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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중앙, 한스, 한국종금 상장폐지
증권거래소는 9일 영남, 중앙, 한스, 한국 등 4개 종금사를 10일자로 상장폐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종금사들은 지난달 19일 금감위에 의해 영업인가 취소조치를 받았으며 하나로종금으로 통합돼 최근 영업을 시작했다.이에 따라 상장 종금사는 금호, 한불, 리젠트종금과 합병되는 동양, 현대울산종금 등 4개사로 줄어들었다...
2001-02-09 금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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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현대울산종금 합병계약 체결
동양종합금융(대표 박중진)과 현대울산종금(대표 이수효)이 2월9일 합병계약을 정식으로 체결했다. 양사는 오는 3월10일 합병승인 주주총회를 통해 본 계약서의 승인 및 합병에 따른 필요사항에 대해 의결하기로 했다. 합병기일은 3월31일로 정했으며 4월1일부터 합병회사로서 공식출범해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춘 대형 투자...
2001-02-09 금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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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5900억원 손실
신협중앙회의 단위조합 예치자금 누적 손실이 59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8일 금융감독원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단위조합의 중앙회 예치자금은 4조8500억원이며 이중 5900억원의 누적손실이 발생했다. 지난 98년 지역별 연합회가 중앙회로 통합되면서 이전된 부실자산이 2000억원이며 지...
2001-02-08 목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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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현대울산종금 9일 합병 본계약 체결
지난해 12월19일 합병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동양종합금융과 현대울산종합금융은 9일 오전 10시30분 롯데호텔에서 합병 본계약을 체결한다.합병사의 이름은 동양현대종금으로 결정됐으며, 대표이사는 박중진 현 동양종금사장이 맡게된다.합병 비율은 합병 당일 발표할 예정이다.
2001-02-08 목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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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금고, 2531억 출자자 대출 적발
금융감독원은 동아상호신용금고가 차명계좌를 통해 2531억원을 불법 출자자대출 사실을 적발, 정밀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8일 금감원 비은행검사1국 김중회국장은 본지 8일자에 게재된 동아금고 불법 출자자대출 기사와 관련 "동아금고가 영업정지에 들어간 직후 작년 12월 실시한 검사에서 김동원회장에게 2588억원의 ...
2001-02-08 목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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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단위조합 예치자금 6천억원 손실
신용협동조합중앙회가 단위조합 예치 자금을 제대로 운용하지 못해 6천억원 가까운 손실을 봤다.중앙회에서 운용한 자금은 예금자보호법에 의해서도 보호받지 못해 단위조합들이 부실해진다면 단위조합들의 줄도산할 가능성이 높다. 8일 금융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협중앙회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단위신협으로부터 예치된...
2001-02-08 목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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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신용금고 2500억 출자자 대출
지난해 말 영업정지에 들어간 업계 2위의 동아상호신용금고의 불법 출자자 대출 규모가 역대 신용금고 출자자대출중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8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8일 영업정지에 들어간 동아상호신용금고가 대주주인 김동원회장에게 2570억원 규모의 출자자대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1-02-07 수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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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에게 듣는 2001년 금고 비전/(충북)하나로신용금고 고 덕 영 사장
하반기 코스닥 등록...70억 증자 추진“도내 상공인들과 우선적으로 밀착화를 이루어 저축은행 전환 후 진정한 지역은행의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지난 99년 상호신용금고업계에서 처음으로 자율적인 다자간 합병을 실시한 하나로신용금고 고덕영(高德永·사진)사장은 충북지역 최대 금융기관이라는 장점을 살려 지역밀착에...
2001-02-07 수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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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종금 수신금리 조정
하나로종금은 최근 국고채 및 회사채 금리가 계속하락하는 등 금리의 하향 안정화추세가 이어짐에 따라 수신금리를 2월 5일부터 0.5%~1.0%로 하향 조정했다. 금리는 일수에 따라 1~29일(현행금리 5.5%,조정금리 5.5%), 30~59일(6.5%, 6.0%), 60~89일(7.5%, 6.5%), 90~179일(8.0%,7.5%), 180~364일(8.5%,8.0%), 1년(9.0%,8.0...
