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보와 신한은행, `Non-Stop 보증` 제도 도입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7-16 17:17

신보 방문없이 5천만원까지 보증절차 진행 가능

신용보증기금과 신한은행은 신용보증 업무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고객위주로 개편한 `금융기관협약 신속보증`제도(일명:Non Stop 보증)를 도입, 18일부터 시행한다.

이 제도는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지금까지 신보에서 처리하고 있는 보증상담, 보증료 수납 등의 업무를 금융기관에 위임함으로써 고객이 신보를 방문하지 않고도 보증절차를 진행할 수 있는 제도이다.

신보는 우선 보증서 등을 전자적 방식으로 송수신할 수 있는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이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국민은행, 중소기업 등 전 금융기관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있다.

이번 협약체결로 신한은행에서 5천만원 이하의 금액을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대출받는 중소기업은 신보에서 처리하던 보증상담 등의 업무를 신한은행에서 대행, 처리하게 되므로 신보를 방문할 필요가 없게 된다.

그 동안 신보에서 보증을 받기 위해서는 보증상담 및 서류제출, 보증서 발급을 위해 신보를 최소 3회 이상 방문하였으나, 신보를 한번도 방문하지 않고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즉 보증상담은 신한은행에서, 서류제출 및 약정체결은 보증신청기업 신용조사시 이루어지고, 보증서는 신보에서 신한은행으로 전자적 방식을 통해 직접 송부하도록 했다.

신보 및 신한은행 관계자는 “본 제도의 도입으로 고객은 보증지원과 관련, 신보를 방문할 필요가 없게 됨으로써 인건비 절감 및 자금조달기간 단축으로 경쟁력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며, 신한은행 및 신보 또한 고객서비스 수준이 대폭 향상됨은 물론 업무생산성 향상 효과를 가져와 Win-Win-Win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2 유승운 스톤브릿지 대표, 반기 최대 실적…펀드 결성·회수 가속 [VC 2026 하반기 프리뷰 (3)]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가 펀드 회수 성과를 바탕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도 IPO·M&A 등 포트폴리오 회수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AI·딥테크 등 강점 분야에 대한 신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23일 VC업계에 따르면, 스톤브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