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과 퇴직연금의 단일화가 필요하다
연금수급권 보호강화와 노후소득보장 기능 확보일시금수령, 단기 원리금 운용 ‘선진화 걸림돌’2005년 12월 퇴직연금제도가 시행된 이후 거의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가 어느 정도 정착단계에 접어드는 상황으로 보인...
2013-09-2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기후환경, 교통, 금융 융합연구로 중장기 성장견인 목표”
‘날씨파생상품’ 취급 등 정책적 개선 필요민영-정책보험 간의 보완적 발전방향 모색손해율 개선…‘사람우선’교통문화 정착해야100년만의 폭설, 61년만의 폭우, 104년만의 가뭄.더이상 이런 말들이 낯설지 않을 만...
2013-09-22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NPL 업계도 해외진출 꾀할 때
몇 년 전부터 금융업권을 휘감고 있는 단어는 ‘포화’다. 자동차보험시장은 이미 레드오션으로 부상한지 오래며, 은행·저축은행 등 모든 금융권이 어려움을 토로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다.장성수 캠...
2013-09-2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가계부채, 저량(Stock)보다 유량(Flow)이 중요”
세제혜택 등 부동산대책, 주택매매·분양시장에 긍정적 효과유량측면 레버리지국면, 중장기 부동산경기침체설 우려완화가계부채의 위험성을 판단하려면 방향성을 따져야 한다. 가계부채 문제는 저량(Stock), 유량(F...
2013-09-2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리스크테이킹 두려워하지 말자"
“최근 증시를 움직이는 모멘텀은 돈의 힘입니다” KTB투자증권 김한진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장세에 대해 이렇게 진단했다. 전세계적으로 거의 맥시멈급으로 풀린 유동성이 돈냄새를 맡으면 그 쪽으로 쏠려 타깃이 된...
2013-09-15 일요일 | 최성해 기자
“2016년 리딩저축은행으로 도약할 것”
출범 1년반만에 흑자전환, “내부관리 강화 등 자산건전성 개선”거액여신 중심 포트폴리오 탈피, “방카슈랑스 등 Fee-Biz 도모”최근 저축은행업계에서는 대부업체의 인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간 불허 입장을...
2013-09-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중장비 기사에서 RC(리스크 컨설턴트)로, ‘새로운 인생’ 도전
“기계를 가지고 일하던 사람이, 사람을 만나 영업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성실함이 삶의 희망이자 무기가 됐다.”지난 1994년부터 중장비 기사로 기중기를 운전했던 심재열 RC(Risk Co...
2013-09-11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전자금융 소프트웨어 제3자 검증 거쳐야
모바일, 인터넷 금융거래 늘어도, 금융보안 소프트웨어 취약점 개선은 어려워소프트웨어 개발 시는 자체 점검과 제3자의 시험을 의무화 하는 것이 바람직 첨단 IT기술력과 금융회사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 노력으로...
2013-09-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대표이사 임기동안 빠른 정상화에 ‘올인’
영업조직, RBC비율 회복속도 “생각 이상으로 빨라”외연보다 내부안정 우선…임직원·설계사 친화경영고령화 시대 보험사 비전은 ‘사회복지와 노후대비’한동안 손해보험업계에서 트러블메이커로 전락했던 그린손해...
2013-09-0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서민금융내 저축銀 역할 찾을 것
“고금리, 저공급, 과다채무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서민금융에서 저축은행의 역할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지난 5월 저축은행중앙회는 서민금융연구실을 재탄생시켰다. 지난 2007년 저축은행중앙회는 리서치 센터...
2013-09-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서민금융 할성화를 위한 관계금융 강화
정보의 비대칭성문제를 놔두고 의욕만 앞세워 시행한 서민금융 활성화는 모두 실패금융기관과 고객 간의 장기적인 거래관계를 유지하는 관계형 금융이 근본적인 대책 금융위기, 신용경색 등을 방지하고 금융을 활성화...
2013-09-0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모바일리딩사·중소가맹점 매입사 추구
7월 기준 모바일카드 월 이용액 급증, “그린카드 640만장 발급”중소형가맹점 전문 매입 추진사업 밝혀 “해외진출도 추진할 것”이강태 BC카드 사장이 취임한 지 1년이 지났다. 이 사장이 BC카드 사장에 부임한 이...
