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사업자 90%이상 도태될 것”
“대부업에 대한 칼바람은 그 어느때보다 거셀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대부업이 양지로 나올 수 있는 기회다” 한국대부사업자연합회 유세형 회장은 지난 22일 한국국제금융연수원에서 열린 대부업자를 위한 특강에서 ‘대부업의 재편과 새로운 사업모델’이라는 주제로 강의, 이점을 강조했다.유회장은 먼저 현 대부업시장...
2002-10-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카드 연체율의 虛와 實
ABS자산 제외한 BIS기준 연체율 환산도 문제외환, 외국인 임원 투명회계 고수 연체율 높아신용카드 연체율이 천장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들이 매달 실적발표 문제를 놓고 고민에 빠져 있다.특히 거래소 및 코스닥시장에 기업을 공개한 회사의 경우 실적발표 여하에 따라 주가가 요동쳐 고민이 남다르다.이는 대환...
2002-10-23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카드형 상품권 과세 논란
국세청이 최근 카드형 상품권(일명 기프트 카드)에 대해 인지세를 과세하자 카드업계가 반발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특히 일부 카드사들이 신용카드로 카드형 상품권을 구입할 경우 연말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며 판매했으나 상품권으로 분류되면서 소득공제대상에서 제외돼 카드사의 말만 믿고 이를 구입한 고객들이 선...
2002-10-23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한국개발리스 ""당분간 M&A 추진 않는다""-채권단
한국개발리스의 매각작업이 당분간 추진되지 않을 전망이다. 23일 채권단은 회의를 갖고 보유중인 개발리스 지분의 매각 여부에 대해 논의했으나 당분간 매각을 추진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채권단 관계자는 "외국계 유수기관들이 한국개발리스 인수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인수의사를 밝힌 것은 사실이나 아직 주가 수준...
2002-10-23 수요일 | 주소영 기자
-
국민카드, 9월말 순익 2952억원
국민카드는 22일 9월말까지 당기순익은 2952억23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5%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3분기말 현재 3505억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9.3% 줄었다.그러나 국민카드는 영업수익이 2조4239억5400만원으로 43.7% 증가한 것을 감안할 때 당기순익 감소는 대손충당금 추가적립에 따른 것이며, 기본적...
2002-10-22 화요일 | 김덕헌 기자
-
[IR 특집] 코스닥 진입 기업 IR / 디엠티(주)
원터치 피팅 제품 국내 석권…이젠 해외로 시장침체 불구 일반청약 51대 1…23일 거래 개시최근 침체된 코스닥 시장 불황을 타계하기 위한 방안으로 진정한 ‘옥석’을 가려야 한다는 주장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내실있는 기업들의 등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시점이다...
2002-10-2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카드사 교통카드 선점경쟁 치열
대전·광주지역도 각사 버스조합과 협상후불식 교통카드의 사용지역 확대를 위한 카드사간 경쟁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21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민카드가 지난 98년 6월 국내 처음으로 서울지역 지하철에서 후불식 교통카드를 상용화하기 시작한데 이어 지난 15일부터는 비씨, 삼성, LG, 외환 등 7개 카드사가 서...
2002-10-20 일요일 | 김덕헌 기자
-
행정지도 담합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공정위,‘관제 카르텔’주장 설득력 약해 업계도 시장 심각성 인식 행정지도 수긍카드사 경영부실의 주범인 출혈경쟁을 자제시키는 방법을 놓고 정부 부처간 견해 차이로‘촌극’이 벌어지고 있다.정부는 물론 업계간에도 서로 다른 잣대로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어 정부 정책의 후진성과 카드업계의 자사 이기...
2002-10-20 일요일 | 김덕헌 기자
-
주유업계 가맹수수료 인하 요구
카드업계가 주유업계의 가맹점 수수료 인하 요구로 또 다시 힘겨운 수수료 인하 논쟁을 벌여야 할 전망이다.한국주유소협회와 석유유통협회는 지난 18일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이 높아 주유소의 경영이 악화되고 있다며 현행 1.5%인 카드 수수료를 1%로 내리고 세액 공제범위를 확대해 달라는 건의서를 재정경제부와 산업자원...
