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업계, 우선주 투자 활성화 고민해야
상환전환 우선주, 투자자-피투자회사 이익 조정하는 역할 수행이면계약 등 업계 자정노력과 함께 장점은 활성화 시켜야최근 정부의 적극적인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벤처투자시장이 다시금 기지개...
2013-06-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보험연구의 핵심 축은 건전성과 고령화
금융·경제전반의 ‘종합금융연구기관’ 될 것스스로 복지를 준비하는 ‘민영보험’ 활성화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 역할금융권에는 각 업권별로 전문학술을 연구하는 연구조직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금융...
2013-06-24 월요일 | 원충희 기자
“상품개발, 고객중심적 사고로 접근해야”
신한카드는 지난 3월 고객 스스로 혜택을 선택·변경할 수 있는 ‘큐브카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스마트폰 어플처럼 고객이 혜택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큐브카드 개발에 참여한 문동권 신한카드 상품R&D센터장...
2013-06-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날씨파생상품 판매 허용해야
이상기후 심화로 생기는 경제적 손실, 날씨변동성 보험으로 대비해야장외파생상품의 투기 위험성은 거래상대방 사전분석으로 억제 가능해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다양한 이상기후로 가정과 기업에 심각한...
2013-06-2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전문성 확보, 고객과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최적의 길”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쌓은 전문지식으로 경영학 석사학위를 수여받은 FC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미래에셋생명 안산지점 고정희 이사대우 FC. 그는 “법인고객 영업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는 필수”라며...
2013-06-19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중국의 질적변화는 새로운 기회
중국 불균형해소 발전방식전환따른 새로운 균형점발굴성장률 7.5% 축소, 신형도시화로 지속가능한 성장달성중국은 불균형을 해소하고 발전방식을 전환해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가는 시도를 하고 있다. 2008년 이후 나...
2013-06-1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IPAF, “亞지역 부실처리 토론의 장 될 것”
경기침체 상시화, ‘부실처리 관심 높아져’KSP 사업 추진 및 캠코 노하우 전수 노력세계경제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10여년간 10%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던 중국마저 최근 성장세가...
2013-06-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자산관리, 저평가된 우량채권이 보약”
“브라질국채의 묻지마 투자는 위험합니다. 소버린리스크,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시그널을 확인한 뒤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대신증권 윤원철 리테일채권부 이사는 ‘브라질국채=무결점 금융상품”이라는...
2013-06-17 월요일 | 최성해 기자
전문성과 효율성이 다는 아니다
올 여름은 꽤 덥겠습니다. 23기의 원자력 발전소 중 10기가 운행 정지랍니다. 어떤 기계든 오래 쓰다보면 고장이 날 수도 있지만 이번 경우는 사유가 다릅니다. 원자력 발전소에 납품된 케이블이 불량품인 것으로 드...
2013-06-13 목요일 | 관리자 기자
“100세 시대, 삶의 인식전환이 은퇴준비의 시작”
“은퇴준비를 위한 전방위적 집중교육 필요성 커”연금수급 사각지대 축소 위한 제도 보완 시급100세시대가 도래하면서 은퇴 이후 삶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막연히 불안감만 가지고 있을 뿐 정...
2013-06-12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글로벌 재정위기의 해법: 긴축이냐, 성장이냐?
글로벌 재정위기(2008년) 이후 미국, 영국, EU, 일본 등 선진국들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추진해온 긴축정책은 경기를 침체시켰다. 선진국들은 긴축으로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서 소위 비(非)전통적 통화정책...
2013-06-1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국내 최초 본격 카툰형 재테크! “올리브 내 월급을 춤추게 해줘”
처음 월급이란 걸 받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카툰형’ 재테크서가 나왔다. 베스트셀러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을 통해 직장인들의 금융 멘토로 활약해온 저자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13-06-1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패러다임 변화, 차이나머니에 올라타라”
수급주체 미국, 유럽에서 중국계로 세대교체내수소비시장확대, 1위기업 장기투자 유리 “외국인의 수급주체는 미국, 유럽계에서 차이나머니 쪽으로 바뀔 것입니다.” 신영증권 조용준 센터장은 외국인 세대교체에 이...
