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서비스의 대중화를 위해
‘서로 섞이거나 조화돼 하나로 합쳐진다’는 의미의 ‘융합’이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다. 금융 분야도 이런 흐름에서 예외가 아니어서 은행, 증권, 보험 등 각 권역별 업무영역...
2013-04-22 월요일 | 주성식 기자
패러다임 변화중인 유럽재정 위기
단기적 불안요인은 완화, 유로존 시스템리스크 축소하반기 점진적 경기회복, 성장중심 긴축완화로 이동2013년 들어 유럽 재정문제에 대한 금융시장의 관심은 크게 줄어든 모습이다. 2월 이탈리아 총선이나 키프로스 ...
2013-04-2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보험퀸’이 중장비 자격증을 딴 이유
올해로 9번째 삼성화재 보험퀸의 자리를 차지한 우미라RC의 이력을 보면 특이한 점이 있는데 현재 지게차 및 굴삭기 운전기능사, 자동차 기관정비 기능사 등 중장비 자격증 5개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험퀸이 ...
2013-04-17 수요일 | 원충희 기자
GCF유치…녹색금융 발전 꾀해야
기후변화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 관련 연구 가치 커져금융업, 녹색금융 발전 최적 수단 “지속가능경영 위해”작년 10월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녹색기후기금(이하 GCF)’ 사무국 유치도시로 선정됐다. GCF는 최근 지...
2013-04-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기댈 수 있는 이웃 되도록 노력할 것”
작년 말부터 상호금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권이 전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비과세 혜택 등 고객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호금융권으로 돈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뿐 아니...
2013-04-1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베노믹스로 가열하고 있는 일본 경제
아베노믹스는 단기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글로벌경쟁력 약화 요인단기적 대응보다는 국가차원의 중장기 산업경쟁력 강화 대책을 마련해야 지난 2012년 12월 12일 총선에서 아베 신조(安倍 晋三)가 이끄는 자민...
2013-04-1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보험개발원은 ‘통계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기관’
통계서비스기관으로 자리잡아야세계화 통해 해외진출 지원한다보험개발원은 보험사들에게 예산을 받는 사단법인으로 보험유관기관이지만 공공재인 보험정보망을 취급하기 때문에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에 준하는...
2013-04-08 월요일 | 원충희 기자
생명과 손해보험, 상생합시다!
“은행, 증권, 보험 등 각 금융업권에서 보험은 생명과 손해보험으로 나뉘어 힘이 분산되는 경우가 많다. 생·손보사 임원이 1000여명 되는 데 서로 모르는 경우가 많아 만남의 자리를 만드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일...
2013-04-08 월요일 | 원충희 기자
금융보안 시스템의 기술적 대책
보안투자 강화로 보안위협의 정확한 수준파악과 체계 정립악성코드 탐지및 이상 징후 파악위한 탐지시스템 구축해야지난 3.20 전산망 사고로 방송사, 금융회사 등에서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이러한 사이버테러는 비...
2013-04-0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턴어라운드 이끌 신성장동력은 금융투자산업"
저성장 패러다임 변화, 자본시장 혁신으로 극복100세 시대 임박 금리+알파내는 자본시장 역할 증대“위기에 놓인 금융투자산업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금융투자협회(이하 금투협) 박종수 회장은 자본시장...
2013-04-0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상생형 리서치로 시장과 호흡한다”
“KTB그룹내의 시너지를 내는 쪽으로 리서치의 대상을 넓히고 있습니다.” KTB투자증권 송재경 이노비즈 리서치팀 상무는 리서치 방향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기존의 IT, 바이오, 핵심소재부품 등 커버리지 기업은 물...
2013-04-03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선택과 집중으로 2013년 ‘힘찬경영’ 선포”
‘정도영업’ 통해 ‘중견 생명보험사’ 도약 다짐보장성 포트폴리오 재구축으로 ‘수익성’ 개선‘소비자보호헌장 선포’…부문별 추진과제 마련“2013년은 선택과 집중으로 내실다져 중견생보사로 도약하는 한 해 ...
2013-04-01 월요일 | 김미리내 기자
선진국의 양적완화 어떻게 대응하나
환율전쟁에서 이기는 길은 기업 스스로 생산성을 높이는 길 뿐정부는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드는 것이 지원미 연준(Fed)의 벤 버냉키 의장은 최근 미국의 실업문제가 충분히 개선될 때까지 추가적 양...