2001-02-06 화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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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金연합회 감독권한 이관 ‘딜레마’
점검 인원 없어 감독 공백 불가피금융감독위원회는 지난해 말 ‘상호신용금고업감독규정’을 개정하면서 금감위의 감독권한 일부를 상호신용금고연합회에 이관했다.이에 따라 신용금고연합회는 일부 신용금고 회원사에 대한 점검 및 조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생겼으나, 연합회 내의 인원 구조조정으로 인해 사실상 이러한 ...
2001-02-04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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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에게 듣는 2001년 금고 비전/새한상호신용금고 김 태 중 사장
내달 ‘교원나라신용금고’로 상호변경지난해 8월28일 새한상호신용금고 김태중(金泰中·사진)사장이 새 대표이사로 취임 화제가 됐다. 신임 사장이 선임된 것 자체는 화제거리가 아니지만, 신용금고업계 첫 공채 사장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진 것이다.金사장 취임시 새한금고의 수신규모 794억, 여신 747억원에 ...
2001-02-04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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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금사 여신 크게 늘어났다
최근 들어 종합금융사들의 여신영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행들이 BIS비율 하락 등으로 인해 대출 등을 자제하고 있는 반면, 종금사들은 기업에 대한 대출 및 어음할인 등에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불, 동양, 금호, 현대울산, 리젠트종금과 종금업...
2001-02-04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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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수신금리 7%대 진입
여신능력 따라 지역별 차별화 심화상호신용금고의 금리가 크게 낮아져 7%대에 진입 했다. 지난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10%대 이상의 고금리를 제공하던 신용금고들이 새해에 접어들면서 이를 대폭 낮추고 있는데다 여기에 여신처 개발이 어려운 일부 지방금고에서는 최근 7%대의 금리 제공으로 은행과의 금리차가 급격히 줄어...
2001-01-31 수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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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에게 듣는 2001년 금고 비전/삼화상호신용금고 김 경 길 사장
일수영업 강화...‘종이 없는 사무실’ 구현“부실 정리를 통해 작지만 튼튼한 금융기관을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삼화상호신용금고 金耕吉사장은 신용금고업계에서 가장 바쁜 인물 중의 한명이다. 삼화금고는 수신 규모가 1000억원에 채 미치지 못하는 중소형 금고이지만, 金사장은 신용금고 서울지구협의회장 직을 맡고 있...
2001-01-31 수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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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 금리 인하
동양종금은 종금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내달 1일부터 금리를 인하한다.동양종금은 내달 1일부터 은행의 정기예금 성격인 발행어음 금리를 6개월짜리는 연 8.5%에서 7.9%로, 1년짜리는 연 9.0%에서 연 8.5%로 내리고 수시입출금식인 CMA도 연 5.0~8.1%이던 것을 연 5.0~7.4%로 각각 내린다고 밝혔다.동양종금 관계자는 "올들어...
2001-01-30 화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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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금고, 신임대표에 유신종 골드뱅크 사장
골드상호신용금고는 30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대주주인 골드뱅크커뮤니케이션즈의 유신종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그동안 골드금고는 전문경영인 체제로 운영되어 왔으나 책임 경영과 사이버뱅킹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해 최대주주인 골드뱅크 유신종사장이 직접 경영을 맡게 됐다.신임 유신종 사장은 "앞으로...
2001-01-30 화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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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신용카드판매 거부는 여신금융업법 위반""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대형 백화점들이 신용카드를 통한 상품권 구입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여신금융업법 위반 행위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이는 또 여러 백화점이 함께 상품 거래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것이어서 담합행위를 금지한 공정거래법 위반의 소지도 큰 것으로 지적됐다.30일 금융감독원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01-01-30 화요일 | 박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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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금고, 조흥銀과 유동성 지원 협약
프라임 신용금고는 지난 26일 200억원을 한도로 조흥은행과 크레디트 라인(유동성 지원협약)을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이에따라 프라임 신용금고는 서울소재 금고 중 처음으로 시중은행과 크레디트 라인을 개설했다.크레디트 라인은 신용금고가 일시적인 예금인출사태 등으로 영업정지조치를 당하지 않도록 사전에 은행...