2013-06-09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신용평가 맹신하는 구조 벗어나야
최근 정부는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5000억원 규모의 성장사다리 펀드 구축, 관련 투자시 소득공제 확대 등 민간자본의 벤처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자금 투입을 약속하고...
2013-06-0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OTP 사용” 안전한 인터넷뱅킹의 시작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전자금융거래 안전대책 ‘OTP 사용’보안성 갖춘 OTP사용은 전자금융위협의 최소한의 안전장치한국은행 발표(2013년 3월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터넷뱅킹에 이용되는 공인인증서 수는 약 ...
2013-06-0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즐겁게 일했더니 상이 덤으로 오더라
“평소 책에서 길을 찾는 편입니다.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활용해 고객과의 만남에 적절히 활용하지요. 보험 얘기보다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소스가 있어야 합니다. 독서는 이럴 때 가장 ...
2013-06-06 목요일 | 원충희 기자
이제 퇴직연금은 금리가 아닌 ‘서비스경쟁력’
노후준비 미흡, 연금수령비율 2.6%로 매우 낮아‘투자원칙보고서 작성 의무화’ 등 제도보완 필요 국내 1위 생명보험사인 삼성생명에는 여러 개의 연구소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퇴직연금연구소다. 100세 시대를 맞아...
2013-06-03 월요일 | 원충희 기자
‘성숙한 서비스’가 필요한 시대
안미헌 한국비즈트레이닝 대표는 대한항공과 삼성에버랜드에서 서비스 트레이너로 근무했다. 이후 한국비즈트레이닝을 설립해 기업 내부 소통으로는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외부 소통으로는 대고객서비스를 강의하고 ...
2013-06-03 월요일 | 유선미 기자
국제금융중심지 정책 부활해야
금융허브 경쟁은 격화되는데, 기회는 놓치고 후발 지역 추월마저 걱정돼국제금융 중심지 정책은 신규 고용창출을 위해서도 국정 과제로 삼아야지난 5월 15일 싱가포르는 기존 금융센터의 2배 규모인 마리나 베이 금융...
2013-06-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서평] 청중을 사로잡는 명강의 기술
요즘을 빗대어 ‘전 국민 강사시대’라 한다. 가정주부, 개그맨에서부터 성직자에 이르기 까지 스토리가 있는 사람들이 대거 강의에 나섬으로써 생긴 말이다. 뿐만 아니라, 남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은 직장인의 핵심...
2013-06-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벤처업계 순환구조 확립 적기 도래해
5.15대책, “엔젤투자 및 M&A 활성화 기대”올해 모태펀드, “창업육성 및 회수에 중점”지난 15일 정부가 ‘벤처생태계 선순환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2000년대 벤처붐이후 투자가 미진한 벤처투자를 활성화해 중소...
2013-05-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 보험금과 무면허·음주운전사고
사고처리시 음주운전 및 면허유효 여부 확인 가능해져야보험업법, 교통안전법 등 발의됐으나 국회에서 계류 중현재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29조에서는 무면허·음주운전자에 대하여 사고로 인한 손해액의 일정부분(...
2013-05-2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퇴직자들이여 자신을 잃지 말라! (3) 협동조합은 강한 추진력을 가진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협동조합법은 경제적 약자로 하여금 다른 법보다 좀 더 용이하게 조직화하도록 기회를 주고 있다. 설립에 필요한 자금규정은 없고 5명이 발기하면 설립된다. 퇴직자는 발기인이 될 수...
2013-05-28 화요일 | 관리자 기자
“세계 일류 방재전문기관으로의 도약 의지 천명”
고위험 사업장 ‘개별위험’ 평가기법 개발, 업계 기여도 UP 풍수재위험도지수 산출… 자연재해 분야로 업무영역 확대지난해 화재보험협회 최초 공개모집형태로 선임된 이기영 이사장은 취임 1년을 바라보며, 오랜 기...
2013-05-27 월요일 | 김미리내 기자
“차별화된 인프라·품질로 경쟁해야”
리테일금융사업은 NH농협캐피탈 전체 자산 1조5000억원 중 약 64%의 비중을 가지고 있다. 리테일금융은 은행, 캐피탈, 카드사, 보험사 등 대부분의 금융사들이 진입해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지속적인 확장이 어려운 ...
2013-05-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