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바이아웃 투자 본격 실시한다
작년, 태양광산업 투자 실패 회복 기간바이아웃 투자 확대로 기업가치 높일 것지난 1일 아주산업은 지분을 보유한 금융계열사들에 대한 지분매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주산업이 보유한 아주캐피탈과 아주IB투자...
2014-04-0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고객정보 유출 방지대책
정보 유출에는 금융회사뿐 아니라 통신, 유통업체 모두가 죄의식 없어과징금은 금융회사보다 임직원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것이 방지책 정부는 지난 2월 1억 건이 넘는 고객의 개인 신용정보를 유출당한 국민, 롯...
2014-04-0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좋은 웰스매니저가 돼라”
점점 더 복잡해지고 전문화된 사회에서 부를 쌓고, 관리하고, 이전하려는 사람들에게 웰스매니저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최영두 에이플러스에셋 CFP본부 상무는 “웰스매니저는 고객의 인생플래너”라면서 ...
2014-04-02 수요일 | 유선미 기자
올바른 보험, 올바른 손해사정문화에서 시작
회원증대 위해 “대외활동 강화로 존재·필요성 알릴 것”보험사와 손해사정사는 갑을관계 아닌 ‘상생 파트너십’기능대 자동차과를 나오고 대학원에서는 보험을 전공했으며 의료법학과정을 수료한 사람이 있다. 의...
2014-03-30 일요일 | 원충희 기자
금융협동조합의 가치는 무엇인가
최근 금융권에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소비자보호를 통한 신뢰회복과 경제적 소외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이다. 서민을 위한 금융을 표방하는 금융협동조합에 더 많은 역할과 책임이 요구되는 때라고 생각한...
2014-03-3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정도(正道)영업’으로 달려온 슈퍼챔피언의 길
고객에 대한 책임감으로 ‘정도영업’을 통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설계사가 있어 주목된다. 미래에셋생명 안산지점 고정희 이사대우 FC는 얼마 전 열렸던 ‘2013 미래에셋생명 은퇴설계대상’에서 슈퍼...
2014-03-30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서민 주택마련 지원하는 MCI & 모기지보험
‘내 집 마련’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중요한 목표이자 화두다. 또한 주택시장이 전반적인 국가 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고 서민 주거안정은 오랜 기간 정부의 주요이슈다. 2013년에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
2014-03-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경제의 성장도 “서민금융 없이는 발전할 수 없다”
새마을금고는 신종백 회장이 취임한 2010년 이후 많은 발전을 이뤘다. 총 자산 100조원을 돌파했으며, 상호금융기관의 맏형으로 성장했다. 작년 새마을금고는 총 자산 110조8356억원, 1402개의 지역금고를 운영 중이...
2014-03-2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중국 신용리스크, 나무가 아니라 숲을 봐라
수익성 악화 한계기업 디폴트용인, 산업구조조정에 대한 의지경기부양을 위한 정책 변화시점, 하반기 회사채시장 안정기대중국의 신용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재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일 중국 태양전지 ...
2014-03-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車·기업금융간 올바른 균형 필요
“자동차금융과 기업금융간 균형이 필요하다. 이뿐 아니라 설비리스에 대한 정부지원이 수반돼야 한다.”조윤서 여신금융협회 비금융부장은 여전업계가 자동차금융 쏠림이 심하다는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말한다. 쏠림...
2014-03-2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고객신뢰회복에 올인, 과거의 명성 되찾겠다”
유안타증권 인수계기로 새로운 투자처와 수익원 등 경쟁력 확보 해외자금 국내 유치 활성화 등 국내 자본시장에 새로운 활력 기대“고객신뢰회복을 통해 과거의 명성을 되찾겠습니다.” 동양증권 서명석 대표이사(이...
2014-03-19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전쟁터에서 고지(高地)가 가지는 중요성
◇ 모든 사물의 호감 황금비는 1:1.6사람들은 예쁘다는 느낌을 어떻게 가지게 되는 것일까요? 서양에서는 오래 전에 예쁘다는 느낌이 ‘황금비’와 관련이 높음을 발견했습니다. 황금비는 가로 세로의 비율이 대략 1...
2014-03-1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지금까진 워밍업, 이제부터 본 게임”
요즘 농협손해보험의 간부들은 주말이 없다. 무려 2년 가까이 진행되어온 신보험시스템이 17일 오픈하면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보니 사장을 비롯한 임원과 본부장급이 모두 주말을 잊고 출근하기 때문이다. 특히...
