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MG신용정보, 임장 영상 앞세운 연내 마지막 NPL 투자설명회 개최 [신용정보사 돋보기]

옥준석 기자

okmoney@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07 16:35

수도권 오피스텔·다세대주택·토지 실물 현장감 있게 전달
부동산 전문 변호사 초빙 부실채권 매수 체크리스트 특강

사진=MG신용정보

사진=MG신용정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옥준석 기자] MG신용정보가 현장 임장 영상을 전면에 내세운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서울에서 연다. 발표자료 위주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물건의 입지와 실제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투자자의 판단을 돕겠다는 구상이다.

7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오는 14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 본부에서 개인·기관투자자 300명을 대상으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투자설명회에서는 경·공매와 부실채권(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겨냥해 두 분야를 접목한 수익률 극대화 전략, 유망 자산 발굴 노하우, 구체적인 투자 포인트 등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지난달 30일부터 MG신용정보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도권 실물 사례 분석과 법률 전문가 특강을 두 축으로 진행된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는 “경·공매 NPL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실물 임장 영상과 법률 전문가의 심층 분석을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투자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PF 사업지·근린상가 등 선택지 확대…영상으로 '보이는 임장 활동' 활용

이번 설명회의 핵심은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촬영한 임장 영상이다.

그동안 쉬는 시간 등에 활용하던 영상을 물건 설명에 접목해 입지 분석과 부동산의 주요 특징, 실제 현장 모습을 함께 담았다.

이는 물건의 실제 상태와 주변 환경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겠다는 취지다. 한정된 시간에 많은 물건을 소개하다 보니 발표 자료만으로는 현장 분위기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아쉬움이 반영된 것이다.

MG신용정보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소개되는 물건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이는 임장 활동’ 영상을 적극 활용했다”며 “투자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물건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임장 영상을 활용한 가장 큰 이유다”고 말했다.

소개 물건은 오피스텔과 단독·다세대주택, 근린상가, 토지 등 수도권 실물 자산이다. 시행사가 관심을 가질 만한 PF 사업지부터 개인 투자자가 접근할 수 있는 다세대주택과 근린상가까지 대상으로 포함됐다.

MG신용정보 관계자는 “설명회 대상을 특정 투자자층에 국한하지 않았다”며 “각자의 투자 규모와 전략에 맞는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이번 설명회의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론세일 대부업체·시행사 겨냥…법률 리스크 점검 특강도

당일 설명회에서는 최정필 부동산 전문 변호사가 ‘NPL 매수 체크리스트’를 주제로 특강에 나설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부실채권의 유형별 특성을 분석하고 단계별 매수 절차와 투자금 회수 전략을 짚는다. 새마을금고 NPL 채권을 양수하거나 관련 물건에 투자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유의점도 실무 관점에서 다룬다.

MG신용정보는 해당 특강이 론세일로 채권을 매입하는 대부업체나 NPL 채권을 활용해 PF 사업을 검토하는 시행사 관계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MG신용정보 관계자는 “NPL 투자는 수익성만큼이나 권리관계와 법률적 리스크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제 투자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쟁점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MG신용정보가 지난해부터 이어온 투자설명회는 이번이 7번째다.

MG신용정보는 설명회를 거듭하며 NPL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과 함께, 투자자들이 단순한 물건 소개를 넘어 실제 투자 판단에 활용할 구체적 정보를 원한다는 점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임장 영상과 법률 특강을 함께 꾸린 것도 실질적인 투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서다.

MG신용정보 관계자는 “자산관리회사 선두업체로서 투자자들이 NPL 시장과 투자 구조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정보와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투자설명회 역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NPL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지속적인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1차 투자설명회 당시 행사 모습. 사진=MG신용정보

서울 1차 투자설명회 당시 행사 모습. 사진=MG신용정보

이미지 확대보기


옥준석 한국금융신문 기자 okmoney@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임장 영상 앞세운 연내 마지막 NPL 투자설명회 개최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현장 임장 영상을 전면에 내세운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서울에서 연다. 발표자료 위주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물건의 입지와 실제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며 투자자의 판단을 돕겠다는 구상이다.7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오는 14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 본부에서 개인·기관투자자 300명을 대상으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린다.투자설명회에서는 경·공매와 부실채권(NPL)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겨냥해 두 분야를 접목한 수익률 극대화 전략, 유망 자산 발굴 노하우, 구체적인 투자 포인트 등을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지난달 30일부터 MG신용정보 홈페이지에서 선착 2 애큐온캐피탈 대주주 한화생명으로…경영진 재편 촉각 [캐피탈사 M&A 지형도] 애큐온캐피탈 대주주가 한화생명으로 변경된 가운데, 향후 애큐온캐피탈 경영진 재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주주 변경에도 대표이사와 임원 변화가 없었으나, 이번에는 대거 교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9월 30일 이사회를 열고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경영권 인수 안건을 의결했다. 센트로이드PE와 공동투자 방식으로 추진되며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 지분 50.54%, 센트로이드PE가 45.52%를 보유하게 됐다.네 차례 대주주 변경에도 경영진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사모펀드가 아닌 금융사가 대주주로 변경된 만큼, 교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JC플라워 주주 때부터 경영진 3 내부통제 부실 문제…올해도 증인석 서는 강호동 농협회장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상호금융] 올해 국정감사에서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을 둘러싼 수사와 정책자금 취급 문제 등 내부통제 관련 질의를 받을 전망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권고안 진행 상황과 감사기구 독립을 담은 농협법 개정 논의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는 오는 16일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농해수위는 지난달 17일 전체회의에서 김진철 농민신문사 경영지원국장을 16일 농협 국감 증인으로, 김재기 농민신문사 대표를 7일 농림축산식품부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다.농민신문사 관계자들이 증인 명단에 오른 건 중앙회장의 농민신문사 대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