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융감독원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단위조합의 중앙회 예치자금은 4조8500억원이며 이중 5900억원의 누적손실이 발생했다.
지난 98년 지역별 연합회가 중앙회로 통합되면서 이전된 부실자산이 2000억원이며 지난 한해 주식투자 손실이 980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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