2002-10-20 일요일 | 김덕헌 기자
-
카드사 가맹점수수료 담합 의혹
4개사 동일업종은 85%…공정위, 조사 계획 176개 카드 가맹업종 중 45개 업종에 전 카드사가 동일한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어 담합의 의욕을 받고 있다.특히 4개회사 이상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는 업종은 무려 150개 업종에 달해 조만간 공정위가 전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17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 99년 가맹점...
2002-10-16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대금업체 A&O, 조직 재정비 나섰다
대부업 시행앞두고 어려워질 시장 상황 대비일본계 대금업체인 A&O 인터내셔널이 대부업법 시행을 앞두고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삼성증권 출신 사장을 대표이사로 영입하고 직원들의 사기도모 차원에서 우수사원 50명을 해외연수 보내는 등 조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는 27일 이후 대부업법이 시행되면서 어려...
2002-10-16 수요일 | 주소영 기자
-
국내 부실채권 100조 넘어
제2금융권 및 비금융기관이 보유한 부실채권을 포함하면 국내 부실채권규모는 100조원이 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한국개발연구원(KDI) 강동수 박사는 지난 15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신용정보업의 현황과 발전방향’세미나에서 이같은 사안을 밝히고 효율적 신용정보 육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보고서는 금감원...
2002-10-16 수요일 | 주소영 기자
-
신용카드산업 총체적 ‘난국’
신속한 부실채권 정리가 관건…정부 지원책 필요 우려했던 일들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카드 연체율이 급증하고 있고, 수천억원대의 당기순이익을 내던 카드사들이 적자로 돌아서고 있다. 계속되는 악재에 카드사들도 망연자실한 모습이다.그러나 전문가들은“이제 손 쓸 시기는 지났다”며 금융당국의‘탁상행정’을 지적...
2002-10-16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중소형 카드사 위험한 대출 확대
수익감소·시장 잠식 우려 고육지책최근 중소형 카드사들이 연체율 증가, 대출비중 축소 조치 등으로 영업환경이 악화됐음에도 불구하고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을 확대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7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가계부실 증가로 전 금융권이 개인대출을 축소하거나 신규대출을 자재하고 있...
2002-10-16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현대홈쇼핑 우리비씨카드 발급
10월말부터‘현대홈쇼핑 우리비씨카드’가 발급된다.이를 위해 우리카드 황석희 사장, 비씨카드 이호군 사장, 현대홈쇼핑 강태인 사장은 지난 15일 비씨카드 대회의실에서 현대홈쇼핑 제휴카드 발급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이번에 발급될 현대홈쇼핑 우리비씨카드는 현대홈쇼핑 상품을 구입할 때 3% 상시할인, 포인트 0....
2002-10-16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카드사 ‘공정경쟁협약’ 만든다
앞으로 신용카드사들이 주유대금의 할인제도를 없애고 무이자 할부판매 기간도 단축할 것으로 보인다.금융감독원은 15일 카드사 사장단 회의를 열어 과당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건전 경영을 촉구하고 과당경쟁을 지속할 경우 경영실태평가에 반영키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카드사는 여신전문협회 주관하에‘공정경쟁을...
2002-10-16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저축銀, 시중은행 고객 뺏기 나섰다
5000만원 이하는 예금자 보호돼 고객 몰려저금리 시대에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저축은행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최근 송금 수수료와 수표 추심료 등 각종 수수료를 조금씩 인하하고 있는 가운데 저축은행도 시중은행 고객을 뺏기 위한 방안으로 금리를 최고 7%까지 인상하고 나선 것. 저축은행의 경우 예...