2014-03-16 일요일 | 원충희 기자
경계해야할 국내 저물가 현상
지금의 저물가 현상, 생산성 뒷받침 없으면 부정적 영향 더욱 커기업의 투자확대, 가계소비 확충위해 규제완화, 세제지원 등 시급국내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012년부터 1%대 초반의 낮은 수치를 지속하고 있다. 2월 소...
2014-03-1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IC카드 전환, 모바일상품에 호재
2015년 카드업계는 IC카드 전면 전환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올해는 관련 인프라가 매우 중요해진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IC카드 전환에 따른 다양한 방식이 논의되고 있다.특히 NFC형 모바일 상품을 취급하는 카드사...
2014-03-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5년내 당기순익 “1000억원 목표로”
실적 예년 수준 회복 “포트폴리오 구축 및 신규 수익원 발굴 초점”조직내 소통 위한 본부장 중심 TF 구성 “해외진출 또한 적극 고려”신한캐피탈은 최근 2년간 실적에 있어 ‘롤러코스터’ 행보를 나타냈다. 2012...
2014-03-0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대출모집인의 불편한 진실
모집인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금융사 본연의 기능이 취약하고 비능률적인 고비용 구조때문 대출모집인을 통한 외형경쟁보다 각종 부실및 정보유출위험을 늘리는 금융관행부터 고쳐야금융사들의 대출모집인에 대한 ...
2014-03-0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과거가 아닌 현재에서 미래를 봐라”
“지금 필요한 것은 ‘신중한 검토’가 아닌 ‘과감한 행동’입니다” 이트레이드증권 윤지호 센터장은 오는 2분기 투자전략에 대해 이렇게 정리했다. 최근 시장환경은 테이퍼링본격화,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굵직한 이...
2014-03-09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교육품질 개선할 것”
GA 준비감시인 업무과정 등 감독기조에 맞는 교과 발굴 전문가 의견 수렴 위해 ‘교육과정 자문위원회’ 제도 도입최근 금융당국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내부통제체계 강화를 위해 갖가지 방안을 추진하고 있...
2014-03-05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입시생 부모에게 인기폭발 애널리스트
유진투자증권에서 생활소비재 업종 분석을 맡고 있는 김미연 연구위원을 인터뷰한 뒤 혹시나 싶어 한국금융신문 홈페이지에서 김미연이란 이름을 넣어봤더니, 입사 4년차였던 2003년 5월의 인터뷰 기사가 나온다. 당...
2014-03-05 수요일 | 김창경 기자
경칩은 토종 ‘연인의 날’이다!
경칩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날로 봄과 생명을 알리는 전령사이다. 초목에 물이 오르고 만물이 동면에서 깨어나는 이 시기에 이르면, 겨울잠을 자던 동식물과 벌레들도 꿈틀거리기 시작하며 완연한 봄의 ...
2014-03-0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투자환경 개선 속 “다양한 지원 펼칠 것”
3~4년간 호황 기조 “작년 바이오산업 부상”KONEX 시장 관심 UP “생태계 조성 지원”정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에서도 창조경제는 핵심 키워드였다. 융합산업시대를 맞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
2014-02-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행사 취소된 비싼 티켓도 보험이 보상한다면?
운전자 주행정보 활용한 ‘텔레매틱스 車보험’ 도입환경오염 대책법규 제정…기름유출 보상보험도 나와IT산업을 필두로 한 기술의 진보, 출산율 감소 및 고령화로 대표되는 인구구조 변화 등에 따라 보험도 다변화했...
2014-02-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합리적 결정권 보장된 시장구축 필요
“단기적 과제 수행을 통해 가맹점의 합리적 결정을 유도하는 VAN시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최현 여신금융협회 카드부장은 현재 추진 중인 단기과제를 토대로 VAN시장의 체계를 개혁해야 한다고 말한다. 리베이트...
2014-02-2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대부업 광고 규제, 불법 사채 키운다
형평성 어긋난 광고규제 “불법 창고 키울 것”대부업 손길 필요한 서민에게 유동성 악재로최근 대부업 TV광고를 금지하자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됐다. 대부업 광고가 TV에 넘쳐나고, 사람들에게 과잉대출을 조장하며...
2014-02-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