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오토·투자금융 이익 쌍끌이…ROE 15.78%로 KB캐피탈 제쳐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오토금융과 투자금융 쌍끌이로 이익을 올리며 1분기도 700억원대 순익을 시현했다. 올해도 중소 승용, 자동차 담보대출 등 오토금융과 기업금융 모두 성장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3일 ...
2026-05-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투자금융 확대로 순익 제고…올해 리스·장기렌탈 주력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빈중일 KB캐피탈 대표가 올해 투자금융 중신 자산 확대로 지주계 캐피탈사 순익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올해도 리스, 렌탈, 투자금융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3일 KB금융지주 1분기 실적보고서에...
2026-05-0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유가증권 평가손익 증가에 수익성 제고…생산적금융 저울질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가 주식시장 호재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손익 증가로 1분기 수익성을 제고했다. 올해는 신한금융지주 기조에 맞춰 강점이 투자금융 역량을 살려 생산적금융 역할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27일 신...
2026-04-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벤처투자, 올해 1000억 펀드 조성…지역상생 생산적금융 [2026 VC 경영전략]
BNK벤처투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생산적 금융’을 기조로, 2026년 투자 전략을 한층 고도화한다. BNK벤처투자 관계자는 "신정부의 ‘5극3특 지방시대’ 전략을 기반으로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부울경을 중심...
2026-04-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SC인베스트먼트, 새 투자 기회 선제적 확보·내실 성장 [2026 VC 경영전략]
DSC인베스트먼트는 2026년을 단순 투자 확대의 해가 아닌 '투자 기준과 관점을 재정립하는 전환의 시기' 원년으로 설정했다. 특정 산업과 기업에 집중된 투자 수요로 인해 오히려 새로운 기회에 대한 접근이 위축됐다...
2026-04-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퀀텀벤처스코리아, 2030년 AUM 1조원 달성 [2026 VC 경영전략]
퀀텀벤처스코리아는 2026년 경영 키워드를 ‘스케일업(Scale-Up)’으로 정하고, FY2030 누적 AUM 1조원 달성을 장기 비전으로 제시했다.장기 비전 달성을 위해 2026년 핵심 목표로 AUM 6000억원 달성을 설정했다.퀀텀...
2026-04-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벤처파트너스, 3000억 이상 신규펀드 결성·우리금융 시너지 [2026 VC 경영전략]
우리벤처파트너스는 2026년 경영슬로건으로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는 Leading VC 위상 강화'을 설정하고 올해 3000억원 이상 신규 펀드 결성을 경영 목표로 수립했다.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벤처파트너스는 생산적...
2026-04-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아주IB투자, 액셀러레이터·PE 투자부문 스케일업 원년 [2026 VC 경영전략]
아주IB투자는 2026년을 벤처투자 외에도 액셀러레이터, PE 투자부문이 시장 내에서 한 단계 스케일업(Scale-up) 하는 원년으로 삼았다.아주IB투자 관계자는 "아주IB투자는 하우스 안에 액셀러레이터, 국내/해외벤처투...
2026-04-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LB인베스트먼트, AI 중심 딥테크 투자 확대 [2026 VC 경영전략]
LB인베스트먼트는 2026년 핵심 투자 전략으로 AI 중심 딥테크 투자 확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00억원 규모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LB인베스트먼트 관...
2026-04-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오릭스캐피탈, 16년 CEO 정성윤 회장 용퇴…박철수 대표로 세대교체 [금융권 이사회 분석]
오릭스캐피탈을 이끌던 정성윤 대표이사 회장이 사내이사에서 물러나며 올해부터는 박철수 사장 체제로 세대교체가 됐다. 16년 동안 오릭스캐피탈을 이끌어온 정성윤 대표이사가 한 발 물러나면서 박철수 사장이 단독...
2026-04-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IBK캐피탈, 1525억원 규모 '기업승계 전문 PEF' 설립 [금융권 생산적금융]
IBK캐피탈이 창업 1세대의 고령화로 갑작스럽게 승계가 필요한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한 '기업승계 전문 PEF'를 설립했다. 이번 펀드 설립으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후계자 육성 어려움, 제도의 복잡성 등으로 인해 경영...
2026-04-18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캐피탈, 선제적 책무구조도 도입으로 거버넌스 고도화 박차
현대캐피탈(대표이사 정형진)이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과 금융 범죄 확산 등으로 금융권의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내부통제 체계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금...