2002-10-13 일요일 | 주소영 기자
-
카드사 신용회복지원委 가입‘불만’
삼성·LG·외환 가입신청 제출 안해카드사들이 지난 9월말 출범한 신용회복지원위원회 가입 분담금 배분방식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특히 삼성, LG, 외환 등 3개사는 아직까지 가입신청서 조차 제출하지 않고 있어 원만한 제도 운영을 위해선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4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
2002-10-13 일요일 | 김덕헌 기자
-
카드사 영업 악화에 광고예산 “줄여 줄여”
카드사가 올 하반기를 시점으로 영업환경이 악화되자, 그 동안 공격적으로 하던 TV 및 신문광고의 축소에 들어갔다.카드사들은 또 내년 시장 환경도 어려울 것으로 판단, 홍보예산의 축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카드업계 관계자는“그 동안 카드사들은 높은 수익을 올려 홍보예산이 매년 급증해 왔으나 최근 영업 환...
2002-10-13 일요일 | 김덕헌 기자
-
재벌계 카드사 구매카드 실적 여신한도 포함 반발
정부가 기업구매카드 실적도 계열사 여신한도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하자, 삼성, LG 등 재벌계 카드사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기업구매카드란 기업끼리 물품을 살 때 어음 대신 사용하는 결제 수단으로 이 카드의 이용실적은 결제서비스로 집계됨에 따라 실적이 늘면 현금서비스도 많이 취급할 수 있다.전업카드사 관계...
2002-10-1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쇼핑몰 단골은 ‘젊은 남자’
인터넷 쇼핑몰을 자주 이용하는 계층은 20∼30대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다.삼성카드가 지난 8월 자사 인터넷 쇼핑몰‘프라이스퀴즈’를 이용한 회원 6만5335명을 분석한 결과, 25∼35세의 서울 및 수도권지역에 거주하는 남성회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일반적으로 여성이 쇼핑을 좋아한다는 통념과 상반되는 것...
2002-10-13 일요일 | 김덕헌 기자
-
경기지역 교통카드 사용
15일부터 경기지역의 버스도 후불 교통카드로 탈 수 있게 된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 삼성, LG, 외환, 신한, 한미, 하나 등 7개 은행 및 카드사들은 경기지역 시내버스를 후불 교통카드로 탑승할 수 있도록 경기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의했다.카드 탑승은 15일부터이며 버스조합 내부 사정으로 전체 노선의 10% 가량...
2002-10-13 일요일 | 김덕헌 기자
-
대부업법 27일 시행 개시
금융감독원은 오는 27일부터 시행예정인 "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관한 법률"과 관련, 대부업법의 주요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자료를 10일 발표했다.금감원은 대부업법 시행이후 이를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대부업자의 관할 시·도나 관할 경찰서 또는 금융감독원 "사금융피해신고센터"(02-3786-8655~8)로 신고...
2002-10-10 목요일 | 주소영 기자
-
카드 가맹점 공동망 진입료 분쟁 ‘장기화’
신용카드 가맹점 공동이용망 진입료 문제를 놓고 공정거래위원회와 7개 카드사간의 지한 법정 공방이 1년 6개월째 지속되고 있다.공정위는 10일 있을 변론에서도‘전산 구축비용’을 근거로 한 이용료 책정이 바람직하다는 당초 입장을 고수할 예정이어서 재판부의 결정에 카드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0일 신용카드업...
2002-10-09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부림·안산저축銀, 업계 최초 ISO 인증 획득
부림저축은행(대표 이건선·사진)과 안산저축은행(대표 변병기)이 한국품질인증센터로부터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고 지난 9일 밝혔다.ISO90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규격으로 제3자인 외부인증기관으로부터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인증을 취득하는 제도다. 이번 ISO인증 획...
2002-10-0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호리에 前은행장 한국 금융계 컴백
윌프레드 호리에 전 제일은행장이 씨티그룹의 자회사 씨티파이낸셜 인터내셔널 고문으로 한국 금융시장에 복귀했다.9일 금융업계에 다르면 호리에 전 제일은행장은 씨티파이낸셜의 아시아지역 고문을 맡고 향후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을 분기에 한번꼴로 방문, 경영자문을 해줄 예정이다. 호리에 전 행장의 이러한 한국금...
2002-10-09 수요일 |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