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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선임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10 16:55 최종수정 : 2026-07-10 22:18

10일 임원 인사 단행

IBK투자증권 본사 / 사진제공=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본사 / 사진제공= 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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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IBK투자증권이 신임 부사장에 권용대 경영총괄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을 선임했다.

IBK투자증권(대표 최광진)은 10일 부사장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권용대 경영총괄 부사장과 김병훈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권용대 신임 경영총괄 부사장은 1967년생으로 경북대를 졸업했다.

그는 1991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하며 금융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22년 IBK기업은행 혁신금융그룹 부행장, 2023년 여신운영그룹 부행장을 역임했다.

김병훈 신임 생산적금융 총괄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EMBA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94년 제일은행에 입행한 뒤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2012년 IBK투자증권 채권담당 상무를 지냈고, 2024년에는 IBK자산운용 상무(IBK국민성장펀드 추진단장)를 맡았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지난 6월 말 최광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새 경영 체제를 출범했다. 최 대표는 생산적 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자금조달 지원과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로서의 역할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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