2013-04-0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보험선진국 되려면 판매전문회사 도입해야
협회 중심 자율규제 및 분쟁조정기구 설치 필요동반성장 위해 어느 한 부분의 편중독식 막아야최근 몇 년간 금융감독 측면에서 소비자보호가 강화되자 보험판매채널에 대한 감독당국의 눈이 날카로워지고 있는 가운데...
2013-03-27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신용카드시장 환경 변화와 대응 과제
과도한 마케팅비용 등 고비용 지출구조 합리적 통제 필요전 세계의 지급결제카드 시장은 지금도 연간 10% 수준의 성장 추세를 지속하면서 현금통화 시장을 대체해 가고 있으며, 우리나라 신용카드시장은 세계에서 유...
2013-03-2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가치(VALUE)’알려주는 경제교육이 먼저
“어린이 경제교육을 통해 인생의 가치까지 가르칠 수 있는 경제 멘토가 되고 싶다.” 어린이 경제교육에 대한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경제는 곧 삶이니까 경제를 아는 아이들이 행복한 부자로 성장할 것이다...
2013-03-27 수요일 | 유선미 기자
퇴직연금 사업자의 사회적 책임
퇴직연금시장, 양적성장에 비해 질적성장 저조 ‘출혈경쟁’금융기관들의 사회적 책임 “제도발전, 인식개선 실천해야”2005년 12월 퇴직연금제도가 시행된 지 약 8년이 지난 지금,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이하 근퇴법...
2013-03-2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부실자산, “회생·지원형으로 선별해야”
캠코의 최근 화두는 ‘국민행복기금’이다. 이 기금의 출범이 오는 28일로 확정돼 코앞으로 다가왔다. 행복기금 운영을 통해 캠코는 서민들의 채무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복기금으로 인해 캠코...
2013-03-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차별화, 금융사기 근절, 사회공헌 강화”
올해 중점 핵심요소로 3가지 키워드 선정중개수수료 상한제, “중장기적 발전 요소”2002년 대부업법이 제정된 이후 11년이 지난 현재 대부업계는 많은 발전을 이뤘고 위상도 높아졌다. 금융당국과 행정안전부가 발표...
2013-03-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 투자, 장기적으로 접근할 필요
인도수요부진우려, 달러강세 등 영향으로 약세흐름중국 외환보유액 다변화, 인플레헤지수요로 재조명지난해 10월 이후 금 가격이 미끄러지는 모습이다. 2월 들어서는 온스당 1600달러 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원...
2013-03-2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인턴십으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다
대학이나 대학원을 졸업해도 대기업의 문턱을 넘기 힘든 시대에 인턴십을 통해 보험사 영업관리자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가고 있는 HFA(Hanwha Financial Advisor)가 있어 주목된다. 바로 한화생명 TRI경복지점...
2013-03-20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연계영업으로 차별된 성장기반 구축
작년, 직접영업채널 구축 등 발전 원년3대 경영전략 속, “연계영업 추구할 것”NH농협캐피탈의 올해 경영전략은 ‘연계영업 시너지를 통한 차별화된 성장기반 구축’이다. 올해 1월 1일 새 수장이 된 김종화 대표이...
2013-03-1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은행 이익 잘 나면 사회환원 늘고, 경제가 활짝 핍니다
“적정 이익 나야 자금공급 일자리확대 소비자이익 선순환”민영화 땐 원매자 유인 힘써 국부극대화 관점 우선시해야“은행이 충분한 이익을 내야 합니다. 이익 없이는 그 중요한 실물경제 지원 역시 지속가능하지 않...
2013-03-1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통신, “융합형 캡티브사 꿈꾼다”
김윤구 KT캐피탈 금융투자본부장(전무)는 KT캐피탈이 추구하는 회사 이념은 ‘융합형 캡티브사’라고 말한다. KT라는 모회사의 등을 업은 캡티브사로 시작했지만, 외부시장과 적절한 조화를 이룬 회사를 추구한다는 ...
2013-03-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정보보호, 경영진의 의지가 관건
금융회사의 정보 보호가 서로 분리 운영되는 것은 효율성만 해쳐 기업의 법규준수율 향상을 위해 규제기관및 협회 등의 지원 절실전 세계적으로 소비자 보호, 개인정보보호 등을 위한 다양한 법규들이 존재하며, 이를...
2013-03-1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