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은 선수들만 경쟁하는 장이 아니다
기업들의 월드컵 홍보는 뉴로마케팅이란 새로운 마케팅 기술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시켜금융상품 역시 홍보로 높여진 브랜드 인지도는 투자자의 현명한 선택만으론 차별 어려워 월드컵도 이제 4강이 가려지고 결승전을...
2014-07-0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올해의 핵심연구과제는 RBC와 IFRS
RBC비율 권고수준 120~130% 하향효과 검토 중선진국 위험전가사례 연구로 자본확충 부담 덜 것 배상책임보험 활성화 등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초점지난달 19일 개최된 보험연구원 CEO 조찬회에는 상당수 보험사 대표들...
2014-07-06 일요일 | 원충희 기자
하반기 국내 경제, 더블딥 가능성에 선제 대응해야
체감경기 악화로 내수 부진한 가운데, 원화 강세로 인한 수출경쟁력 약화 우려재정 조기집행과 기준금리 인하 등 통화정책과 함께 부동산시장을 활성화 해야 2014년 상반기 한국 경제는 내·외수 경기의 동반 부진으...
2014-07-0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외국은행은 왜 한국시장을 떠나는가?
한국의 금융산업은 준(準)공공적 성격이 있어 이익을 내는 성장산업으로 보지 않아가계부채 증가와 인구문제 등 구조적 한계로 투자자본의 보상없이는 외국계 어려워한국씨티은행이 국내 190개 지점 중 56개를 이달 ...
2014-07-0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5개 중심 전략 속 정보보호 강화
올해 초부터 전금융권을 관통하는 단어는 ‘개인정보보호’다. 이를 위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68개 여전사 감사 및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등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기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
2014-07-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TCB 성공적 설립에 적극 협조할 것”
TCB 인력 확충 마무리, “여타 기관의 의지/협조도 필요”양질 기업DB 확보에 중점 “유용한 서비스 개발 노력”최근 금융당국은 기술평가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지난 12일 “기술...
2014-06-2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할부금융 진화는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
내구성 소비재 할부금융 시장 활성화 지원정책 필요일상 생활 관련된 분야에 유기적으로 접목시켜 발전얼마전 한 TV 채널에서 본 다큐멘터리 프로에서 아프리카 동부에 있는 담수호 탕가니카 호수에서 서식하는‘시클...
2014-06-2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당당하고 꿋꿋하게 차지한 내 인생의 황금기
잘 웃는 사람만큼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는 사람은 없다. 늘 싱글벙글 웃는 류금화 RC(Risk Consultant)는 특유의 반달눈 미소로 지점 분위기를 밝게 만든다. 그녀가 그토록 해맑게 웃는 이유는 RC가 된 후 새로운 삶...
2014-06-29 일요일 | 원충희 기자
“100세시대 자산관리, 증권사에게 기회이자 책임”
행복한 100세 모토, 재무적·비재무적 서비스 제공통합형 컨설팅체제로 확대, 미래은퇴금융시장 선도“100세시대 자산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우리투자증권 김정호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100세 자산관리...
2014-06-25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장마 이후 집중호우와 가을태풍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기후변화가 일상생활에 과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기후변화는 지구의 오랜 역사를 감안했을 때 인간에 의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 자연적인 현...
2014-06-2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하이일드 채권시장 턴어라운드 기대”
저금리기조 속 미국 하이일드시장 성장 한국에서 재현할 시기외국인 투자유치 등 수요 및 공급확대 위한 제도적 개선 필요국내 회사채 시장은 우량등급과 비우량등급 간 양극화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투기등급 및 신...
2014-06-2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한국형 빅데이터 모델 개발 추구”
신한카드 빅데이터센터는 작년 12월에 카드업계 최초로 설립됐다. 신한카드 측은 빅데이터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데이터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 역량을 갖춘 인재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센터 조직 구성을 세...
