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불량자 322만명 넘어섰다
지난달 신용불량자가 322만명을 넘어섰다. 은행연합회가 지난 18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개인 신용불량자는 전달보다 7만1633명(2.27%)이 늘어난 322만5168명에 달해 또다시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월간 신용불량자 증가 인원은 대형 카드사와 은행들이 신용불량자 관련 채권을 자산유동화회사(AMC)에 대거 매각...
2003-07-19 토요일 | 주소영 기자
-
LG카드, 썸머 페스티벌행사
LG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LG정유, LG화재와 함께 회원들을 대상으로 동해안 경포대에서 썸머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25일부터 8월17일까지 24일간 진행되며 LG카드는 회원을 대상으로 ‘LG해변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다.LG해변카페에서는 고객 휴식코너, PS2게임코너, 인터넷존...
2003-07-19 토요일 | 김덕헌 기자
-
신안저축은행 징계조치 늦어질 듯
금융당국은 굿모닝시티의 대출규모와 관련, "총 11개 금융회사로부터 1002억원을 대출했고, 올해 6월말 현재 잔액은 537억원으로 산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전일상호저축은행 및 신안상호저축은행에서 제3자 명의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동일인 한도를 초과해 대출취급을 했다"며 관련자를 문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전...
2003-07-19 토요일 | 김의석 기자
-
고려신용정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고려신용정보는 18, 19일 양일간, 충북 충주호 리조트에서 전임원과 전국지사장, 본사 팀장이 참여한 가운데 ‘2003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가진다.치열한 경쟁과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기업의 이익을 창출하고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상반기의 업적을 평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 달성을 결...
2003-07-18 금요일 | 김의석 기자
-
제2금융권 감독관리개편 ‘시급’
이른바 서민금융기관으로 지칭되는 새마을금고와 상호저축은행들이 고객예금 횡령과 불법대출 사건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시장 일각에서 이들 서민금융기관에 대한 금융당국의 감독관리 체제가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 관련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불러모으고 있다.한편 상호저축은행은 ‘굿...
2003-07-17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CEO 초대석 / 푸른2저축은행 남현동 사장
틈새시장 공략 등으로 4년 연속 흑자경영“서민금융기관의 젖줄로서 정도영업을 지켜 나가겠다”‘알차고 내실 있는 건전경영’을 경영이념으로 한 푸른2상호저축은행의 남현동 대표이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민전문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친절과 신속한 서비스를 통해 내실경영을 펼쳐 나갈 생각이라면서 이...
2003-07-17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손발 묶인 대금업계, 지금은 ‘겨울’
최근 대금회사 A는 조달창구였던 금융회사 8곳으로부터 거래중지 통보를 받았다. 또 자금 조달을 다양화하기 위해 보험사 및 캐피탈사와 접촉해 프리젠테이션까지 마치고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지만 끝내 자금차입에는 실패했다.다른 대금회사 B는 지난해 말 일본에서 2000여억원을 도입하려했으나 관련 기관으로부터 불가 판...
2003-07-17 목요일 | 임지숙 기자
-
기로에 선 저축은행을 진단한다
일부 중소형 저축은행 ‘예금이탈’ 움직임 가시화‘불법대출 파동’ 업계 전체로 확산될까 전전긍긍굿머니-김천저축銀 인수 후 540억 피라미드 사기대출굿모닝시티- ‘신안’ ‘전일’저축銀 동일인한도 초과 대출 금감원, 관련담당자 ‘업무집행정지’ 등 중징계 제재조치최근 상호저축은행(이하 저축은행) 업계가 ‘굿모...
2003-07-17 목요일 | 김의석 기자
-
카드사, 대환대출 대신 ‘분납’ 유도
일부 카드사가 대환대출을 축소하고 연체 대금을 분납으로 유도하고 있다.카드대금을 분납으로 받으면 기존 카드대금의 상환방식을 변경하는 것 일뿐 카드사 영업실적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아 카드사 입장에서는 대환대출 보다 유리한 셈이다.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카드가 대환대출을 원하는 회원을 분납으로 유...
