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추세를 기다려라”
“추세적인 상승장이 아니라 박스권이 상향되는 박스권장세가 되풀이될 것입니다” SK증권 이은택 연구위원은 하반기 증시에 대해 이렇게 전망했다. 또다시 코스피가 2000p를 웃돌며 증권가에서는 박스권상단을 뚫는...
2014-05-25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펜싱에서 못 이룬 꿈, 재무설계사로 ‘알레’
‘알레(Allez)’는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펜싱용어다. 고객을 만나는 것을 이 같은 펜싱 경기와 비교하는 설계사가 있다. 바로 펜싱 국가대표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교보생명 경남FP지점 전정숙 재무설계사...
2014-05-21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중국 자본시장 개방확대, 경기회복의 신성장동력”
그림자금융 리스크의 선제적 조치로 대규모 자본시장 개방 확대 민영은행 설립, IPO확대, 상해·홍콩증시 연계로 자금조달 완화 중국경제둔화에 대한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국의 자본시장개방정책이 ...
2014-05-2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종합손보사 승격 계기로 2020비전 ‘1:4:5’ 추진”
2020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에 ‘전력질주’자동차 편중 개선, 일반·장기종목 균형성장 자본확충, 자산운용능력 제고도 같이 진행지난 4월 전만해도 한국에는 6개의 종합손해보험사가 있었다. 이들은 자동차보험부터...
2014-05-1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우리 기업 해외PF 공동수주 적극 지원”
우리 해외건설은 현재까지 6300억 달러 규모의 수주를 달성하여 국가 핵심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작년 수주액은 652억 달러로서, 100억 달러 수주시 3조 6000억원의 수요 창출과 3만 6000명의 고용 효과가 발...
2014-05-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다음 시즌 정상은 ‘알토스’ 구단 몫”
“빨리 잊어버려야죠. 다 잊어버렸어요.”이정철(54) 감독은 벌써 미래를 겨냥한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5차전까지 접전 끝에 패배한 것도 약으로 삼을 뿐이다. “5개월간 30경기를 치른...
2014-05-18 일요일 | 김효원 기자
부동산시장 어디로 가나?
작년 하반기 이후 경매, 미분양등에 수요 몰려 주택시장 회복세 보여 ‘주택임대차 선진화 방안’과 가격이 상승해 전세, 주택가 조정 불가피최근 주택시장의 분위기가 주춤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이...
2014-05-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우리민족의 뿌리정신, 효(孝)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 날,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해아릴 수 없을 정도이나,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의 독특한 효(孝)문화를 한번 살펴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다. 문화라면 그 의미가 넓으나, 흔히 정신문...
2014-05-1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NPL진출 등 사업다각화 토대 만들 터”
신규 대출 안해 “NPL시장 진출 눈독”모그룹 시너지 위해 “소통의 문화 추구”KJI대부는 지난 3월에 日J트러스트 계열사로 편입됐다. KJI대부 인수로 인해 J트러스트그룹은 국내 시장에 친애저축은행을 포함해 네오...
2014-05-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영업은 고객 마음을 얻는 순간부터 시작
손해보험업계 2위사인 현대해상에서 2013년도 연도대상 대리점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강순모 대표는 송파사업부 대치지점(보험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보험영업을 시작한지 8년, 전년도에는 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4-05-12 월요일 | 원충희 기자
“실사구시형 리서치로 시장과 소통”
경기회복 징후, 박스권돌파 기대넘는 강력한 시그널 필요신흥국 높은 밸류에이션부담, 지수보다 종목선택이 중요 “박스장을 돌파하려면 좀더 신뢰를 주는 경제지표들이 나와야 합니다.” 토러스투자증권 최승용 리서...
2014-05-07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새 한은총재의 통화정책에 대한 바램
기준금리, 적정기준금리 대비 위기직전 낮았고, 위기후 높아 금리정책 비탄력적 운용 시장 환경을 반영한 탄력적인 금리정책이 필요하며 금리인상 등 긴축정책은 신중해야국내 통화정책은 1999년 5월 물가안정목표제...
2014-05-0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중심’ 디지털 플랫폼으로 새로운 도약 꿈꿔
‘고객중심’ 맞춤형 자동차보험 선봬…1위 탈환 목표혁신통한 ‘차별화’전략…“새로운 표준 도입할 것”“고객중심의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을 제시, 혁신을 통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시장에서의 1위를 재탈환 할...