2014-06-2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고객 이익증대가 진짜 수수료 혁신”
“고객수익률에 힘을 보태는 것이 진짜 수수료혁신입니다.” 교보증권 김종민 온라인영업팀장은 수수료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수수료가 싸고 비싼 개념인 가격이 아니라 고객이익 대비 댓가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2014-06-18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한국을 초석으로 세계화에 나선다”
J트러스트는 日금융·어뮤즈먼트 중심 그룹사첫 해외진출국 한국, “서민금융 중심 경영 추구”일본계 금융사인 J트러스트는 지난 2012년 하반기에 미래저축은행(現친애저축은행)을 인수한 이후 국내 저축은행업계의...
2014-06-1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좋아하는 일을 찾아 ‘영업왕’까지
세일즈(영업)가 체질에 ‘딱’이라며, 30년 넘게 영업만을 천직으로 걸어온 설계사가 있어 주목된다. 주인공은 바로 삼성화재 태평로지역단 하명윤 RC다.그는 1978년 무역회사에 입사해 5년 동안 평범한 직장생활을 ...
2014-06-15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행운을 부르는 법칙
운은 우연이 아니라, 운 마져도 움직일 수 있는 심리적 습관에 달려있어외향적 성격, 걱정을 별로 안하는 여유로움, 그리고 도전적 성격이 유리1999년 5월 투자신탁을 그만두고 창업했던 투자자문사를 2000년에 매각...
2014-06-1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공복(金融公僕) 제도의 의의
넘치는 투자정보 속에 편견을 배제하고 의사 결정하기는 쉽지 않아금융공복의 필요성 감안, 자격요건과 퇴출기준도 촘촘히 준비해야 지난 4일 제 6대 지방선거가 있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아테네나 스파르타에서...
2014-06-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대부업의 저축은행 인수, 저축은행시장의 ‘메기효과’ 기대
메기로 미꾸라지를 생존시키는 ‘메기효과’를 접목해 저축은행 시장환경 변화강력한 경쟁자 등장으로 신사업모델 도입하고 경쟁에서 밀리면 퇴출도 불가피 몇 년 전 국내 저축은행들은 커다란 위기를 경험했다. 당시...
2014-06-0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서민금융기관 부합 상품 선보일 것”
SBI저축은행은 최근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중금리대 대출상품인 ‘SBI U스마일’을 비롯해 스탁론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인 것. 우희준 SBI저축은행 리테일영업부장은 소액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영...
2014-06-08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성장주펀드, 끝물이 아니라 시작”
구조적 성장에 동참, 매크로 변화에 대응이 중요남과 다른 역발상투자, 성장주펀드 대중화 기대요즘 하이자산운용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다. 성장주펀드대표운용사로 브랜드이미지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이석원...
2014-06-01 일요일 | 최성해 기자
거대은행 자본확충해서 금융위기 방지해야
금융위기이후 규제 강화했어도 대마불사의 위험경영은 시스템리스크로 남아공적자금 남용 막고 금융위기 방지 위해서도 거대은행 자본건전성 강화해야큰 배는 웬만한 태풍을 만나더라도 끄떡없지만 작은 배는 파도에...
2014-06-0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안전이 행복이 되는 사회 만들기가 목표”
보상보다 ‘예방’에 초점…‘안전문화 확산’ 의지 자체인증 개발, 국내·외기관 MOU…“지속 발전”“안전은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안전할수록 더 행복하다는 것, 그것이 제 신념입니다.”화재보험협회 부설 ...
2014-05-28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올해 창업보증 7조여원 운영할 것”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이후 가장 강조된 경제분야 중 하나는 창업지원이다.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 육성 및 창업을 활성화한다는 기조다. 경제 슬로건인 ‘창조경제’ 역시 이를 모토로 삼고 있다.이 같은 정부의 창업...
2014-05-2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엔젤투자자는 창업생태계의 동반자
박근혜정부가 ‘창조경제’의 기치를 내걸고 중소벤처기업의 육성에 팔을 걷어붙인 지 2년차가 됐다. 이를 위해서는 특히 기업생태계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보고 작년 5/15대책부터 지난 3월 경제혁신 3개년계획에 ...
2014-05-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기금형 퇴직연금의 필요성 및 도입방안
올해 적립금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국내 퇴직연금은 기존의 퇴직금이 연금형태로 전환되는 태생적 한계로 인해 괄목할만한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제도적, 질적 개선과제가 산재해 ...
2014-05-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