하대 글로벌금융학부 교수는 현재 대부업계의 문제가 제도 및 규제의 확립이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대부업체는 실질적으로 여신전문금...
2012-11-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손해사정사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제언
손해사정사에게 부여된 보험금 결정권한을 존중하는 환경이 급선무직무 자질확보와 직업적 사명의식을 높이고 제도개선 노력 병행돼야보험이 불의의 사고로 인한 경제적 손실에 대비하기 위한 다수 경제주체의 결합이...
2012-11-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의 합리적 선택을 돕는 것이 우리의 비책
2001년 설립된 국내 GA업계 ‘맏형’30개 지점에 800여명 재무전문가 확보금융비교 브랜드 ‘비책’으로 제2의 도약2001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독립적 금융상품 전문판매회사인 KFG는 24개 금융사와의 제휴를 맺고 ...
2012-11-14 수요일 | 최광호 기자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진정성이 답이다”
최근 블로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고객들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창구들이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보험업권 역시 2030세대를 타깃으로 미래고객 확보와 함께 보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전환...
2012-11-14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저성장 국면, 공격보다 방어가 유리”
“미국경기가 꺾이는 등 저성장국면이 본격화되면서 내년 상반기까지 조정장세가 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투자증권 강현철 투자전략팀장은 2013년 증시전망에 대해 신중론을 제시했다. 최근 코스닥시장이 강...
2012-11-11 일요일 | 최성해 기자
가계부채發 위기에 대응해야
주택담보 가계부채는 급격한 출구전략을 자제하고 연착륙을 유도해야인위적인 가계대출 억제로 건전 금융소비자를 2금융권으로 몰아선 안돼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돌이켜보면 올해도 대외적으로는 ...
2012-11-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2016년 흑자 원년, “신한은행 목표”
윤 친애저축銀 대표, “지역사회 발전위해 노력할 것”개인소액대출 앞세워 “서민금융 도우미 역할 하겠다”최고 준법기관 지향 “직원교육 등 내부역량 강화한다”“저축은행업계의 신한은행이 되겠다”윤병묵 친애...
2012-11-0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진짜 스마트점포의 즐거움, 직접 경험하세요”
“당초 예상한 이상의 복합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고객들께선 창구 대기 시간이 줄어 은행 볼일을 빨리 마칠 수 있어 좋고 은행으로서는 종이문서로 인한 비용을 크게 줄이는데다 업무효율성이 높아 좋아요.”서...
2012-11-07 수요일 | 이나영 기자
스마트 시대의 금융정보보호
금융·IT 환경변화에 따라 새로운 보안위협 지속 출현안전한 전자금융거래를 위해 환경 조성과 실천이 중요초고속인터넷망 등 세계 최고 수준의 IT인프라를 보유하면서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 국내의 전자금융거래는 ...
2012-11-0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임원의 조건’
직장인의 꿈 ‘임원’에 도전하라!당신은 세상에 태어나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 될것인가, 아니면 일만 하다 죽어가는 일벌이 될것인가! 이것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도전과제다. 그러나 필자는 이문제 ...
2012-11-0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편의성에 혁신 더해 다이렉트 선두 입지 다진다
급변하는 다이렉트 시장서 ‘차별성’ 꾀해 2015년 매출 8500억원, 1위 탈환 목표에르고다음 비(非)다이렉트로 새롭게 육성“세계 경제의 위기상황이 다이렉트 모델에게는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국내 보...
2012-11-04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자산회수 극대화로 피해 보전 나선다
“자산회수 극대화를 통해 저축은행 구조조정 피해자들의 손실 보전에 힘쓰겠다.”조현철 예금보험공사 이사는 파산재단 및 특수자산 매각 업무, 환수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그는 퇴출 저축은행의 자산매각 업무에 ...
2012-11-0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균형잡힌 리서치로 신뢰 쌓는다”
저성장, 글로벌 자산 인플레이션 가능성 풀린 유동성에도 기업실적 둔화 엇박자“한쪽에 쏠릴수록 객관적 시각이 중요합니다.” HMC투자증권 우영무 리서치센터장의 리서치지론이다. Q3발표로 시장이 흥분할 당시 개...
2012-10-31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실패하지 않는 창업에 집중해야
“계속 흐림, 간간이 소나기.” 이상헌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소장은 지금의 창업시장을 이렇게 분석했다. 자영업자의 순수익을 저해하는 요인인 인건비, 원재료구입비, 세금, 임대료 등은 매년 상승하고, 소비심리는 ...
2012-10-31 수요일 | 유선미 기자
겁 없이 증세(增稅) 경쟁 벌리는 대선후보들
복지위한 증세보다 경기부양 위한 세금 낮추기가 해법돈 많이 쓰고, 세금 많이 걷는 정부, 국민은 신뢰 안해대선경쟁이 본격적으로 중반에 접어들었다. 대선후보들은 수많은 복지공약을 쏟아내면서 마치 공짜인양 국...
2012-10-3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충청지역 고객들의 걱정은 우리가 맡겠다”
메리츠화재의 90주년 기념 전국 순회 나눔 걷기대회 대전 행사에서 만난 김명환 본부장은 메리츠화재에서 보낸 22년 중 16년을 영업 관리자로 일한 베테랑 중에 베테랑이다. 김 본부장은 “본사에서 7년간 배상책임보...
2012-10-28 일요일 | 최광호 기자
“저축은행 서민금융기관으로 돌아와야”
본연의 길인 ‘지역 밀착화’를 우선으로 영업 전개명칭변경, 경영건전성 제고에 전혀 도움 되지 않아최근 서민금융이 우리경제의 화두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 경제 불황이 깊어지면서 서민들의 생활에...
2012-10-2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서민복지 우선하는 협동조합 될 터”
내년 창립 50주년, 자산 100조원 돌파해금고·공제·카드 등 다양한 복지 상품 개발2013년은 새마을금고의 창립 50주년이자, 자산 100조원 규모의 협동조합으로 도약하는 해다. 자산 100조원은 민간 금융사들로서도 ...
2012-10-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