2003-07-17 목요일 | 주소영 기자
-
카드사 연이은 후순위CB 발행 ‘뜨거운 관심’
현대카드 3000억 후순위 CB 일반 공모카드사 후순위 전환사채(CB)가 연이어 발행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특히 최근과 같은 저금리 시대에 금리면에서 매력적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LG카드는 후순위 CB 청약 마지막날인 16일 총 1조5078억원이 청약됐다고 밝혔다. 경쟁률은 5.03대 1을 기록했다.주간사인 ...
2003-07-17 목요일 | 주소영 기자
-
카드사 적기시정조치가 연체율 낮췄다
대규모 대손상각 및 자산매각 주원인카드사들이 적기시정조치를 피하기 위해 연체율을 대폭 낮췄다.9개 전업 신용카드사의 연체율이 적기시정조치 기준인 10% 이하를 맞추기 위해 모두 9%대로 내려갔다.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9개 전업카드사의 6월말 평균 연체율은 9%대로 지난 5월말의 11.7%에 비해 2%포인트 정도 하락한...
2003-07-17 목요일 | 주소영 기자
-
해외 여행, 경제부담 적은‘동남아’선호
삼성카드 여행센터와 제휴업체인 하나투어가 올해 7∼8월 해외여행 예약 고객을 분석한 결과, 동남아 지역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또한, 연령대별로는 30대가 가장 많이 해외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같은 현상은 동남아 지역이 타지역에 비해 여행 거리가 짧고, 경비가 저렴해 최근의 어...
2003-07-17 목요일 | 주소영 기자
-
카드분쟁 절반은 보상 못 받아
카드의 도난 등으로 인한 피해 중 절반 이상이 카드 소지자들의 관리 소홀로 판정돼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에 처리한 신용카드 관련 분쟁 741건 중 카드 소지자들의 관리 소홀과 부주의한 사용 때문에 보상을 받지 못한 경우가 전체의 50%를 넘은 380건에 달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유...
2003-07-17 목요일 | 김덕헌 기자
-
신보와 신한은행, `Non-Stop 보증` 제도 도입
신용보증기금과 신한은행은 신용보증 업무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고객위주로 개편한 `금융기관협약 신속보증`제도(일명:Non Stop 보증)를 도입, 18일부터 시행한다. 이 제도는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지금까지 신보에서 처리하고 있는 보증상담, 보증료 수납 등의 업무를 금융기관에 위임함으로써 고객이 신보를 방문...
2003-07-1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신용불량자 상대 대출사기 `유의`
신용불량자들의 약점을 이용한 대출사기 행위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6일 금융감독원은 최근 신용불량자등 저 신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출사기혐의업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사기 유형을 소개,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피해 사례를 보면 주로 대출과 연관해 수수료나 물품 구입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금감...
2003-07-16 수요일 | 임지숙 기자
-
“한기평, 국내 위험관리솔루션 시장 주도”
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과 금융권의 화두는 단연 ‘위험관리(Risk Management)’이다. 특히 최근 들어 SK글로벌 사태와 카드채 문제, 가계대출 부실화 등의 문제가 부각되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리스크관리는 기업과 금융권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이에 국내 신용평가 시장의 선두기업인 한국기업평가...
2003-07-15 화요일 | 김의석 기자
-
굿머니, 500억원대 사기대출
대출중개업체인 굿머니가 500억원대의 대형 대출사기를 벌인 혐의가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중앙일보가 1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굿머니는 수도권에 사는 주부 320여명의 명의를 빌려 1억∼2억원씩 대출받아 가로챘으며, 이 과정에서 주부들의 신분을 `룸싸롱 마담`등으로 위장한 것으로 밝혔졌다.서울지검 서...