2026-04-10 금요일 | 김다민 기자
KB캐피탈, 회사채 비중 90%대 조달창구 다양화 속 유동성 방어 [캐피탈 조달 돋보기 (1)]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편집자주>KB캐피탈(대표이...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OK캐피탈, 기업금융 중심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확립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OK캐피탈은 2026년 기업금융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 확립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OK캐피탈 관계자는 "기업금융을 중심축으로 하여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투자캐피탈, 리테일·신용NPL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한국투자캐피탈은 2026년 건전성 기반 안정 성장, 포트폴리오 다변화, 신규 수익원 발굴 3가지를 주요 경영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비즈니스 모델 다변화를 통해 신규 수익원을 발굴. 기존 사업 구조에 의존하기보...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캐피탈, 렌터카 상품 강화·건전성 개선 주력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하나캐피탈은 2026년 경영 목표로 ▲리테일 주력상품 강화 ▲기업금융 우량여신으로 자산 교체 ▲리테일 신사업 정착 ▲리스크관리체계 고도화 ▲금융소비자보호/내부통제 강화 ▲미래인재 육성 ▲생산적금융/포용적...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BNK캐피탈, 지역 특화 분야 투자로 생산적금융 강화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BNK캐피탈은 올해 '지속적 가치 확대를 위한 미래금융으로의 전환'을 경영방침으로 세우고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에 발맞추어 기업 및 투자금융 부문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BNK금융지주와 계열사와 연계한 생산적...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캐피탈, 내실 성장·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방점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KB금융그룹의 ‘전환과 확장’ 전략 기조 속에서 내실 성장을 중심으로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 외형 확대보다는 기초 체력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 ...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IBK캐피탈, 수익·건전성 모두 잡아 안정적 성장 목표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IBK캐피탈(대표이사 문창환)이 창립 40주년을 맞은 2026년을 계기로 ‘흔들림 없는 미래, 탄탄하고 단단하게’를 키워드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 우량자산 위주의 잔액 확대와 정교한 리스크 관리, 투...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iM캐피탈, 오토브랜치 리뉴얼로 다이렉트 채널 강화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iM캐피탈은 2026년 자본효율 중심 성장을 통해 AA사로서 사업 안정성과 시장 지위를 확대해 피어(Peer) 그룹 간 격차를 축소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저RW, 안전자산 중심 성장 전략으로 기초 체력을 높이고 RWA 한도...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캐피탈, 생산적·포용적 금융으로 수익 TOP7 도약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고객 중심 경쟁력 강화와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앞세워 업계 수익 상위권 도약에 나선다. 지난 2008년 농협중앙회 자회사 편입 이후 기업·투자금융, 리스·할부, 대출 등 다양한 ...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균형 포트폴리오 구축·AX 추진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우리금융캐피탈(대표이사 기동호)이 2026년을 오토금융 중심의 균형 포트폴리오와 AX 실행, 건전성 관리 고도화에 방점을 찍은 한 해로 설정했다. 단순 외형 확장보다 질적 성장과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강화해 경...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한캐피탈, 신성장 니치마켓 공략·생산적금융 확대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신한캐피탈은 2026년 경영 목표로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First Move'를 수립했다. 올해에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시장에 맞춰 투자금융 부문을 강화하는 등 등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해 수익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JB우리캐피탈, 외국인 금융·해외사업 고도화로 성장 확보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김기덕)이 외국인 금융과 해외사업, 투자·기업금융을 축으로 ‘균형 포트폴리오’ 전략을 이어가며 성장 동력 강화에 나선다. 2011년 JB금융그룹 편입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
2026-03-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현대캐피탈, 고객 맞춤형 차종별 상품…현대차와 시너지 [캐피탈사 2026년 주요 사업전략]
현대캐피탈은 현대차그룹 전속금융사로서, 2026년 차종별 고객 요구에 특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그룹 차 판매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인도에서 신규 법인 출범이 예정되어 있는 ...
2026-03-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해외 사업 호조에 순익 5000억원 돌파 [금융사 2025 실적]
현대캐피탈(대표이사 정형진)이 영업수익 둔화와 대손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해외법인 지분법 이익과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순이익 5000억원대를 회복했다. 올해는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환경에 대비해 재무적 안...
2026-03-2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