2013-09-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외국에서 더 유명한 자문사
투자자문 업계가 자문형 랩의 쇠락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꾸준하게 순익을 내고 있는 자문사들이 있다. 그 가운데에는 운용을 책임지고 있는 펀드매니저가 증권사나 자산운용사 등 금융권 출신이 아...
2013-09-01 일요일 | 김창경 기자
“고객중심 인프라로 자본시장 레벨업”
신증권 결제시스템, 전자단기사채 인프라 구축투자정보 격차 해소, 금융한류의 모범모델 변신“예탁결제인프라 선진화로 자본시장선진화를 이루겠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김경동 사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이렇게 ...
2013-08-28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하반기, 다양한 상품 및 홍보 강화할 것”
작년 하반기 저축은행업계에 우스꽝스러운 일이 일어났다. 미래저축은행장인 김찬경 행장이 도피하려다 경찰에 붙잡힌 것이다.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해 매각 단계에 있던 미래저축은행의 상황과 김 행장의 행보로 인...
2013-08-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전세대란의 원인과 해법
세입자 재계약시 평균부담율이 13%에 달하는 등 보증금마련에 서민들 부담 가중 다주택자 양도세 페지나 월세 세액공제등 제도적 지원 모색하고 임대주택 늘려야 여름 비수기인데도 불구하고 전세가격 상승이 심상치...
2013-08-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中그림자금융을 보는 우려와 분석
부외거래 통한 신용제공 등 美서브프라인과 유사점 가져중국내 거래에 집중돼 “글로벌 위기 부를 가능성 낮아”그림자금융 (shadow banking)의 빠른 확대가 중국의 새로운 위험요인, 성장제약요인으로서 전 세계적인...
2013-08-2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날씨리스크에 시달리는 자동차보험
일본의 자동차(책임)보험계약은 자동차검사제도와 결부돼 있어 검사가 도래하는 월의 자동차대수 과다에 따라 해당월 계약건수가 달라진다. 독일은 전통적으로 자동갱신특약이 활성화되어 새로운 연도가 시작되면서 ...
2013-08-21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연금화 사회의 도래와 금융시장의 변화
연금은 종신으로 지급되고 지급액이 물가에 연동되는 상품을 말한다. 넓은 의미에서 일정한 현금흐름 창출을 통해 노후생활비를 충당해주는 상품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 즉시연금이나 변액연금뿐만 아니라 월지급식...
2013-08-2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정책금융·불법행위 방지 동시 추구해야
고금리 대출, 불법채권추심 “서민들 고통 가중시켜”정부 돈 투입 없는 現서민정책금융, “올바른 방향”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꽁꽁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정부 및 금융당국에서는 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2013-08-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중국 신용버블의 허와 실
그림자 금융 위험성 부각, 부채확대에 따른 신용위험 우려 최근 세계금융시장에 중국 리코노믹스가 화제다.워싱턴에서도 베이징에서도 리코노믹스(Liconomics)라는 용어를 통해 리커창 총리의 경제정책을 이해하고자...
2013-08-19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쉬운 합성ETF로 제2의 전성기 열겠다”
“ETF시장의 제2의 도약을 이루겠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심재환 ETF운용부문장은 ETF시장 질적발전에 대해 이렇게 자신감을 보였다. 심 부문장이 ETF시장의 패러다임변화에 자신감을 내비친 건 최근 한국투신운용...
2013-08-19 월요일 | 최성해 기자
“2015년 한국 대표 은퇴연구기관으로 거듭날 것”
여가와 자기개발, 귀농 등 쉽게 공감되는 소재 발굴재무는 물론 비재무도 포괄하는 생애설계 필요해2012년 4월 설립된 한화생명 은퇴연구소는 지난 1년여간 대내외적으로 은퇴설계에 대한 강연 및 활동요청을 많이 받...
2013-08-15 목요일 | 원충희 기자
‘하루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보험설계사
10여년 전 교통사고로 인해 지체장애 3급의 장애를 입고, 여전히 재활치료 중에 있으면서도 자신보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멈추지 않는 RC가 있어 화제다.주인공은 바로 삼성화재 둔산지역단 ...
2013-08-15 목요일 | 김미리내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