2003-07-15 화요일 | 관리자 기자
-
저축은행 성과평가시스템 확대
상호저축은행이 직원들의 의욕과 사기진작을 위해 성과평가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13일 상호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푸른저축은행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던 팀별 인센티브가 경영실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아래 이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하인국 푸른저축은행사장은 “팀제 운영은 조직을 영업과...
2003-07-1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
카드사 금결원 공인인증 사용 ‘불만’
카드사들이 금융결제원 공인인증시스템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지난 9일 오후 2시경 금결원 공인인증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인터넷 현금서비스 및 대출업무가 7시간 동안 중단됐기 때문이다.1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이 자체 인증 프로세스에 금결원 공인인증을 추가해서 쓰고 있는데 공인인증시스템의 사용이...
2003-07-12 토요일 | 주소영 기자
-
카드사 vs 보험사 보험료 카드 납부 놓고 ‘샅바싸움’
여전협회 “3일 이내 대금지급 어불성설”보험료 카드납입 문제를 둘러싸고 카드와 보험업계의 샅바싸움이 치열하다.보험업계는 저축성보험의 경우 카드의 신용공여기간 동안 무상으로 이자를 받는 차익거래가 발생하기 때문에 카드결제를 금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카드업계는 카드사로부터 보험사로의 대금지급은...
2003-07-12 토요일 | 주소영 기자
-
7월 카드채 대란 ‘기우’
7월 카드채 대란을 둘러싼 논란이 현실화 되지 않고 기우로 마감되고 있다.또한 신용카드 연체율도 3분기를 고점으로 확실히 고개를 숙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이미 현대카드의 경우 4분기 안에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발표한 바 있으며 LG카드 역시 내년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
2003-07-12 토요일 | 주소영 기자
-
‘100개 저축은행’ BIS비율 6%대 넘어
당기순익 전기比 347억 증가한 1809억 기록 상호저축은행의 경영실적이 대폭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소액신용대출 부실증가와 이에 따른 적자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속에서 조사된 것이어서 주목된다.13일 상호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영업정지중인 김천상호저축은행을 제외한 114개 상호저축은행(이하 저축은행...
2003-07-1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
우린 2금융권의 ‘닮은꼴 라이벌’ <2> 현대캐피탈-삼성캐피탈
신상품 경쟁적 출시…할부사 영업바운드 넓혀할부금융업계의 쌍두마차인 현대캐피탈과 삼성캐피탈은 둘다 90년대 중반에 설립된 대기업계열 할부사이면서 그동안 고속성장을 거듭하는 등 비슷한 면모를 갖고 있다. 두 회사는 할부금융 본래의 업무에 국한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면서 영업 바운드를 넓힘...
2003-07-12 토요일 | 임지숙 기자
-
대금업계, 소비자정보 보호 ‘경계령’
불법 대금업체 및 중개 업체들이 등록 대금업체들을 사칭해 소비자들의 정보를 빼내고 있어 대금업계는 소비자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13일 대금업계에 따르면 대금업체들은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대출 문의를 해 온 고객들을 상대로 불법업체들이 등록 대금업체의 직원이나 협력 대출 중개업체를 ...
2003-07-12 토요일 | 임지숙 기자
-
종금사 수익호전 ‘신바람’
종합금융회사(이하 종금사)들의 재무구조 상태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유가증권의 평가 및 매각이익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기존 예대업무에서도 예상보다 많은 수익을 기록하면서 경영실적이 호전되고 있기 때문이다.13일 종금업계에 따르면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중인 한불, 금호종금 양사 모...
2003-07-1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
화제의 서민금융기관을 찾아서 〈7〉 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
시스템 구축으로 업무 체계화 및 과학화 지향‘사채대환용 대출상품 체인지론 국내 최초로 출시(2001.04), 업계 최초 외자유치(스위스 머서(Mercer, 2000.07)사 및 일본 소프트뱅크(2002. 05)), 리스크관리시스템(RMS) 국내 금융권 최초로 자체 개발(2002.09), 순수인터넷대출 Alps Loan.com 잔액 400억원 돌파, 신용 리스크...
2003-07-12 토요일 | 김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