2014-05-06 화요일 | 김미리내 기자
거대은행의 시스템 리스크를 줄여라
세계경제와도 연관된 거대은행의 위험은 공적자금으로도 막기 어려워선진국 거대은행에 요구되는 추가 자본비율상향은 국내에도 검토돼야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지 거의 6년. 그동안 각국의 금융당국은 많은 새로운...
2014-05-06 화요일 | 관리자 기자
“위기일수록 ‘고객’을 생각하라”
지난달 30일 SBI저축은행은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명령을 해제받았다고 밝혔다. 작년 3월부터 1년간 걸친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확충을 마무리, BIS자기자본비율 7.23%를 달성했기 때문이다.모리타 순페이 SBI홀딩...
2014-05-0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서평] 멘탈 리허설
세월호 참사를 보고 있는 국민들은 이제 분노를 넘어 넋이 나간 상태다. 너무나 어의없는 현실에 말문이 막힌다. 선장, 선원을 탓하며 울분을 토하기에도 지쳤다. 구조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고위 공직자 한 두사람...
2014-05-06 화요일 | 관리자 기자
기관은 꾸준한 중소형주를 좋아해
요즘처럼 한국증시에서 중소형주가 ‘큰 손’들에게 사랑받던 때가 있었나 싶을 만큼 중소형주에 대한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의 사랑이 남달라 보인다. 올 들어 중소형주들의 주가는 상당한 상승탄력을 보여주었다. ...
2014-05-01 목요일 | 김창경 기자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약속”
5월에 적립형 출시해 고객 접근성 높이고 시장확대 기대신용생명보험 등 보장성강화 집중 “한국은 중점 투자국”“2~3년 전부터 한국에서 ELS(주가연계증권)가 뜨고 있었습니다. 투자자들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중...
2014-04-27 일요일 | 원충희 기자
‘군인정신’ 무장한 특전사출신 설계사, 새 도약을 꿈꾸다
여군, 그중에서도 ‘특전사 부사관’ 출신이라는 특이한 경력을 소유한 설계사가 있어 주목된다. 주인공은 바로 삼성화재의 FRC영업단 미래브랜치 이은정 RC(Risk Consultant)다. 남다른 경력만큼이나 남다른 성공스...
2014-04-27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중국의 국유기업개혁 및 부채 위험
국유기업개혁 논의 본격화 예상지방부채, 향후 위험요인될 수 있어중국 국유기업 공과에 대해선 평가가 갈린다. 과거에 공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많았다면 최근엔 구조개혁이 강조되면서 중국 기업구조의 주축이라 할...
2014-04-2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첫 신협맨 회장, “르네상스 선봉장 될 터”
문 신임중앙회장, “33년간 신협 조합원 출신”상생 성장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모색해 실시신협중앙회에서 조합원 출신 첫 회장이 탄생했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지난달 3일 제3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4-04-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연패 다음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목표”
우리은행 한새 농구단 위성우 감독은 요즘 인천아시안게임 여자농구팀 감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29일 통합우승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는 것에 ...
2014-04-23 수요일 | 김효원 기자
GA 육성과 지속성장을 위한 해결과제와 제언
보험산업은 외환위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하면서 2000년 이후 방카슈랑스, 독립대리점(GA) 등의 제도도입과 더불어 다양한 채널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전속채널에서 열세였던 중소형사 및 일부 외국...
2014-04-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글로벌자금 세대교체 아직 멀었다
세계경제회복 미국 등 선진국이 주도, 프리미엄 충분신흥국증시 자발적 회복동력 부족으로 반등에 한계세계 경제 회복은 선진국이 주도하고 있고 미국이 주된 엔진이다. 이런 주도력을 고려하면 미국 주가는 프리미엄...
2014-04-2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효율경영 통한 질적성장 추진할 터”
조직개편, 新IT·리스크시스템 활용 영업력 강화이미지 제고 위한 사회공헌 활동 본격 전개할 것디테일하고 정치한 경영역량으로 정평이 나있는 김용덕 대표가 2014년 효율경영의 기치를 내걸었다. 올해는 ‘효율경영...
2014-04-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