2001-01-29 월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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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감위원장 ""종금사 기업금융 전문회사로 육성""
2단계 금융구조조정이 완료되면 종금사는 기업금융 전문회사로, 신용금고는 지역밀착형 저축은행으로 육성된다.29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은 외교통상부 재외공관장회의 강연을 통해 "비은행 금융기관은 규모와 경영능력에 맞춰 특정업무에 전문화하거나 지역밀착화 등으로 비교우위를 확보할 수...
2001-01-29 월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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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금고 ""최고 1억원 무이자 대출""
한솔상호신용금고는 29일 업계 최초로 고객실적을 포인트로 관리해 각종 혜택 및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평생 고객개념의 웰스케어(wealthcare)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한솔 웰스케어 서비스는 예금 및 대출고객의 모든 거래에 대해 거래기여도를 근거로 포인트를 적립, 고객에게 각종 혜택 및 부가서비스 제공하는 것...
2001-01-29 월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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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금고, 일수대출 강화 나선다
삼화 진흥 한솔 등 시장상인 공략일수대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경제 침체로 인해 소비가 줄어듦에 따라 경영자금의 부족에 따른 일시적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남대문, 동대문 등 시장을 끼고 있는 상호신용금고가 일수대출에 적극적으로 나설 채비를 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9일...
2001-01-28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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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에게 듣는 2001년 금고 비전
“강원도민 위한 금융기관役 맡겠다”금년내 부실 완전 정리…원주 등 진출“5개 신용금고 기업문화의 장점만을 받아들여 지방은행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하겠습니다”지난해 말 강원도지역의 춘천, 동해, 홍천, 한도(태백)신용금고는 자체적인 합병을 실시하고, 신일(춘천)신용금고를 인수해 금강신용금고로 출범했다. ...
2001-01-28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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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신용정보 억대 연봉자 첫 탄생
‘해결사’라는 잘못된 이미지로 인해 좋지 않은 시각을 보이고 있는 채권추심업자가 30대에 억대 연봉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래신용정보 안양지점의 문창원씨(39세)와 여수영업소의 김남정씨(33세).보인상고를 졸업한 후 일간지 서울 출판지사에서 채권추심업무로 채권과 인연을 맺은 문창원씨는 지...
2001-01-28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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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신협 사고예방 현장교육
금융감독원은 26일 다음주부터 약 1개월간 전국 220여개 신용협동조합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고예방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신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현장교육에서 금감원은 대상 신협에 대해 내부통제시스템의 현황을 점검, 효율적인 내부통제시스템을 강구토록 지도할 예정이다.금감원은 또 임직원을 대...
2001-01-26 금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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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부실채권 ‘직접 매각’ 선회
22일 매입업체 선정상호신용금고들이 자체적으로 부실 정리를 위해 추진해 왔던 부실자산 매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금융당국의 부실자산 정리에 따른 BIS비율 하락에 대해 융통성을 발휘, 2% 까지 완화해 주기로 함에 따라 3월 이전에 직접 매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22일 상호신용금고업계에 따르면 신용금...
2001-01-21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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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에게 듣는 2001년 금고 비전/현대스위스금고 김 광 진 회장
합병.카드사업 진출.코스닥등록 추진“철저한 이익중심으로 모든 조직과 영업방향을 전환할 것입니다”현대스위스금고 金光珍회장은 지난해 12월 31일 1, 2금고 책임자급 이상 전임직원을 한자리에 모아 해를 넘어서면서까지 2001년도 신경영전략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金회장은 현대스위스금고의 새로운 비전과 SWOT분...
2001-01-21 일요일 | 김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